(원투원뉴스) 서울 강북구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정착을 위한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강북구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성과 추진 의지를 공식적으로 대외에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공동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통합돌봄지원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서비스 제공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우리동네돌봄단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동 단위 인적안전망,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 통합돌봄 추진 경과와 2026년 주요 실행과제가 공유됐으며, ‘일상 속 돌봄이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강북형 통합돌봄도시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공동 선언이 진행됐다. 슬로건 ‘촘촘한 통합돌봄, 든든한 강북’을 바탕으로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민간대표는 함께 선언문을 낭독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참여해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행사의 의미를 더
(원투원뉴스) 서울 강북구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오는 4월 1일부터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려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한 뒤, 신고필증을 출력해 부착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 이번에 도입되는 ‘빼기’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을 모바일로 통합해, 신고부터 결제, 수거 확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폐기할 품목과 배출 위치를 입력하면 수수료가 자동 산정되며, 카드·계좌이체 등 모바일 결제를 통해 배출 신고가 완료된다. 이후 생성된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기재해 배출하면 별도의 스티커 구매나 출력 없이도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단순 수거 기능을 넘어 자원순환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상태가 양호한 가구 등은 중고업체와 연계해 재판매를 지원하고, 대형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나 고령 가구를 위해 전문 인력이 배출 장소까지 방
(원투원뉴스) 서울 금천구는 3월 28일 토요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의 민주 시민 역량을 키우고 의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대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간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 민주시민교육과 의회 기능을 배우는 ‘금천을 배우자’ ▲ 주민참여예산과 정책을 살펴보는 ‘금천을 살펴보자’ ▲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를 위한 ‘금천으로 모이자’ ▲ 정책 발굴과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금천을 그리자’ ▲ 정책과 조례를 제안하는 ‘금천을 제안하자’ 등 단계별 의정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8월에는 ‘금천ON: 청소년이 묻고, 금천이 답하다’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의정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발굴한
(원투원뉴스) 서울 성북구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패션 공동판매채널 ‘URZ Shop(유어즈샵)’을 새단장하고 성북패션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Your Dream Land(유어 드림랜드)’로, 패션봉제소공인과 청년창업큐브 신진 디자이너들이 함께 어울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공간으로서 ‘유어즈샵’을 표현했다. 2026년 봄·여름 유어즈 기획상품 개발에는 7개 패션 봉제소공인이 참여했으며 총 24스타일이 출시된다. 여성 셔츠와 재킷, 조끼, 바지, 스커트 등 기본 아이템을 비롯해 파자마 세트, 유니섹스 캐주얼 의류, 호보백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시즌 화보영상과 함께 봉제 장인과 제조 현장의 이야기를 담은 에피소드 영상도 제작된다. 40년 이상 여성 바지를 제작해 온 장인의 핏에 대한 고집, 맞춤정장 장인의 미래 구상, 가업을 잇는 부녀의 일상, 품질 중심의 디테일을 추구하는 장인의 작업 등을 주제로 한 총 5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여름 인기를 끌었던 풍기인견 리조트룩은 추가 제작에 들어갔으며 민소매 블라우스와 튜닉
(원투원뉴스) 서울 성북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을 위해 주택 태양광 설치 추가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의 ‘2026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성북구 내 주택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구민에게 구비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총 1,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가구당 75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된다. 주택용 태양광(3kW) 설치 시 총 사업비는 약 454만 원으로, 이 중 국비 약 165만 원과 구비 75만 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자부담은 약 214만 원 수준으로 낮아져 설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재생에너지보급지원(주택지원)사업’에 참여해 사업 승인을 받고 설비 설치를 완료한 성북구 소재 주택 소유자다. 지원은 자가소비용 설비에 한해 이뤄진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뒤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설비 설치 및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받게 된다. 구 보조금
(원투원뉴스) 종로구는 3월 27일부터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일루셀(illuselle)’의 2026년 봄·여름(S/S) 신제품을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일루셀은 단순 임가공 형태의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사업이다. 지역 봉제 업체의 숙련된 기술력에 디자이너의 감각을 결합한 여성복 브랜드로 2024년 출발했으며 ‘illusion(환상)’과 ‘elle(여성)’를 더해 이름을 지었다. 시기별 일감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봉제 업체에 안정적인 일감을 연결해 주고, 시장 중심의 유통구조를 다양화하는 게 목표다. 지역 봉제 업체가 동대문 납품 중심의 생산 구조를 넘어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품질 제품 제작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초도 생산 매출액을 관내 봉제 업체를 통한 리오더 생산에 재투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로써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
(원투원뉴스)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을 돕고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61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개소와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분야는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하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제과제빵 체험 △청소 및 소독방역 등 공공기관 수요가 높은 품목과 서비스들이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된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구의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물품·서비스 수요조사도 실시한다. &n
(원투원뉴스) 서울 서초구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물론,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로 진학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총 1만775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만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 외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외 중‧고등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는 중·고등학생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단, 타 지자체나 교육청에서 교복지원금 등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교복 ▲의류 ▲신발 ▲도서 ▲문구류 ▲전자기기 등 입학
(원투원뉴스) 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서초구립도서관에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더라도 도서 대출이나 희망도서 신청 등이 가능한 정회원이 되려면 반드시 서울시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 비대면 회원가입 서비스 도입으로 도서관 운영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된다. 도서관 이용자가 서초구립도서관 홈페이지(public.seocholib.or.kr) '내서재 → 비대면 정회원 전환' 메뉴에서 ▲서비스 안내 확인 ▲약관 동의 ▲주민등록 인증 순서로 간단히 절차를 진행하면 즉시 정회원으로 전환된다. 별도의 서류 제출이나 도서관 방문 없이 3분 만에 정회원 회원증이 발급되는 셈이다. 주민등록번호는 수집·보관하지 않고 자격 확인만 1회 진행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최소화했다. 비대면 회원가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울 소재 직장 재직자나 학교 재학생 등의 경우 개인정보 관련 증빙서류 확인을 위해 기존과 동일하게 도서관 방문을 통한 정회원 전환만 가능
(원투원뉴스) 중랑구가 ‘중랑구–대한법률구조공단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법률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구는 3월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법률지원 활성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25년 7월 업무협약 이후 추진 실적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률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회복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실직과 심근경색으로 채무 부담을 겪던 A씨는 구의 생계지원과 공단의 법률지원을 연계받아 지난해 12월 법원의 파산·면책 결정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회복했다. 또 다른 사례로, 가족과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며 생활 기반이 취약했던 B씨는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겪었으나 구 ‘법률홈닥터’와 공단의 지원을 통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후 반환받은 보증금으로 LH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고 가족관계 회복과 건강보험 자격 재취득 등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을 분석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법률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내용은 ▲법률상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