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예천군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사업 대상자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노인 및 장애인이며,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집중 신청받는다. 신청은 본인이나 가족, 복지시설의 종사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사전 조사와 건강보험공단의 통합판정 조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보건·의료, 요양·돌봄,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정부 지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이‧미용 서비스 ▲청소‧방역 서비스 ▲이불빨래 서비스 등 지역 여건과 어르신들의 욕구를 파악해 마련한 예천군 특화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예천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19일, 관내
(원투원뉴스) 충주시는 25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2026년도 청렴시민 감사관 활동’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충주시 자체 종합감사 일정을 공유하며 읍면동 감사 참여를 독려했다. 회의 후 감사관들은 중앙탑면 도로연결사업과 봉방동 도심침수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공사 안전과 시민 안내 관리의 철저함을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해 지적 사항이 실제 공사 관리에 반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충주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규칙'에 근거해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감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기술, 토목, 건축, 법규 등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1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시민
(원투원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관내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민물고기 생식 등으로 감염될 수 있는 장내 기생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간질환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사업으로, 충주를 제외한 도내 수계지역 4개 지역에서도 동시에 시행된다. 장내 기생충 가운데 간흡충은 사람 담관에 장기간 기생하며 복통, 발열, 설사, 황달 등을 유발하고, 감염이 지속될 경우 간경화와 담관암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감염 증상이 없는 사례도 많아 정기 검사가 중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보건소나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해 채변통을 수령한 뒤 분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되며, 검사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3개월 이내 개별 통보되며, 양성 판정자는 치료제를 무료로 지원받고 3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간흡충 감염은 예방과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물고기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원투원뉴스)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 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 음악분수는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일몰 시간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운영 횟수도 전년보다 확대돼 평일(화~금) 4회, 주말(토·일) 5회로 늘어나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클래식과 영화음악,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약 20분간 펼쳐지며, 주말 야간에는 영상이 결합된 ‘스페셜 워터쇼’가 더해져 한층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3월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인기곡이 신규 연출곡으로 반영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분수 프로그램을 확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쌀 티그레’가 관내 카페에 기술이전 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쌀 티그레’는 진천산 가루쌀을 활용한 구움과자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반죽 위에 올려지는 크림은 콩과 흑임자 덕분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밀가루를 대체한 쌀 기반 제품으로, 최근 건강 지향, 글루텐 프리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는 레시피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관내 카페(그래비티, 버터보틀, 다리 옆 오후 등)들은 ‘쌀 티그레’를 자체 생산·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래비티 카페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페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원투원뉴스) 서울 도봉구가 비상경제대책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지역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구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경제 변동성에 대비해 지역 내 경제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고 있다. 생산비 증가와 판로 위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구는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2억 원 규모의 특별 신용보증을 실시한다. 3월 3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별도 접수창구를 운영해 신용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연 1% 구에서 따로 이자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도 상시 물가 점검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현재 중‧대형마트 14개소, 개인서비스업소 6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용품 품목 등에 대한 가격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유가 변동성 동향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판매가격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으며, 특히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불공정 거래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중동 정세가 안정
(원투원뉴스)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어르신 1,156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지참해 관내
(원투원뉴스) 구로구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직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내 청년 2,061명이 신청했고, 작년 기준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생~2007년생)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 인원 규모에 따라 최종 선정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원투원뉴스) 관악구가 청년정책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청년의 목소리로 소개하며 정책 공감도와 체감도 향상에 힘쓴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알릴 ‘청년 서포터스’를 선발하고, 지난 26일 관악청년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스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20~30대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스는 ▲“청년 입장에서 이 정책은 어땠다!” 청년정책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 청년 공간·프로그램 리뷰 담은 릴스‧브이로그 등 제작 ▲ 청년친화도시 관악 챌린지 등 청년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의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약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스에는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홍보 경험이 많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친화도시 관악 청년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향후 구는 청년 교육과 관악청년축제
(원투원뉴스) 관악구는 지난 25일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초고령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 통합돌봄 핵심 주체인 28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이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 도시 관악’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재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고, 2026년 1월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19.3%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 인정자, 퇴원환자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고령층 비율 역시 서울시 상위권에 해당하여, 구 차원의 통합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구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구는 동 주민센터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위기가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