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된 고부가가치 과정을 포함해 총 7개 과정, 12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IT기술과 로컬 콘텐츠, 돌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기반 로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4.13~7.9) △늘봄학교 창의융합강사 양성(4.1~6.17) △AI 활용 컴활 사무(4.6~6.15)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직종이 포함됐다. 또한 △로컬 브런치 카페 창업(4.6~6.16) △한식조리 실무(4.6~6.23) △전산회계 디지털 시각화(4.6~6.18) △기업 맞춤형 사회복지 실무(6.1~7.28)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재취업이 용이한 과정들도 대거 편성됐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본인 부담금 없는 '전액 국비 지원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올해 7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육묘상자처리제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근 아열대성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과 관계없이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사전방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구입비의 50%를 교환권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농업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환권은 문자로 발급되며, 농업인이 희망하는 지역농협이나 농약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은 흰잎마름병·도열병·줄무늬잎마름병 방제와 벼물바구미와 애멸구 등 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가격과 효과를 고려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1회 사용으로도 병해충 방제 효과가 커 농가의 노동력과 영농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해충 예방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귀금속 전문 기업을 유치하며 보석 산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9일 귀금속 전문 제조기업 '㈜스태리그룹'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태리그룹은 익산 제3일반산단 7,072㎡ 부지에 102억 원을 투자하고, 8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스태리그룹은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펜던트 등 순금 주얼리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오랜 기간 주얼리 제조업을 이어왔다. 특히 제조기술 특허 12건을 기반으로 기계화·자동화 공정을 구축하며, 기존 수공업 중심의 생산 방식을 개선해 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미국 코스트코 자회사인 코스트코 캐나다·재팬·코리아에 제품을 납품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기술 기반으로 주얼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자동화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산업의 전(全)주기
(원투원뉴스)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올해 모금 목표액을 20억 원으로 상향 설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전북 도내 모금액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익산시는 올해 더욱 정교해진 맞춤형 전략과 차별화된 기금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지난해 223% 폭풍 성장…'전북 1위' 저력 익산시는 지난해 총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2024년) 모금액인 6억 6,500만 원 대비 무려 223% 성장한 수치로, 전북도 내 14개 시·군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부자의 60%를 차지하는 30~40대 직장인들의 취향을 분석해 답례품을 구성하고,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활용한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 2026년 세액공제 확대 '기회'…5~6만 원대 프리미엄 답례품으로 응수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강화되는 세제 혜택에
(원투원뉴스) 서산시가 안전하고 신뢰받는 로컬푸드를 시민들에게 공급하고자 ‘2026년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 교육’참여농가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먹거리지원팀에서 가능하다. 서산시는 직매장 출하를 위해서는 연 1회이상 반드시 교육 이수를 의무화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첫 교육으로 오는 3월 5일 13시 30분부터 17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박현숙 전 일산농협 상임이사(로컬푸드 컨설턴트)가‘변화하는 로컬푸드 소비 트렌드와 직매장 출하 실무교육’를 주제로 강의하며, 농업환경분석팀의 농산물 PLS(농약허용기준 강화제도) 교육, 먹거리지원팀의 서산시 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산시는 로컬푸드 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중소농가의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농가에게는 직매장 출하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소규모 비닐하우
(원투원뉴스) 울산 남구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대출이자 차액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50억 원으로 업체당 대출한도는 2억원 이내로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이다. 남구는 대출금액에 대한 이자 차액 2~3%를 2년간 지원하는데 현재 울산시나 남구 경영안정자금 지원 수혜를 받고 있으면 이번 추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출 협약 은행은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산업은행 △기업은행으로 10개 금융기관이다. 신청은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남구청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지방세 완납증명서, 최근 1년간 부가가치세 신고서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경영안정자금 지원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원투원뉴스) 김제시가 청년창업가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026년 통상마스터 YOUTH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정성주 김제시장, 서해영 성장전략실장, 윤여봉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김광희 마케팅통상본부장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 전문가를 1:1로 매칭, 실질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상마스터YOUTH’는 단순한 수출 대행 지원이 아닌, 종합무역상사 출신 해외주재 경력 전문가가 기업별 전담 멘토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 통관·물류, 대금회수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맞춤형 수출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 1회 이상 대면 컨설팅과 추가 맞춤 상담을 통해 수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해외 홍보물 제작,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계약 체결 항공비 지원 등 ‘수출 토탈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청년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
(원투원뉴스) 통영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서호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중앙전통시장과 북신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장 내 각 점포를 돌며 소비위축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을 홍보하는 등 소통을 이어갔다. 아울러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됐으며, 전통시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라며,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2. 2. ~ 2. 18.)동안 물가대책
(원투원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부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장기과정은 운영기관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대표 전선미) 교육장에서 참여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나를 만나러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과 삶의 방향성을 탐색하는 강연으로 시작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고취하는 사업으로 이번 장기과정은 총 25주간 진행되며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전선미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 대표는“취업의 문턱에서 막막함을 느끼는 지역 청년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밀착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세심히 지원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장기과정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해당 과정은 3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25주간 운영
(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경제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안정적인 일자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하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읍·면 환경경비(40명) △삼국유사테마파크 환경정비(4명) △일자리청년센터 관리(1명) △군위읍 전통시장 교통질서(1명) △로컬푸드매장관리(1명) 등 5개 분야에서 47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군위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또는 70%이하(공공근로사업), 재산 4억원 이하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의 재산·가구 소득, 취업취약계층 및 반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발자는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