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월 3일 오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회의실)에서 그간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로써,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완성됐다.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기적(월 15회 이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되어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된다. 이번 협약에서 미참여 지역으로 남아있던 11개 지방정부도 사업에 참여하여 모두의 카드(K-패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 지방
(원투원뉴스) ■ 문화누리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 150,000원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했습니다. -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 지급 · 지원대상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020.12.31. 이전 출생자) · 신청기간 2026년 2월 2일~11월 30일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 · 발급방법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발급 · 사용처 전국 3만 5000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 (자세한 내용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확인)
(원투원뉴스)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은 2월 3일,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모색 정책세미나'를 충북연구원 3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이 바이오·항공 중심의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생태계로 재도약하기 위한 정책 아젠다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경제자유구역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정책적 제안과 전략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충북연구원 조진희 책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자유구역 추진현황 및 발전방안 모색 방향”에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개발 완료 이후 단계에서 혁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김선배 선임연구위원은 “혁신생태계 강화를 위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방안: 핵심전햑산업 선정 및 발전전략”을 주제로 바이오·헬스, 스마트 IT부품, 항공모빌리티, 에너지소재·부품 등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충북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을 제안하며, 산업 간 연계와 기업 집적을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제조 1번지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의료·복지·재난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과 행정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상남도의회, 정부·유관기관, 인공지능 혁신기관, 제조·인공지능 전문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 ‘경남형 인공지능 4대 전략’ 가동… 산업 고도화부터 도민 안전까지 전방위 혁신 경남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인공지능산업 육성의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Glowing, Growing, Guarding, Gathering’)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산업을 새롭게 전환하는 고도화(Glowing)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3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센터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 상생협력 선포식’에 참석해 방위산업 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장, 산업통상부, 방위사업청,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및 협력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선포식에서는 △혁신성과 공유제 도입 △상생협력펀드 확대 △협력사 연구개발 및 수출지원 강화 등 상생협력 정책 발표와 정부·지자체·협력사가 함께 공동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한편, 도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역사회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4월 도내 대기업 14곳과 ‘경상남도와 대기업의 동반성장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어,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하고 사회공헌활동이 지역에 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력산업 분야 상생협력 모델 구축에도 앞장서 오고 있다. 지난해 2월 조선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대형 조선소의 자금 매칭을 통해 협력사를 지원하는 전국 최
(원투원뉴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지역의 주요 업종별 제조업체 총 60개 표본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설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60개 업체 중 57개 업체(95.0%)가 이번 설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으며, 이들 업체 중 45개 업체(75.0%)가 공장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실시한다고 응답했고 반면 생산을 멈출 수 없는 시스템, 납품 등으로 현장을 가동하며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는 12개 업체(20.0%)로 확인됐다. 설 휴무 기간은 2월 16일부터 2월 18일까지인 ‘3일간 휴무’를 실시한다는 업체가 49개(81.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5일, 4일’ 휴무는 각각 3개 업체(5.0%), ‘2일간 휴무’ 2개 업체(3.3%), 생산일정 조율등의 사유로 인해 휴무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미정’ 업체는 2개(3.3%)였으며, 납품 일정 등으로 휴무를 ‘미실시’ 하는 업체는 1개(1.7%)로 조사됐다. 또한 근로자들의 관심사인 상여금은 정규상여금 또는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20개 업체(33.4%)로 조사됐고 반면, 올해부터 상여금 월별 분할 지급, 경영악
(원투원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국민연금공단 본사에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만나 지역 상생과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연금공단 등 공공기관의 실질적 이전 효과를 위한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지시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이 잇따라 자산운용 계열사를 중심으로 전북혁신도시 이전을 발표하면서 전북 중심의 금융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금융생태계 조성을 위해 ▲혁신도시 주거, 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기금운용 인력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전북국제금융센터 빠른 건립 추진 ▲전북의 자산운용사육성과 지원과제과제를 점검했다. 아울러 도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을 기반으로 자산운용 및 금융서비스 기업을 집적시켜 지역을 넘어 국가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은 국민연금공단과 1,437조 원에 달하는 전 국민의 금융자산을 품은 지역으로,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난 1월 말 금융중심지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5일부터 해피누리복지관을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 준비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직업정보 탐색 △구직서류 작성 △면접기술 향상 △직장 적응 이해 등 구직 전 과정에 걸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본 과정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수강생 모집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남양주고용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맡으며 시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 강사를 파견해 과정 전반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도약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이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3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광천터미널(자동차정류장) 부지 개발과 관련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자문한 결과, 조건부 동의함에 따라 ㈜광주신세계와 사전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위원회 자문 통과로 광주신세계가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계획안’이 최종 확정됐다는 의미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에서 도시계획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규모를 총 1497억원으로 도출했다. 이는 부지면적 10만1150㎡에 대한 감정평가 결과 토지가치 상승분 3302억원의 45.34%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공기여 방법은 현물 129억원과 현금 1368억원으로 이행키로 했다. 특히 이는 당초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828억원보다 1.8배 증가한 금액이다. 광주신세계는 광천터미널을 교통시설과 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업무·주거·문화·상업·의료·교육 기능이 집약된 ‘직주락(職住樂) 컴팩트시티’ 개념을 도입,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으로 탈바꿈
(원투원뉴스) 사천시는 2월 3일 오후 2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우주를 향한 골든 타임-복합도시 특별법으로 답하다’는 주제의 '미지답포럼 사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상철 한국일보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천호 국회의원, 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박동식 사천시장, 공영민 고흥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를 주제로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상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미래전략실 상무가 K-항공우주의 미래를 주제로 산업 전망과 국가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김종성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사천과 고흥을 연결하는 우주항공 신산업벨트 조성 전략을 발표하며, 국가성장거점으로서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비전을 구체화했다.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