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박채아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장(경산3,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전국 최초로 군인 자녀 모집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두고 있는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해 최종 개교 준비 상황과 시설 안전 점검을 위한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채아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과 행정과 사무관, 경주교육지원청 시설거점센터장, 영천시청 인구교육과장 등 전환 개교와 관련된 관계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해 개교 준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고등학교는 2025년 12월, 2026학년도 신입생 138명(남학생 86명, 여학생 5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군인 자녀 66명과 일반전형 72명이 포함돼 오는 3월 전환 개교를 앞두고 있다. 박채아 위원장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그린스마트 스쿨 리모델링 추진 현황, 생활관 리모델링 공정, 운동장 및 조경 공사, 학교 주변 환경 정비 상황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준비 과정의 문제점과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박채아 위원장은 “설 연휴 기간을 고려하면 3월 개교까지 남은 공사 기간이
(원투원뉴스) 군산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축산물의 경우 대야시장, 주공시장, 수산물은 공설·역전·신영시장과 수산물종합센터, 인근 해신상가에서 실시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축·수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환급행사는 시민들의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으로, ▲3만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행사 기간 중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 화면을 제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환급소는 대야전통시장 중앙에 위치한 성광정미소, 주공시장 2층 상인회 사무실, 공설시장 1층 중앙쉼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동 3층에 마련된다. 다만 행사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운영 기간 중이라도 행사가 조기
(원투원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상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에 가족·지인 간 모임과 음식 공동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남원시보건소는 감염병 대응을 위해 신속한 신고 접수를 받고,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 유지하는 한편, 집단발생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하여 감염되며,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대표적으로 살모넬라균 감염증, 비브리오패혈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으며, 위생적으로 조리되지 않았거나 장시간 상온에 보관된 음식을 섭취할 때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남원시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정보전산처는 2월 5일 가좌캠퍼스 정보전산처에서‘2025년도 융복합 ICT 활용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ICT(정보통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도출한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 성과를 발굴하고 이를 대학 구성원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보전산처는 2024년부터 코딩·데이터 과학 및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ICT 활용 공모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로써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ICT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코딩 및 데이터 과학 분야의 파이썬 기반 데이터 분석(EDA) ▲미디어 분야의 다양한 제작 툴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숏폼, 광고, 뮤직비디오 등) 제작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데이터 분석 분야 18팀 48명, 미디어 분야 10팀 12명 등 모두 28팀(6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최우수상은 총장상, 우수상·장려상은 정보전산처장상과 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코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5~6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글로컬대학사업 3차연도 성과공유회 및 자체평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사업 3차 연도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추진과제·부서별 성과를 자체평가함으로써 성과관리·환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는 글로컬대학사업 추진 부서 관계자와 자체평가 내외부 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추진과제별 정량·정성 성과를 공유하고, 목표 대비 달성 수준과 성과의 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자체평가에는 진주시 백미선 우주항공산업과장과 사천시 허해연 우주항공과장이 지자체 위원으로 참여해 성과 점검의 객관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추진과제별 성과 발표와 함께 자체평가 워크숍, 종합토의, 우수성과 사례 공유가 진행됐으며, 3차 연도 주요 성과를 패널 형태로 제작·전시해 성과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전시 패널은 향후 대내외 행사와 연계해 성과 확산 및 홍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형범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개회식 환영사에서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무분별한 금지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정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정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가이드라인(2025. 11.)』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금지광고물(내용 금지)을 24시간 이내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실무 지침을 담고 있다. 또한, 판단이 난해한 광고물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를 현장 공무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금지광고물 정비에 실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국적, 민족, 인종, 피부색, 혈통, 성별, 성적 지향 등 특정 속성을 근거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혐오하거나 모욕하고 차별을 조장하는 인권침해 광고물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연송 화성특례시 주택국장은 “도시 미관과 시민의 정서를 해치는 금지광고물에 대해서는 공공안전을 위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는 화성
(원투원뉴스) 화성특례시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7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하여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하여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2번의 설명회를 통하여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
(원투원뉴스) 거창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 활용 및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공직자들의 AI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이를 행정 혁신의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의 전 공무원 AI 교육 이수 의무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AI 역량강화 교육’은 기본 강연과 실무 실습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기본 강연은 지난 4일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개념과 행정 업무 도입 사례, 공공부문 인공지능 윤리원칙 등을 소개하는 이론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무 교육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5회에 걸쳐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행정 콘텐츠 제작 등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실시됐다. 또한,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인해 기존 계획된 일정 외에도 오는 20일, 2차례의 추가 실습 교육을 편성하기로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생성형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이나 이미지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