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철원군은 오는 2026년 4월 10일부터 철원사랑상품권의 개인별 월 구매 가능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1인당 월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할인 구매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지류형 최대 20만 원과 전자형 최대 80만 원을 함께 구매하거나, 전자형 상품권만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군이 2016년 4월 1일 처음 발행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2,713억여 원이 판매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철원 지역의 제2의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출시된 철원사랑카드는 2026년 3월 말 기준 23,915명의 지역주민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철원군 관계자는 “전자형(카드, 모바일앱) 철원사랑상품권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데다, 최근 고유가 등으로 생활물가 부담이 커진 군민들의 소비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구매 한도를 확대 조정하게 됐다”며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생활권 주민들도 철원사랑상품권
(원투원뉴스) 인천시 중구는 영종하늘도시 상권에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일정 개수 이상(원도심 20개 / 영종·용유 15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제5호 골목형 상점가는 하늘달빛로94에 소재한 ‘스타타워1’로, 총면적 1,691.51㎡ 안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제6호 상점가는 자연대로47 에 있는 ‘스타타워2’로, 총면적 2,043.66㎡ 안에 56개 점포가 들어서 있다. 해당 상점가들은 이번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이 가능하게 돼 영종하늘도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그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적었던 만큼, 사용처가 훨씬 다양해져 주민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중구 관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개, 영종국제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국 드론 1번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체감도 높은 사업들을 추진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2026년 드론산업 활성화 종합계획’을 세우고 드론 문화 확산을 위한 분야별 시행 과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드론으로 미래를 실현하는 첨단 북구’를 목표로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 ▲드론 레저문화 확산 ▲기술개발 실증 및 상용화 지원 ▲공공분야 드론활용 확대 등 4개 분야 1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북구는 광주 유일 드론 인프라인 드론공원과 실기시험장을 상시 운영해 주민 누구나 기초부터 항공촬영까지 단계별 드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드론 인력 양성과 레저문화 확산에도 힘을 싣는다. 이달부터 초등학생, 어르신,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드론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9월에는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해 드론 문화의 저변을 확대한다. 또한 첨단 산단과 석곡동 일원 28.97㎢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드론 관제 시스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 실증
(원투원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제3연륙교 건설사업’으로 추진한 ‘청라하늘대교’에서 직원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6~7일 이틀간 남동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술직렬(토목) 약 40여 명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라하늘대교의 건설과정, 관광 명소화 추진과정 등을 청취하고, 기술 직무에 유익한 특별 건설 시공공법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천시와 자치구 간 현안과 업무 과정 및 계획을 공유하며, 대형 건설사업 시행 시 필요한 업무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다. 직원들은 해발 184.2m 높이의 주탑 전망대 ‘더스카이 184’를 방문해 인천의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전경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시설을 직접 확인한 직원들 사이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 방문 및 견학에 도움을 주신 인천경제청에 감사드리며, 기술직렬 직원들이 직접 눈과 귀로 보고 듣는 기회를 통해 특수교량의 건설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에 활용할
(원투원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경방신약㈜’의 기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경방신약㈜(대표이사 김충환)은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한방과 현대기술의 장점을 집약시켜 한방과학화를 선도하고, 이를 토대로 한방 의약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자연 유래 성분의 우수성을 현대 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제품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Total GMP System)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확보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을 통해 다양한 질병 예방 및 치료 관련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험 기회를 통해 천연물 제품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천연물 식·의약품 대중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원투원뉴스) 금산군은 오는 16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금산읍 케이티KT) 건물 소재 금산일자리지원센터에서 1사(社) 맞춤 일사천리데이 현장 면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산군과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채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기업은 관내 유망 식품 기업인 ㈜하이푸드텍으로 생산직 근로자 30명을 현장 채용할 계획이다. 당일에는 구직자와 기업 인사 담당자 간의 1:1 현장 면접이 진행되며 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 작성 지원 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고용24를 통해 이력서 사전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도 있다. 1사(社) 맞춤 일사천리데이 현장 면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일자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연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리신청을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직접 대출의 경우 4월 13일부터 접수한다. 현재 정책자금 중 장애인기업지원자금이 마감돼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시적경영애로자금, 청년고용연계자금 3개 접수중이며 운영되자금별 지원 목적과 대상, 대출조건이 달라 신청 전 본인에게 적합한 자금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경영안정자금은 업력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한 대표적인 정책자금으로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와 경영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동일관계기업 기준 연간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조건의 5년 만기로 운영된다. 금리는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0.6%포인트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정책우대, 사회안전망 가입, 성실상환 여부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시적경영애로자금은 매출 감소 등 일시적인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자금이다. 직전 매출 대비 15% 이상 감소한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일부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24일까지 모집 홍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역 기반 로컬기업과 안정적인 소상공인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비즈니스모델 고도화와 사업화 전반을 지원하는 성장 단계형 지원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정상 영업 중이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자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로컬기업 육성’과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으로 구분 운영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각 유형별로 500개사를 선발해 최대 300만원의 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이후 평가를 통해 사업화 단계로 연계되는 구조이다. 특히 로컬기업 육성 분야는 지역 기반 소상공인의 브랜드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사업화 단계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강한소상공인 성장 지원 분야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되며 정부지원금 100%로 운영되는 점
(원투원뉴스) 양산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자율 제조 및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은 여전히 제품 개발시 경험에 의존한 시행착오 방식의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는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 지원’을 신규 추진하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은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 혁신을 위한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단계 ‘사전 맞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진단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매칭한다. ▲2단
(원투원뉴스) (재)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8일 재단 3층 회의실에서 (재)영월산업진흥원,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공동판로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관광 동선이 연결된 정선·영월·평창 3개 시·군이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속가능한 중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각 지역의 판로 지원을 전담하는 공공 전문기관이 직접 참여해 권역 단위 유통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실행력과 공신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원남부권 공동 판로 발굴 및 판매 채널 연계 ▲박람회·직거래 장터 등 공동 행사 운영 ▲온·오프라인 유통망 공유 및 협력 ▲공동 마케팅 및 상품 연계 전략 추진 등이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곽일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남부권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근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공동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