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제조현장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에 속도를 낸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AI 및 제조데이터 도입·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AI 기반 스마트제조혁신 3.0 전략’과 발맞춰 지역 제조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기계요소·소재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3년간 총 12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제조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기업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통합(SI) 기업과 연계해 AI 솔루션 도입 및 실증을 지원하고, 사전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해 제조 AI 서비스 플랫폼 구축의 기초 단계로서 데이터 수집·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빅웨이브에이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과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의 접수가 오는 2월 25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현재 두 사업은 2월 3일부터 접수를 진행 중이며,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둘러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총 5억5,92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업체당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노후 간판 교체 △위생·안전 설비 개선 등 영업환경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분야이다.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총 3,6
(원투원뉴스) 해남군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교육은 ▲해남농업인대학 ▲품목별 상설교육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 ▲농업인 리더 양성교육 등 총 5과정을 운영한다. 해남농업인대학은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스마트농업과 마케팅 중심의 장기 전문교육으로 학과별 17회 운영되며, 품목별 상설교육은 주요 영농시기에 맞춘 현장 중심 기술교육으로 농업인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귀농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 컨설팅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으로 지역특화품목의 경쟁력을 높인다. 또한‘농업인 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AI 기반 미래농업 대응 역량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농업인 우선 선발을 새롭게 도입하고, AI·스마트농업, 빅데이터 활용 등 디지털 기반 미래농업 교육을 한층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
(원투원뉴스)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은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내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플랫폼’과‘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 입주기업을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성시 창업지원플랫폼은 화성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보육 공간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약 50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를 추가 개소하며 보다 체계적인 창업보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창업지원플랫폼’은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총 3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인큐베이팅센터 6~7층에 위치한 독립 사무공간과 공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창업지원플랫폼 플러스’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위한 특화 공간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총 1개사를 모집한다. 선정기업은 기본 2년 입주 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공간 지원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전주기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추가 지원하여, 입주기업에게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
(원투원뉴스)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관광두레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관광두레PD 활동 지원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한 행정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홍보 지원 등에 주력하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PD의 활동 및 역량 강화 지원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 관광콘텐츠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체가 활성화됨으로써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주민이 직접 우리
(원투원뉴스) 남원시가 호남 지역 최초로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관내 창업기업의 비상을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 시는 2월 19일 최경식 남원시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호남지역본부장, 김동훈 중소기업인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시대에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기금’과 은행의 ‘자체 금리 감면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델로, 호남 지역에서는 남원시가 처음으로 시행하는 선도적 사례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사업장을 두었거나 이전 예정인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임대업 제외)이며, 최소 5.6%에서 최대 6.6%에 달하는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시설자금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해당 기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최대 1.3% 추가 지원하며, 매년 최대 0.5%의 보증료도 별도로 지원한다. 여기에 기업은행의 전문 컨설팅 서비스까지 더해져 창업
(원투원뉴스) 여수시가 도시민에게 농업 입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농업인 인큐베이팅(성장지원) 교육 – 나도농부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은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해 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신규농업인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6개월간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 가꾸기 실습 ▲정원·화단 관리 ▲도시농업 ▲현장 견학 등으로 이론과 실습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농업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자격은 농업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은 제외된다. 원서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3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귀농귀촌이나 실제 농업 입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농업기술센터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핀테크 육성지구 활성화를 위해 혁신 금융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핀테크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참여기업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지급결제, 블록체인, 보안인증, 인슈어·레그테크, 데이터 분석 등 핀테크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도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미래기술혁신센터 내 창업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수요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핀테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우리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과 연계해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술력은 갖췄지만 투자 기반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의 성장 사다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우수 금융혁신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는 동시에, 도외 기업의 본사 이전을 유도해 핀테크 기업 집적화를 추진할 방침이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에 배수개선사업 29개 지구와 수리시설개보수사업 35개 지구 등 총 64개 지구가 선정돼 국비 4,17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배수개선 지구 수 및 수혜면적에서 전국 1위를, 수리시설개보수 신규 사업비 규모에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배수개선사업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장, 배수로 등을 정비·확충하는 사업이다. 기본조사 지구 16개소(1,489억원, 1,694ha), 신규착수 지구 13개소(1,516억원, 1,592ha)가 선정됐으며, 총 수혜면적은 3,286ha로 전국 평균(953ha)을 크게 상회한다.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 저수지, 양·배수장, 용·배수로 등을 보강해 시설 안전성과 용수공급 기능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신규착수 35개 지구가 선정돼 1,170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상습 침수 지역과 물 부족 지역의 농업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재해 예방과 영농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구 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 원을 투입한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19일 도는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All-round) 전북시대’를 목표로 4개 분야, 총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강화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구 활성화 △생태·치유 기반의 지역 활력 제고 등이 핵심 축이다. 먼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102억여 원을 투입한다. 전북형 반할주택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을 통해 주거 부담을 낮추고, 출산·보육 및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정착의 물리적 토대를 마련한다. 지역 특화산업 육성과 일자리 확대에는 60억여 원이 배정됐다.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 청년 디딤돌 스마트팜 조성, 특장차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마련 등으로 농생명·특장차 등 강점 산업을 고도화하고, 전문인력 양성 및 외국인 정착 지원으로 경제 활력을 높인다. 생활인구 유입과 관계인구 활성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