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업에 종사할 의욕이 있는 청·장년을 발굴하고 사업 기반 조성과 경영개선에 필요한 자금 지원을 위해 2026년 수산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현재 어업인후계자인 경우 18세 이상 50세 미만으로, 어업 경력이 없거나 10년 이하인 어업인이다. 우수경영인은 60세 이하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고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선정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인 어업인이나 수산 신지식으로 선정된 도민이다. 올해 선발할 신규 수산업경영인 인원은 전국 606명 중 전남이 가장 많은 233명으로 어업인후계자 192명, 우수경영인 41명이다. 신청 분야는 ▲어선건조·구입, 어구·장비 구입 등 어선어업 ▲부지 구입, 양식장 신축·구입·개보수, 친어·종자 구입 등 양식업 ▲부지 구입, 수산물 저장·가공·판매시설, 운반차량·설비 등 수산물 가공과 유통 ▲염전 부대시설 신축·개보수, 염전 구입, 제조가공 시설 등 소금 제조업이다. 지원 금액은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으로 연리 1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4-H인천청년농업인연합회와 함께 인천 지역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5개 체험농장을 연계한 ‘팜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육성정책 연계 ▲농촌관광 활성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도시민과의 교류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생산·체험·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는 지정된 5개 체험농장을 방문해 ‘팜투어 여권’에 도장을 받으며, 3개 이상 인증 시 1만 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을 지급받는다. 교환권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올봄 벚꽃철 주말에 개최되는 ‘파머스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을 통해 생산과 체험, 유통을 연계해 농장 방문부터 체험 참여, 파머스마켓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 농업 선순환 소비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청년농업인은 고령화된 농업 구조 개선과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주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팜투어는 청년농업인이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체험 콘텐츠 기획, 관광 연계, 브랜드화까지 영역을 확장하는 현장 실천 모델이라는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에 소재한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청년(만 39세 이하)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우대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으며, 전년도 사업에 참여해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해 지속 고용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2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형일 ㈜에이치이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전기 수요 및 변압기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고용량 변압기(154㎸~400㎸)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이티는 145억 원을 투입해 길천 2차 일반산단 내 2단지로 확장 이전한다. 기존 1단지에서 사업장을 옮겨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 신축되는 공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항온·항습 기능을 완벽히 갖춘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을 도입해 생산 체계를 고도화한다. ㈜에이치이티는 공장 신축을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권선 부품 가공 전문 공장’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이치이티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시설 운영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약속한다. &nbs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포도 신품종‘글로리스타(Glory Star)’의 안정적인 재배 정착과 고품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수출용 포도 신품종 글로리스타 재배 지침서’를 발간했다. ‘글로리스타’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적색 신품종으로, 아삭하고 청량한 식감과 높은 당도, 비교적 큰 과립이 특징이다. 10월 상순에 수확하는 만생종으로, 고온 조건에서도 착색이 비교적 안정적인 특징을 지녀 기후변화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특히, 씨 없이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붉은색 과일을 선호하는 동남아 수출 시장을 겨냥한 품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재배 지침서는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월별 관리 지침서로 ▲품종 특성 ▲수분 관리 ▲전정ˑ신초 관리 ▲병해충 방제 ▲착색ˑ당도 관리 등‘글로리스타’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재배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도록 관리 포인트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 농가부터 선도 농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K-푸드 확산 흐름에 대응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도 농식품유통 분야에 총 3,44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농식품 가공기업 지원, 유통 인프라 확충,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지원 등을 통해 도내 농식품의 해외 진출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농식품과 문화·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전략 마련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경북도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내외 정상과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경북 농식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경북 농식품에 대한 해외 인지도 제고와 관심 확대라는 가시적인 효과를 확인했으며,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 APEC 회원국을 중심으로 해외 판로 확대와 국제 식품박람회 참가 등을 연계해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 식품 세계화 전략 수립 추진 한국 식문화에 대한 해외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경북도는 식품·문화·관광을 연계한 ‘경상북도 식품 세계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원투원뉴스) 강릉시는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강릉시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중소기업에서 정규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고 있는 19세에서 34세 청년 근로자 150명에게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금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청년 근로자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제도의 실효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원투원뉴스) 충북 증평군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일손지원 기동대 근로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증평군민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초 확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인력은 △재난·재해, 농가주의 부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75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소규모 농가(쌀 3ha, 과수 1ha, 화훼 0.3ha, 채소 1.5ha 이하)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투입된다. 기동대는 4명씩 2개 조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일손지원 기동대가 총 270회에 걸쳐 농가를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적기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2025년 어업규제완화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랜 숙원인 연안들망(멸치챗배) 금어기 조정 요구가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안들망어업으로 통합된 분기초망어업인의 금어기 조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는 어업인 생계와 직결된 사안으로 2022년 6월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민원 해소를 위해 중앙부처 건의, 관계기관 협의, 연구용역 추진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결과 지난 1월 30일 해양수산부로부터 기장분기초망 자율관리공동체의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통보받았다. 기장군 연안들망 금어기 조정 시범사업 선정은 그동안 일괄 적용돼 온 규제를 지역 현실에 맞게 보완하고, 과학적 조사와 객관적 분석을 통해 타당성을 인정받아 이뤄낸 성과이다. 1996년 분기초망어업이 연안들망어업으로 통폐합되면서, 금어기가 없던 분기초망 어업에도 멸치 금어기(4~6월)가 동일하게 적용되어 왔다. 부산 지역 연안들망어업은 2톤급 이하 소형 멸치챗배를 활용한 재래식 어업으로 어획 강도가 낮음에도, 주 조업 시기(5~6월)와 금어기가 겹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와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200억 원(시비 100억 원, 국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효성 있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전담 기관으로서 사업 전반을 전담 관리하며, 수행기관인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장 밀착형 세부 과제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일부 감액됐던 국비를 올해 전액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증액된 재정 여력을 기반으로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년간 178억 원의 투자 유치와 123명의 고용 창출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바탕으로 국비를 증액 확보함에 따라, 올해는 예산 지원 폭을 넓혀 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