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용인특례시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예천 국궁장(무학정)에서 경상북도궁도협회(회장 허후길)의 주최·주관으로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 및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2026 경상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는 도내 31개 사정(射亭) 총 5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개인전은 장년부, 노년부, 여성부, 각궁부 등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어 개최되는 '제1차 경상북도 궁도 입·승단 대회'는 올해 열리는 첫 입·승단 대회로, 총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단부터 4단까지 입단과 승단을 목표로 힘찬 활시위를 당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열리는 대회는 오는 4월 3일 개최될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궁도 사전경기 : 3. 28. ~ 29.)를 앞두고 참가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는 ‘시험 무대’로서 의미를 더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아름답게 꾸며진 예천 무학정을 찾은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원투원뉴스) 예천군은 최근 군청 공무원을 사칭해 금전 요구나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과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예천에서도 사례가 확인되며 실제 금전 피해까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5일에는 사회복지과 직원을 사칭한 인물이 지역 업체에 접근해 물품 납품을 유도하며 금전을 요구해 약 1,50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2월 27일에는 총무과 직원을 사칭해 사무용품 구매를 요청한 사례가 있었으며, 업체가 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약 5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사전에 막았다. 이와 함께 3월 18일에는 재무과 직원을 사칭해 대한육상교육훈련센터 납품을 의뢰하는 시도도 확인됐다. 사칭 범죄는 실제 공무원 이름을 도용하거나 위조 명함, 위조 공문을 활용하는 등 수법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으며, 공공기관과 거래 경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선시공 후계약”, “급하게 물품이 필요하다”, “대금을
(원투원뉴스) 충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0,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1,850호)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 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 시는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검증한 뒤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소유자가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바란
(원투원뉴스) 충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원을 다변화하기 위해‘2026년 신소득작물 발굴·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작물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이 품종과 신소득 작물을 발굴·육성해 지속 가능한 고부가가치 농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 농업인 단체, 농업법인으로, 시는 10개소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신소득 작물 재배를 위한 종묘 구입과 재배시설, 생산 기반 시설로, 개별 농가는 최대 4천만 원, 농업인 단체 및 농업법인은 최대 7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다만 기존 보편화 품목, 타 사업 중복 지원 품목, 소모성 영농자재, 단순 농기계 구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25일까지 사업 예정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
(원투원뉴스) 충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 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용시설 대대적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의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6월 중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한강과 달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의 세천·구거 등 국유지 내 불법 시설물까지 모두 포함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및 데크 설치 등이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경작이나 차량 진입이 빈번한 구역에는 볼라드와 차단기 등 방지시설을 설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
(원투원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6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500만 원을 확보하고 가족 단위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민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 가족 평생학습 성장 로그(Log): 다시 쓰고, 배우고, 맛보는 시간’ 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본관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전문기관과 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업사이클링 분야 ‘가족 업-로그(Up-Log)’, AI 기술 분야 ‘세이브-로그(Save-Log)’, 요리·베이킹 분야 ‘라이프-로그(Life-Log)’ 등 3개로 나뉜다. 특히 헌 옷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담요·가방 제작, 폐가구를 활용한 벤치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활동과 가족 AI 앨범
(원투원뉴스)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에 발맞춰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혁신을 위한 ‘AI 대전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군은 정부가 2026년 예산을 ‘AI 시대를 여는 첫 번째 예산’으로 규정하고 약 10조 1천억 원 규모로 확대 편성한 흐름에 대응해, 중앙부처와 충북도의 AI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지난 2월 제정된 ‘진천군 인공지능 기반 행정구현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도 확보한 상태다. 이번 종합계획은 ‘가장 앞선 AI, 가장 진천다운 혁신’을 비전으로 △AI 미래 인재 양성(사람) △AI 전환 선도(산업) △AI 체감 도시 구현(공간)을 3대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8대 핵심과제를 도출했다. 군은 신규 사업 6건과 계속 사업 17건 등 총 23개 사업에 약 367억 원을 투입해 속도감 있는 AI 기반 지역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과제를 살펴보면 △대외협력 분야에서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부·도 공모사업에 공동
(원투원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도봉구청 자운봉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지역 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매년 집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94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관련 법령 이해 ▲단지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소통 기법과 원만한 중재 방안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회의 기법 등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종료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으며, 구성원들은 이 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을 해소했다. A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번 강의로 공동주택관리법령을 명확히 체득할 수 있었다.”라며,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단지 운영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가장 가까운 대변인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상 통합 개소식’을 열었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추진해 왔다. 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 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 이번 개소식은 ‘실시간 양방향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연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각 경로당에서는 설치된 대형 모니터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청학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개소식에 참여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화면을 통해 각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오 구청장은 “오늘 개소식은 도봉구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가 기술로 하나 돼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모든 경로당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스마트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