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라며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
(원투원뉴스) 전남RISE센터는 19일 무안군에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전남RISE 지자체 간담회’를 열어 인재 양성과 협력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병중 무안군 부군수,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 초당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남RISE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자체 현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전남RISE 사업의 주요 추진 성과와 함께 시군 현안과 정책 수요를 공유하고, 지자체 맞춤형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초당대는 항공·드론 분야 특성화를 중심으로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무안공항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훈련과 산업 연계 프로그램, 맞춤형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무안군 산업과의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배용석 전남RISE센터장은 “지역과 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RISE 사업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1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자치경찰제도의 발전과 시·도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제37차 정기회를 열었다. 정기회에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시·도 간 치안 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운영체계 개선과 제도 보완 방안 등도 검토됐으며, 지난해 결산을 보고하고 제6대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어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지역별 혁신 치안 모델인 ▲실버 CPO(인천) ▲우리동네 안심 순찰대(충북) 등 고령화 대응 사례가 소개됐으며, 자치경찰 홍보 강화(울산), 정책 실무협의체 구성(제주) 등 제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정기회와 연계된 워크숍에서는 향후 자치경찰 정책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내륙·해안 안전 경비 대책도 발표돼 대규모 국제행사 대응에서 자치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완전한 자치경찰제’로 전환되면 지역 치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인권침해와 실직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여수시와 영암군을 ‘외국인 노동자 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쉼터는 인권침해, 실직, 사업장 변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남도가 자체 재원을 투입해 시군 공모 방식으로 추진한다. 그동안 전남에서는 외국인 노동자가 위기상황에 처하면 민간단체 지원에 의존해 왔으나, 앞으로는 전남도와 시군, 민간단체가 협력해 직접 보호·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가 많이 거주하는 동부권과 서부권 거점인 여수시와 영암군이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군은 공모를 통해 쉼터 운영 민간기관을 선정한 뒤 시설 환경 개선을 거쳐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쉼터는 수용 인원 10명 이상 규모로 운영되며, 전담관리 인력 1명 이상이 상주하고 보건·위생 및 안전, 재해 예방 기준을 갖춘 시설에서 운영된다. 입소한 외국인 노동자에게는 최대 90일 동안 숙식과 생활정보 제공 외에 법률·노무 상담, 한국어 교육, 의료 서비스
(원투원뉴스) 고창군이 지난 19일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1층 열림공간에서 14개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의 연간 사업 및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공공·민간기관이 보유한 지역자원(프로그램·후원·전문서비스 등)을 아동과 가족에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협업 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고창군청 인재양성과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내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분기별 1회 이상 정기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기관 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지역자원 및 서비스 제공에 대한 협의·조정을 추진하며, 아동 통합지원체계를 촘촘히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아동과 가족의 욕구에 맞춘 지원이 현장에서 끊기지 않도록 통합지원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적극 발굴
(원투원뉴스) 고창군보건소가 중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 뜀, 중년 비만예방 교실’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 운동 부족과 비만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중년 주민들의 체중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체조와 근력강화운동을 비롯해 영양교실, 건강교육, 식욕억제 침 시술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은 25일까지 진행되며, 주 2회 참여가 가능한 50~65세 주민 20명 내외이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26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까지 함께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중년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고창군이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지방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에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정부가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는 국비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지방비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접수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온라인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태양광 3kW 설치 기준 개소당 130만원을 지원하며 총 36개소 4680만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가 아닌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국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되므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2026년도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공식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해야만 한다. 고창군은 주택 전기료 절감 등 군민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신청 접수가 지자체가 아닌 에너지공단을 통해 통합 관리되는 만큼, 반드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절차를 밟아
(원투원뉴스) 고창군도서관이 오는 27일까지 2026 ‘책 읽는 고창,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군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4개 분야(어린이, 청소년, 일반문학, 비문학)로 지난 2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방문접수를 통해 144권이 추천도서로 접수됐다. 이후 고창군도서관 사서직원들이 후보도서로 76권을 선정했고, 2차 심의로 지난 13일 고창군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처 올해의 책 후보 도서 21권을 선정했다. ▲어린이=나쁜 일이 있어도 나쁜 날은 아니야(정문정), 긴긴밤(루리), 가장자리(신순재), 내가 나라서 정말 좋아(김지훤), 마음여행: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찾아서(김유강) ▲청소년=늪지의 렌(최상희), 나는 학교에 가지 않았다(정연철), 스티커(김선미), 소리를 보는 소년(김은영),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황영미) ▲일반문학=모순(양귀자),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 절창(구병모), 안녕이라 그랬어(김애란), 혼모노(성해나), 제철행복(김신지) ▲비문학=마음의 기술(안엘렌클레르外), 짓다:곽재환 건축론(곽재환),
(원투원뉴스) 고창군수가 지난 19일 오후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서해안 철도를 비롯한 지역 핵심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이번 건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 서해안철도 건설사업과 노을대교 사업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이후 이뤄진 후속 대응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고창군은 최우선 과제로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새만금에서 목포까지 약 110㎞를 연결하는 국가 핵심 철도사업이다. 서해안철도는 단순 지역사업이 아닌 국가균형발전 전략사업으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주요 도로사업도 함께 요청했다. ▲고창읍 우회도로(국도23호선) 개설 ▲국도22호선(공음~상하) 시설 개량 ▲국도77호선(동호~금평) 위험도로 개선사업은 상습 정체 해소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필수 인프라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중장기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사업인 ▲무장~공음 국지도 15
(원투원뉴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9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위원장인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운영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 및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례관리 아동에 대한 심층적 욕구 분석 및 맞춤형 서비스 강화 △보건·복지·교육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다문화가정 아동 대상 서비스 확대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들은 아동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사례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계 체계 구축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석원 부군수(위원장)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