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해빙기 이후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산사태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도내 산사태취약지역 2,71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신속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해빙기 대비 전수 점검을 진행하며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조치 25건, 보수·보강 7건을 즉시 정비하는 등 선제 대응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올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1,008개소로 확대해 기존 취약지역뿐 아니라 잠재 위험지역까지 포함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과 국립산림과학원의 예측정보를 활용한 ICT기반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운영해 강우량, 토양수분 등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위험도를 사전에 분석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구조적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도 추진된다. 전북자
(원투원뉴스) 서귀포시는 임산부의 영양 균형을 돕고, 보다 많은 임산부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추가 신청을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귀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로,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까지 포함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본인 부담 20%를 포함 1인당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거주지로 직접 배송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및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제주간편e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총 281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1차 공모시 118명의 대상자를 신청·접수받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이
(원투원뉴스) 오순문 서귀포시 시장은 26일 마라도를 방문해 지역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마라도 내 관광객·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 현장을 두루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어려움과 개선 필요사항 등을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2월 발생한 해상 안전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방문 관광객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마라 의용소방대장(김희주)의 노고를 직접 현장에서 격려했다. 이어 마을 주민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마라도의 민생 현안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챙겼다. 서귀포시는 마라도 지역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시설물 및 탐방로 보수 공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민생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은 26일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시작으로 강창학 종합경기장, 인라인 롤러경기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계획 대비 공정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서귀포시 최대 규모의 실내체육관으로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현재 공정률 60.7%로 계획대로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는 전국(장애인)체전을 대비하여 총 29개소 경기장을 정비 중이며, 체전기간 동안 테니스, 축구, 육상 등 주요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민기자단 6명도 현장 점검에 동행해 서귀포시의 체전 준비 과정을 취재했다. 서귀포시는 시민들에게 체전 정보를 보다 가까이서 제공하기 위해 매월 시민기자단과 함께 서귀포시 체전 준비사항을 소개하고, 시민기자단이 직접 촬영 취재한 콘텐츠를 서귀포시 공식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원투원뉴스) 서귀포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임대료 상승 등으로 청년 주거비 부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 지원대상은 ‘청년기본법’상 19세부터 34세이하 청년 가운데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소득 및 재산기준은 청년가구의 경우 중위소득 60%(1인기준 153만원)이하, 재산가액 122백만원이하여야 하며,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기준 649만원)이하, 재산가액 470백만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 선정시 5월분부터 소급적용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서귀
(원투원뉴스) 제주시는 이도이동 한마음공원 등 도시공원 내 노후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등 정비 사업을 5월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원 내 노후화로 안전상 위험이 있는 어린이놀이시설을 교체하고,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심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 2억 6,000만 원이 투입되며, 정비 대상지는 한마음공원(이도이동 1942-1), 40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484), 103호 어린이공원(이도이동 1991-1) 3개소다. 설치되는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제17조에 따른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설치 이후에도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도시공원 정비를 통해 생활권 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도내 초등학생 대상 유인·유괴 의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찰과 함께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25일 제주지방경찰청을 방문하여 제주경찰청장을 직접 만나 최근 발생한 의심 사례를 공유하고 치안 강화 방안을 논의하여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터 및 학원가 등 학생 생활권 전반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교육청과 경찰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여 유사 사건 발생 시 신속한 출동 및 공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지역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30개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하여 방과 후 야간 시간대 생활지도 및 방범 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학생보호인력(안전지킴이) 운영계획’에 따라 도내 모든 학교에 총 216명의 학교안전지킴이를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교육청은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4·3 78주년을 맞아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중국 강소성 교육청과 함께 ‘2026 평화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류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제주도교육청과 중국 강소성 교육청의 교육협력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강소성 교육청 관계자 6명과 난징 외국어학교 중학생 18명 및 인솔 교사 2명 등 총 26명이 제주를 방문하여 제주의 역사·문화·평화 현장을 찾는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제주4·3과 난징 대학살이라는 양 지역의 비극적 역사를 공유하며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데 그 의미가 있으며 4월 1일 오후 3시에는 도교육청에서 교육협력을 연장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강소성 방문단은 내달 3일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 추념식에 공식 참석하고 내달 2일과 3일 이틀간 다랑쉬굴, 조천항일기념관, 함덕 4·3유적지 등을 방문해 제주4·3의 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4월 1일에는 제주동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역사 공동 수업과 4·3 관련 공동 활동을 진행하며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5시 30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 단추(DANCHOO+)’ 시스템을 활용해 약 80만 건의 학습 정보를 기반으로 학생별 수준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도학습 검사를 통해 학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정예 장교를 꿈꾸는 도내 수험생에게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사관학교 연계 2027학년도 진학설명회’를 4월 11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6월 중순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4개 사관학교(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입학 관계자를 초청해 도내 학생과 보호자의 대입 접근성을 높이고 사관학교 진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사과정의 주요 특징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2026학년도 입학전형 결과 안내 ▲일대일 진학 상담 등을 진행하여 사관학교 진학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당일 일정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설명회,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사관학교별 진학상담 순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31일 오전 9시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사관학교별 일대일 진학 상담은 별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