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제대로 알려드립니다. ■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 Q1.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은 플랫폼 기업에 새로운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 「일하는 사람 권리 기본법」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 기본권을 구체화한 노동헌법입니다. 예를 들어 공정하게 계약을 체결할 권리, 성희롱이나 괴롭힘으로부터 보호될 권리와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법률로 다시 확인한 것이죠. 우리는 AI혁신, 플랫폼 경제의 급성장 등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기본법은 대전환의 시대에 기업과 일하는 사람 사이에 합리적 권리와 의무를 형성하려는 것이며, 이는 플랫폼 기업도 당연히 지켜야합니다. 그것이 노동과 함께하는 '진짜 성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Q2. 기본법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외에 다른 계층을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진 않을까요? - 기본법은 근로자 외 다른 계층을 만드는 법이 아니라, 앞으로 생겨날 다양한 계약 형태나 일하는 방식에 관계없이 모든 일하는 사람의 기본권 보호 방향을 보여주는 법입니다. 따라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를 포함하여, 모든 일하는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창원시에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안전시스템 정비 등 영업장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가액의 70% 이내, 최대 200만 원이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인건비 부담 완화와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서빙로봇 등이 주요 지원 항목이다. 창원시에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공급가액의 70%(QR코드 90%) 이내,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 경제교통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신청
(원투원뉴스) 장성군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436건에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및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금액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또는 현금인출기 지방세 조회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인터넷 지로 및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1422-11)으로도 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화순군은 26일 대표 농·특산물 유통브랜드 ‘화순팜’이 2025년 최종 61억 8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해 목표였던 50억 원보다 11억 8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화순군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B2B2C(기업–소비자–플랫폼) 융합형 공공 쇼핑몰 모델을 도입해 농가소득 증대와 군민 체감형 유통혁신을 동시에 이끌며 주목받고 있다. 군은 작년 초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소비자 맞춤형 유통채널 구축과 화순팜 시스템 개편을 추진해 왔다.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 기업·단체 대량 구매 전용 채널 개설, SNS 공동구매 및 기획세트 출시 등 다양한 전략으로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 선택을’ 제공했다. 또한 화순사랑상품권 간편결제와 ‘화순팜 e-선물카드’ 도입으로 지역화폐와 디지털 소비가 연계되는 새로운 상생 소비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노력은 농가에는 소득 증가로, 군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지역에는 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며 화순팜의 폭발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화순팜은 공공 쇼핑몰임에도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1월 26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2026년과 동일한 ‘해담쌀’과 ‘삼광벼’를 선정했다. 이날 선정위원회에는 각 읍·면 이장단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쌀 전업농 농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함양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사전에 각 읍면을 통해 농가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회의 안건을 상정해 토론을 거쳐 최종 품종을 결정했다. 함양군은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농지 분포가 넓고, 양파재배가 많아 이모작에 적합한 조건도 갖추어야 하며, 함양 쌀의 브랜드 인지도를 고려해 고품질의 쌀 생산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적의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해담쌀과 삼광벼로 결정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보다 많은 관심과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2일과 26일 양일간 도청 및 18개 시군 국비사업 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국비확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무원들의 정부예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2일 서부청사 대강당(1차)과 26일 도청 신관 대강당(2차)에서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남도는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예산 반영 전략에 초점을 맞춰 기획예산처 소속 재정협력관(서기관)을 강사로 초청했다.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노하우를 현장감있게 전달했다. 특히 중앙부처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사업 타당성을 뒷받침할 객관적인 데이터와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
(원투원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을 수상한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튜디오랩 ▲혁신상을 수상한 디오비스튜디오, 키즐링, 휴로틱스 등 총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오 시장은 “기술이나 환경적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과 시가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30 비전 펀드’ 등 서울시는 여러분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 언제든지 과감하게 요청해 주시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대규모 자금, 시간을 들여 CES와 같은 글로벌 신기술 박람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자, 기업 등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SLW를 더 확장, 발전시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더 많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깔아주기 위한 방안도 고민할 것”이라
(원투원뉴스) 장흥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공론 플랫폼인 퍼블릭포럼(장흥청년단체)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사회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퍼블릭포럼은 2026년 1월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단 경과 보고와 함께 초대 회장 취임식, 창단기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용호 회장은 취임 인터뷰에서 퍼블릭포럼의 정체성을 “청년이 주체가 되는 열린 공론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청년들은 정책의 대상이었지, 주체로서 목소리를 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퍼블릭포럼은 청년들이 직접 말하고, 토론하고, 지역의 문제에 대해 해답을 찾아가는 실천적인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흥의 미래는 청년의 참여 없이는 논할 수 없다”며 “청년 스스로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의견을 모아 정책 제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포럼과 토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회장은 단체 운영 방향에 대해 “정치·이념을 떠나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를 강조
(원투원뉴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3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도쿄 이노베이션 베이스 (Tokyo Innovation Base)에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투자 연계 행사인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IR-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센터가 지난해 출범한 ‘스타트업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이하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의 결성과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고, 한국과 일본 양국의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투자 파트너십의 첫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 세븐스타파트너스,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일본 현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 관계자를 포함해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일 펀드 조성 과정에 기여한 세븐스타파트너스 관계자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감사패가 수여됐다. 도쿄세경센터 서영의 대표, 세븐스타파트너스 정안우 대표와 안영일 이사에게 감사패가 각각 전달됐다. 수여식 이후 본격적인 IR피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IR-DAY는 한일 제주스타트업펀드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2017년 이후 도내에서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주민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주거 재생이 어려운 노후주거지를 대상으로, 20년 이상 단독주택·다세대주택·연립주택 등을 주민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단 경관개선과 주거주민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집수리 사업에 현재까지 총 19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국비 111억 원, 지방비 등 66억 원, 주민 부담 약 17억 원을 포함해 공공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재생 모델을 구축했다. 세부 사업으로는 △지붕·외벽·창호 개선 △방수·단열 보강 △노후 전기·설비 교체 △주거 안전성 강화 등이 있으며, 일상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해 추진했다. 이는 ‘매일 생활하는 공간을 직접 개선한다’는 점에서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재생 집수리사업 지원 가이드라인’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