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제천시는 3월 27일 오전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승환 부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3월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출입 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마을 단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하고, 고령층 주
(원투원뉴스)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도서관 주간의 흐름을 이어 5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좌 '평화 인문학', 일반인을 위한 인문 독서 강연 '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등 전 연령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문학평론가이자 현덕 작가 연구의 권위자인 원종찬 교수의 ‘AI 시대, 어린이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강좌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문화마당 코너에서 4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돋이도서관은 2016년 4월 1일 개관한 이후 송도국제도시의 지식·문화 거점 역할을 하며, 여행과 그림책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원투원뉴스) 연수구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르면 안 되는 한판 취업특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여성, 중장년, 신중년층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은 하루 4시간 단일 회기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을 포함해 최신 채용 흐름에 맞춘 실질적 취업 전략을 제공한다. 교육은 ▲여성(4월 10일) ‘취업 트렌드 및 셀프 브랜딩’, ▲중장년층(4월 24일) ‘행복한 경력 개발과 미래 직업 탐구’, ▲신중년층(5월 8일) ‘스마트 잡서치와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서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이며, 19세 이상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직접
(원투원뉴스) 임실군은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농가에 대한 사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비료 뿌리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농가들이 부주의로 인해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는 농경지 토양화학성분 기준 및 비료량 기준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이행점검항목은 pH, 유기물함량, 유효인산함량, 교환성칼륨함량으로 토양화학성분 적용기준에 따라 적합여부가 판단되며, 1차 부적합시 다음해 재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2차 검사를 통해 최종 적합여부가 결정되며, 부적합일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될 수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토양점검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의 추천량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토양화학성분 기준에 적합하게 된다. 또한, 비료사용량을 줄여 경영비가 감소하고 토양환경개선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할 수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원투원뉴스)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고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2차 상황회의’를 열고 원유 수급 불안이 지역 물가와 민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나프타, 아스팔트유 등 특정 유종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종량제봉투 및 농번기 농가 자재, 공공부문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품에 대해서도 공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원유 수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생활물가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분야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도 에너지 절약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논의하자는 의견도 이어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각 부서별로 관리 품목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7일부터 가격 연동으로 소비자가격 상
(원투원뉴스) 철원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열람대상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개별지는 175,641필지, 개별주택가격 개별주택은 9,532호, 공동주택가격 공동주택은 6,132호이다. 공시 예정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철원군청 세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고 열람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세무과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한 후 철원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대한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 가격은 4월 30일 공시 이후 2026년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철원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하나, 최근 지속적인 사재기로 인해 일부 판매처에 수요가 집중되는 상황이 반복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배분을 위해 한시적 공급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종량제봉투의 절대적인 물량 부족에 따른 것이 아니라, 특정 시점에 수요가 과도하게 몰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모든 주민이 필요한 양을 적정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관내 판매처에 대한 배분을 조정하는 한편, 읍·면 사무소와의 협조를 통해 주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1인당 2매 이내로 판매를 제한한다. 판매 제한은 수급 상황 안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군은 앞으로도 판매처 및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과 공정한 배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철원군은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철원 금학정에서 제1회 철원오대쌀기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제44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 및 제36회 회장기 전국중학교 레슬링대회 이어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등 전국 시도에서 900여명이 참가, 각 부별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된다. 철원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궁도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궁도 동호회원 참여로 철원의 궁도 인프라와 역량을 전국에 널리 홍보하게 되고 숙박업소,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길 바란다.” 며 “청정 철원오대쌀과 아름다운 협곡 한탄강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철원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철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슴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원투원뉴스) 철원군이 네팔 랄릿푸르시와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수나코티 현대식 온실 시설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 27일 철원군에 따르면 네팔 랄릿푸르시 수나코티 현지에서 박태용 주네팔 대한민국 대사, 이현종 철원군수, 랄릿푸르시(Lalitpur Metropolitan City) 시장을 비롯한 양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물 준공식 및 관리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공동작업장을 비롯해 한국식 시설하우스 등으로 구성된 현대식 농업 인프라다. 현지 여성단체인 차하리 독신 농업 여성 단체가 관리·운영을 맡아, 시설을 활용하여 선진 농업기술 교육과 실제 작물 재배를 통해 현지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 및 자립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2024년 농업용 관리기 기증, 2025년 철원군해외봉사단의 파견 및 농업기술 전수, 그리고 이번 현대식 온실 시설 구축으로 이어지는 ‘철원-네팔 간 국제교류 로드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치리 바부 마하르잔(Chiri Babu Maharjan) 시장님과
(원투원뉴스) 신안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 보행보조차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보조기기 마련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올해는 총 106명을 선정하여 지원했다. 특히 신안군복지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후원금 지원으로 자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 그 외 대상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돼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보행보조차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신안군의 대표적인 맞춤형 복지 모델인 이 사업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군비 8억 원과 후원금 1억 원을 투입해 총 5,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차를 보급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