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 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및 260여 개소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금연 사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금연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지역사회 금연 사업 관리 ▲보건소 금연 클리닉 금연 상담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등 총 3개 분야로 나뉘었으며, 이 중 보건소는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는 원도심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방위적인 금연 환경 조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최근 재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 추세에 발맞춰 ‘주거 공간 중심의 금연 환경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 단일 연도 기준 역대 최다인 10개소를 금연 아파트로 신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적극적인 민·관·경 협력을 통한 다각적인 맞춤형 금연 환경 조성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차남희 소장은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일련의 노력이
(원투원뉴스)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 개소한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마트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2022년 11월 착공 이후 남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센터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개소로 생활 속 건강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생활SOC 복합화시설 1층에 위치해 있으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실과 보건교육실, 순환운동실 등을 갖춰 주민들이 체계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스스로 건강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까지, 스마트건강체험관 운영 센터 내 스마트건강체험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3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체형과 체성분 검사, 혈관 나이 측정,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건강 체험이 가능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문 인력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
(원투원뉴스) 제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원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까지 최장 24개월(회)에 걸쳐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로써 2년 동안 최대 480만 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소득과 재산 검증을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되며 지원금은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5월분부터 소급하여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더 많은 지역 청년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27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절차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밀양시의회가 선임한 정무권 시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시의원, 세무사, 회계 분야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집행 정확성, 재정 운용의 건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시는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 사항과 의견을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해 보다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27일 ‘2026년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열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대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일자리 유관기관, 구의원, 창업.경제단체 등 고용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 계획안과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안에 대해 심의했다. 중구는 지역의 노동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목표 고용률을 69.2%로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지역산업 기반 강화와 미래일자리 육성 ▲로컬자원 기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대상별 사회서비스 일자리 확대 ▲상생형 공동체 일자리 확산 ▲전 세대 격차 없는 고용지원체계 확립 등 5대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125개 세부사업에 1,698억 원을 투입해 9,9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로컬자원을 활용해 방문·소비·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년‧여성‧장애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중구형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은 선화동 제4노외주차장(선화동 381-10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청소년종합복지센터는 지하 1층 ~ 지상 5층, 연면적 3,966.26m2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센터는 청소년의 여가·문화·체험·상담 기능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가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가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소통할 수 있는
(원투원뉴스) 여수시가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함께 철도관광 활성화 및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스마트관광 여수애(愛) 레일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를 찾는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교통비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관광 수요에 맞춰 개별 자유여행과 테마 열차 상품을 전략적으로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올해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협업해 철도로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섬박람회 입장권을 지원하는 특별 판촉 행사를 추진한다. 또한, 박람회 기간 중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섬박람회 전용 임시열차를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철도 여행의 상징인 ‘내일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비를 지원한다. 여행객들이 여수에 머무르며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지역 숙박업계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레일 전남본부장은 “더 많은 철도관광객 유치를 위해 철도 관광 상품을 신설하고 지원을 확대해 여수철도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여수를 찾는 방문객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여수시가 청년들의 전입을 축하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여수 전입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수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지원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돼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청년 수요를 반영해 망치, 드라이버, 펜치 등 활용도 높은 공구세트를 지원한다. 혼자 사는 청년들이 간단한 수리나 가구 조립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타 시·군·구에서 여수시로 전입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1인 가구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마친 청년이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물품 소진 시 마감된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청년인구정책관 사무실을 방문해 물품을 직접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서의 새로운 시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여수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원투원뉴스) 여수시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자격 취득 역량 향상,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 또는 관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2026년에 응시한 어학 19종(토익 등)과 자격 545종(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 한국사 시험이며, 지난해 12월에 응시한 시험(어학·자격·한국사)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0회로 1회 응시료 5만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2회까지 지원된다. 접수는 3월부터 시작해 3분기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취업 준비 청년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관내 대학교 재학생 해당), 시험 응시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을 준비해 청년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
(원투원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대전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단계적 적용에 따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현장지원단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전노은중학교 최중림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항목별 기재 요령과 2026년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작성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동·서부 중학교 현장지원단 간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업무 지원이 이루어졌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장지원단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준수와 관리 내실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상·하반기 사이버 점검 및 수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 현장의 기재 역량과 책무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