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울시는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와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3월 19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경옥 디올 전무,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올은 이번 박람회에서 서울숲 북측편 외곽 메인 산책로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특히 2025년 보라매공원에 이어 서울시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연속성 있는 정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나라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가 이끄는 조경설계 서안(주)에서 설계를 맡아, 2025년 보라매공원에서 보여준 프렌치 디자인 감성을 서울숲에서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한다. 이번 디올정원은 프랑스 그랑빌 정원의 낭만을 박람회 주제인 ‘Seoul, Green Culture’에 맞춰 서울의 야생화와 계절감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그랑 팔레’의 철제 구조미를 살린 아치 길을 조성해, 정원을 걷는 시민들이 마치 패션쇼 런웨이
(원투원뉴스) 태안교육지원청은 19일 충청남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충남교육 청렴비전 공유회의’에서 청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2025년 충청남도교육청 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행사에서 표창을 수상했으며, 그 성과와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공유회의는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교육장과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의 청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직원이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2026년에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을 생활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교육 강화와 우수사례 확산, 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의병의 성지' 의령군이 개최하는 '홍의장군축제'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령군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51회를 맞는 홍의장군축제는 반세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전환점으로,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가치로 확장하는 ‘현대적 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의병정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홍의장군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전국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곽재우 장군과 17장령,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무명 의병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고 체험하는 의령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47년 동안 ‘의병제전’으로 이어져 온 축제는 2023년 ‘의령홍의장군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롭게 출발했다. 이후 ‘2024~2025 경상남도 지정 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년’에도 연속 선정되며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군은 올해 51회를 맞아 ‘의병! 미래를 밝히다, K-모두의 의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의병정신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대폭 강화했다.
(원투원뉴스) 2026년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이 지난 18일 강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운데 15명의 안전 전문가를 배출했다. 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산어촌활성화 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강명선 광주·전남지회장의 지도 아래 강도 높은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교육내용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훈련지도 능력배양으로 농촌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완강기·소화기 사용 등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이물질 제거를 위한 하임리히법, 화재 때 생존을 위한 완강기 및 소화기 활용법 등을 완벽히 숙달했다. 김승식 센터장은 “어려운 실습 과정을 열정적으로 마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암문화회관에서 도암·신전면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 버스 사업은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강진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9일 강진군 도암면과 신전면을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지난해 3개 면에서 올해 강진군 관내 전체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횟수도 1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도암농협과 협력해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3개 협력 병원, 23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광대 장흥통합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기초 진료와 수액 맞춤 서비스,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재활 상담, 맑은 안경원이 제공하는 검안 서비스와 돋보기 지원이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300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아왔다. 윤영문 농정과장은 “농촌 왕진 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농촌
(원투원뉴스) 강진군 마량항의 대표 문화 공연인 ‘토요음악회’를 이끌어갈 토요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새롭게 출범했다. 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 시작돼 올해 5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진군은 토요음악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재구성 했다. 특히 위촉직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해 실질적인 기획·운영 역량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했다.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임영관, 부위원장 김양아, 사무국장으로 김문환 위원이 선임됐다. 위촉직 위원으로 백미경, 박명영, 우명수, 김용구 위원이 참여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재구성은 ‘토요음악회를 지역 주민에게 돌려 준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공연 기획과 출연진 섭외, 홍보, 현장 운영 등 토요음악회 전반을 맡아 운영하게 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nb
(원투원뉴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김영래 강진완도축산농협 조합장 1천만 원,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사업부장 2백만 원, 조광일 양무정 사두 1백만 원, 한태선 체육회 수석부회장 1백8만 원, 강현범 강진비색청자요 대표 1백만 원, 위금량 무진요 대표 5십만 원가 장학금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기탁 했다. 강진완도축협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축산업과 농촌 지역 발전을 위해 풍요로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며, 상생하는 가치를 추구하고 축산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06년부터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지역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형수 에이텍컴퓨터 남부사업부장은 재능과 소질이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힙(Hip)한 욜드대학’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 31명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특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욜드(YOLD)’는 영(Young)과 올드(Old)의 합성어로, 젊고 활동적인 시니어층을 의미한다. 강진군은 변화하는 노년 세대의 수요에 맞춰 단순 여가를 넘어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힙(Hip)한 욜드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욜드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어반스케치, 재무설계,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 실용성과 흥미를 갖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6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수강생 김씨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욜드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얻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함양군은 지난 3월 19일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민원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과 폭행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폭언 중단 요청 ▲상급자 개입 ▲사전 고지 후 녹음 ▲비상벨 호출 ▲가해 민원인 제지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또한 실제 상황 발생 시 민원 담당자와 경찰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함양경찰서 경찰관과 합동으로 실시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소창호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과 민원 담당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원 응대 교육과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라며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울산 북구는 구직단념청년의 구직 의욕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중 최근 6개월간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직업훈련 및 구직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기반 프로그램은 15주간 주 2회, 구직단념청년이 취업 전 사회 진출 및 적응이 가능하도록 자기진단과 진로 탐색부터 마음챙기기, 명상, 운동회 등의 활동과 함께 면접코칭, 자기소개서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 체계적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최대 2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중기반은 3개 반으로 나눠 북구 청년공간 와락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인원 마감 시 까지 모집한다. 신청방법 등 자세한 문의는 사업 수행기관인 (사)사회고용정책개발원 청년도전사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