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김천시는 지난 5일,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천복지재단에 2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회원들이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려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에 결성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김천 지역의 복숭아 선도농가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지역 내 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육성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민용 회장은 “김천 복숭아를 새로운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있어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더욱더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복숭아 수출을 통해 김천 과수의 위상을 높여온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성주군은 2월 5일 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추진위원과 분과위원, 용역사 등 전문가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축제 운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군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참외꽃 필 무렵’을 주제로 성주만의 생명문화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 참여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는 방향이 제시됐다. 올해 눈에 띄게 달라지는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태봉안 행차 재현 행사는 기존 관람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읍·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퍼레이드로 확대 운영되며, 군민 화합 프로그램과 연계해 공동체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진행되는 생명선포식은 메인무대와 온라인 채널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다채널 중계 시스템을 도입해, 현장 관람객은 물
(원투원뉴스)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2월 6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비롯해 2026년도 사업 계획 수립 및 승인이 이뤄졌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지도자회 PLS대응 홍보 및 역량강화 활동지원 ▲바이오숯 활용 등 저탄소 농업실천시범 ▲탄소중립실천 및 자원 재활용 운동 등을 논의하며, 읍·면 농촌지도자회 간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조직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지도자 성주군연합회 강병덕 회장은 “이번 연시총회를 통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 성주군엽합회는 지역 농업인 역량 강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교육·실천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원투원뉴스) 성주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확대를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주군 외 주소지에 거주하는 국내 단체관광객 4인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 형태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한다. 당일형 관광객은 1인당 1만5천원, 체류형 관광객은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방식은 여행 전 사전 신청서를 제출해야하며 성주군 관광지 방문, 관내 식당 이용 등 사업 요건을 충족하여 실제 여행을 마친 뒤 인센티브 지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사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성주군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실질적인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며“관광객과 여행업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 신청 방법, 지원 요건 및 세부 기준 등은 성주군청 고시
(원투원뉴스) 영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영암군청 낭산실에서 ‘제1기 운영위원회 2026년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주 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14명이 참석해 제4차 자원봉사진흥 국가기본계획을 반영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위원회는 올해 주요 과제로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와 연계한 ‘교통안전 캠페인’등 ESG 사회공헌 활동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위치 식별 및 지킴이 활동’등 재난 대응 체계 강화를 선정하고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주 운영위원장은 “제1기 위원회의 지혜를 모아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 보완과 실
(원투원뉴스) 광주시가 승용차 중심에서 대중교통 중심으로 교통체계 대전환을 위한 혁신 대안으로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을 내놨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권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개발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 용역 결과와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광주경찰청, 한국교통연구원, 광주연구원 관련기관 관계자와 교통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광천권역 대·자·보 특별교통대책’ 중 하나로 추진되는 백운~매곡 BRT 구축 사업은 남구 옛 대동고에서 백운교차로~농성교차로~광천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를 경유해 북구 광주공고에 이르는 8.67㎞ 구간에 도입한다. 광주시는 BRT 구축으로 광천권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신속성, 정시성, 편의성을 확보해 승용차 중심 교통을 대중교통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 계획안의 완성도 높였다. ‘백운~매곡 BRT 개발계획’에는 총사업비 453억 원을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시군·유관기관 합동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타 지역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잇따라 발생하며 전국적으로 방역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지난 1일 전북 고창에서도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방역 경계 또한 한층 강화되고 있다. 겨울철 방역 관리가 느슨해질 경우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재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도는 거점소독시설 30개소와 통제초소 45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축산차량 이동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모든 축산차량은 GPS 관제를 통해 거점소독시설 경유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있으며, 소독 미이행 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계도 및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명절 전후인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2월 19일부터 20일까지를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농가,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ASF 검출지점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농장 단위 소독과 전화 예찰도 강화하고,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군산소방서 주관 기관 합동으로 군산지역 대량 위험물 취급 사업장을 찾아 겨울철 화재 위험요인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물 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군산소방서 위험물 담당자와 화재안전조사단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인 소방검사가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험물 시설의 위치·구조 및 설비 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대리자 지정 포함) ▲무허가 위험물 취급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비상연락망 구축, 보호장비 구비, 안전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 등 법적 의무 사항과 산업재해 예방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을 직접 찾은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위기 대응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대량 위험물 사업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정약용의 후예’는 프리랜서와 자영업자, 엔잡러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하는 청년 인재가 자신의 역량을 알리고 협업과 프로젝트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시는 취업 알선이 아닌, 청년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연결의 장으로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시는 지난 2025년 비예산 사업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고, 이를 통해 300여 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청년과 관계 부서가 사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했다. 이어 참여 청년의 자기소개를 통해 각자의 재능과 활동 분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시는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