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울산 중구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공공 책임 강화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위기 아동 조기 발견 및 촘촘한 보호 체계 마련 △홍보 및 교육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인식 확산 등의 내용을 담은 ‘2026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시행계획’을 살펴보고 확정했다. 이와 함께 보호 대상 아동 10명에 대한 가정위탁 보호 결정, 연장, 종결 안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보호 대상 아동의 상황을 면밀하게 검토해 최상의 이익을 보장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가 2월 6일 오전 11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지역단체와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는 탄소중립, 기초질서 확립 등 일상생활 속 공익 과제를 발굴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활동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한국자율방범대 울산중구연합대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 함께 만들기 활동의 취지와 추진 방향 등을 살펴봤다. 이어서 각 단체의 특색을 반영한 도전 잇기(챌린지) 과제를 선정하고 실천 서약서를 작성했다. 각 단체는 정해진 순서에 따라 분기별로 해당 과제를 추진하고, 중구청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활동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중구는 연말에 성과보고회를 열어 단체별 우수 사례를 공유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생활실천 도전 잇기(챌린지)는 거창한 사업이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에서 출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울산 중구와 울산신용보증재단,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사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은행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재)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이차보전금 신청 및 관리, 협약 은행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구는 올해 소상공인에게 130억 원, 중소기업에 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매업·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 업체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제조업·지식 서비스 산업·4차 산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중구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융자금 5,000만 원 한도
(원투원뉴스) 울산 중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추인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가 2월 6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울산 중구 학성동 192-25에 들어선 학성가구거리 활력센터(그라운드 30)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45.81㎡ 규모로 1·2층은 베이커리 카페, 3층은 스튜디오·파티룸, 4층은 공유형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1·2층 베이커리 카페는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과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체 예술(미디어아트)과 연계한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성가구거리 안내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3층은 파티룸 대여 및 가구거리 상품 촬영 공간으로, 4층은 학성가구거리 상인회 사무실 및 공유 사무실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편, 중구는 지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12억 원을 들여 학성동 도시재생사업 ‘군계일학(群鷄一鶴), 학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및 주민 소통 공간인 ‘학성꿈마루’ 건립 △어르신 사회 참여 지원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백시니어센터’ 운영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친환경 주거지
(원투원뉴스) 장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대폭 할인된 가격에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군 공식 쇼핑몰인 ‘장성몰’에선 지금 20% 할인 판매가 한창 진행 중이다. 터줏대감 격인 사과, 배, 한돈 선물 세트 등을 3만~5만 원대에 살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과일의 고장’ 장성군의 명성을 이을 ‘장성 레몬’ 제품도 출시됐다.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착즙한 100% 레몬즙 선물 세트가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장성몰’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았다면, 가입과 동시에 5000원 추가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또 ‘우체국 쇼핑몰’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장성 과일을 구입할 수 있다. 명품 장성 과일을 직접 살 수 있는 ‘오프라인 판촉 행사’도 눈길을 끈다. 먼저, 장성 지역에서는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 상·하행선 행복장터를 통해 장성 농산물을 알리고 있다. 장성로컬푸드 첨단직매장에선 2월 16일까지 판촉행사가 진행된다. 9일~11일에는 목포유통센터 하나로마트 남악점에서 소비자들을 만난다. 앞선 4~5일에는
(원투원뉴스) 부산 부산진구가 지난 5일 오후 부전역 관광 인프라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부전역(고속철도)맞이길 조성사업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 날 제막식에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및 상인 등이 참석해 조형물 설치를 축하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 ‘부전역(고속철도) 맞이길 조성사업’은 부전역 고속철도와 도시철도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총사업비 14억 7,7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 정비, 도로 포장, 화단 조성, 노후 가로등 교체, 경관조명 설치, 상징조형물 설치 등을 추진하여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전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전역이 부산의 관문이자 지역 상권과 관광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
(원투원뉴스) 부산 부산진구는 5일 액티브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거점공간인‘하하(HAHA)센터’건립공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헌승 국회의원 및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줄임말로 노년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참여 거점공간을 의미한다. 기존의 수동적인 복지서비스를 넘어 은퇴 후에도 역동적인 삶을 지향하는‘액티브 시니어’들이 모여 소통하고 학습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진구 하하센터는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개금동 2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라운지, 동아리실 등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강의실 등 평생학습공간 ▲다목적 강당 ▲주거지전용주차장 등 시니어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원투원뉴스) 부산진구는 지난 2월 5일, 겨울방학을 맞아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범지역과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성평등가족부 △부산광역시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부전 1·2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전포1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서면·전포동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술·담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과 숙박업소 대상 청소년 남녀 혼숙 금지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서면·전포동 일대 메이드카페 등을 대상으로‘청소년 보호법’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서면·전포동 일대는 점검이 필요한 영업장이 다른 지역에 비해 밀집해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부산진구는 2월 5일 부산진구청 부구청장실에서 6·25 전쟁 참전용사 고(故) 김우규 상병의 유가족에게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가 추진하는‘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의 긴박한 상황으로 실제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을 유가족에게 뒤늦게나마 전하는 국가보훈 사업이다. 고(故) 김우규 상병에게 수여된 무성화랑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가하거나 적과 접촉한 지역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뛰어난 무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진구 부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김우규 상병님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기억하며, 유가족께 무공훈장을 직접 전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고인의 아들 김상도 씨는 “늦었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 강서구는 임산부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의 신청자 접수를 오는 2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이유기까지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미래세대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산부로, 총 600명을 선정해 1인당 연간 최대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등으로 구성되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택형 꾸러미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 후에는 농식품바우처 및 영양플러스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확인한 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