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지역 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3월 31일 함안군 소재 식당에서 ‘함안상공회의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 순회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석욱희 함안부군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지역 기업들이 주요 현안인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 지원 확대 ▲수용성절삭유 사용기업 지원대책 ▲도세 감면 조례 확대 ▲함안보 존치 등 4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남도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 2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신규 배정해 지원하고 있다. 또한 2분기 중 일반 경영자금 2,000억 원과 수출기업 지원 특별자금 8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중동 지역 수출 물류비 지원 예산을 기존 2억 원에서 추경을 통해 5억 원까지 확대하고 기업당 지원 한도 역시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환경 규제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창업을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밀양시 초동면 대곡리 일원 약 10ha(국비 89억 원) 규모의 집단화된 농지를 조성해 청년농에게 분양·임대하는 프로젝트로, 경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도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실시한 수요 조사와 사업 공고 결과, 33명의 청년농이 계획 면적의 3배가 넘는 33ha 규모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원, 부산 등 관외 지역 희망자도 포함되어 경남이 청년 스마트농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청년농의 초기 영농 부담을 크게 낮춘 점이다. 우선 임대료는 시세 대비 절반 수준인 3.3㎡당 약 419원으로, 1ha 기준 연간 약 126만 원 수준이다. 또 일정 기간 임대 후 원리금을 상환하면 농지 소유권을 이전받을 수 있다. 연 1% 고정금리에 최장 30년 상
(원투원뉴스)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보유한 익산시가 유럽 시장의 관문인 영국에서 'K-푸드'의 영토를 넓히기 위한 입체적 행보에 나섰다.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지난 30일 영국 런던에서 현지 최대 규모의 식품 유통 기업인 '코리아 푸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익산의 우수한 식품 기업들이 영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전용 통로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행보는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개선으로 수출 문턱이 낮아진 시점에 맞춰 전략적으로 추진됐다. 익산시는 중동 사태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손잡고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서병수 코리아 푸드 대표는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세계적인 기반을 갖췄다"며 "실질적인 판매 성과가 나오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영국 최대 유통 업체인 '테스코(TESCO)' 매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현지인들의 입맛과 음식의 진열 상태를 직접 확인하
(원투원뉴스)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이하 PVN)와 손잡고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 협력에 나섰다. 한전은 지난 3월 31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과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미나 사전 행사로, 한전은 PVN의 초청으로 자회사인 베트남 석유·가스 기술 서비스 공사(PTSC)가 운영중인 항만 시설과 티바이 LNG 터미널을 둘러보며 공급망 구축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수원, 한국전력기술, 한전 KPS, 한전원자력연료(KNF),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등 팀코리아가 총출동했다. PVN측에서도 PTSC, VSP, Petrocons, PV Power, VPI, PVU 등 주요 자회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팀코리아가 발표한 한국의 원전 도입 경험과 베트남 실정에 맞춘 중장기 공급망 구축 협력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팀코리아는 원전 설계부터 건설, 운영, 정비에 이르는 한국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베트남 맞춤형 공급망 구축 협력 로드맵을 제시했다. 구
(원투원뉴스) 김제시가 특장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페셜 차세대 성장프로젝트 2년차를 맞으며 산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2026년도 사업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가 추진중인 김제시 미래 Special 차Car세대 성장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소멸대응 지역 혁신 공모사업으로 2025년 국도비 27.15억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도에 지역 내 특장 기업 15곳을 선정하고 4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기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분야를 중점 발굴 지원하고 특장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효과를 거뒀다. 올해는 2차년도 사업 추진을 통해 ▲경영·기술 애로해소 컨설팅, ▲과제기획 지원, ▲제품 고급화, ▲시제품 제작, ▲특장차 성능시험, ▲특장차 인증시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 ▲제조현장 공정개선 등 총 8개 유형 23개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20명의 고용 창출과 연 매출액 40억 원의 사업화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1차년도 사업비보다 6천만원을 증액하여 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 소재 특장 제
(원투원뉴스) 새만금 매립지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와 대법원 판결을 통해 관할결정 기준 및 구도가 확립됐음에도 군산시는 동서·남북도로 및 수변도시 등 김제시 연접 매립지에 대한 관할결정에 불복해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는 등 분쟁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김제시는 군산시의 새만금 산업단지, 부안군의 잼버리 부지 등 관할결정 신청 당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그 결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상정 및 심의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헌법재판소는 ‘해상의 공유수면에 매립공사를 시행해 매립지를 조성하면 종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토지가 새로 생겨난 경우에 해당되며, 새로 생겨난 토지는 종전에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았으므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의 결정 형식으로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정하여야 하며, 그 전까지는 어느 지방자치단체에도 속하지 않는다.’(2020.7.16. 선고 2015헌라3)고 판시했다. 대법원에서도‘공유수면이 매립되어 육지화된 이상 더는 해상경계선만을 기준으로 관할 귀속 결정을 할 것은 아니고, 매립지와 인근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의 연결형상, 연접관계 및 거리, 관할의 경계로 쉽게 인식될 수 있는 도로
(원투원뉴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 소재 우수 게임 콘텐츠의 해외 시장 개척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 게임마켓 서울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게임시장이 플랫폼·퍼블리셔 중심으로 재편되며 중소 게임사의 단독 해외 진출이 점점 어려워지는 가운데, 최근 게임산업 현장에서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시장 정보 및 네트워크 부족, 마케팅 자금의 한계 등이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혀왔다. 실제로『2024 대한민국 게임백서』(한국콘텐츠진흥원, 670개사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소 게임사의 해외 진출 시 가장 큰 어려움은 ▲해외시장 정보 부족(18.2%) ▲현지 네트워크 부족(16.7%) ▲마케팅 자금 부족(13.6%)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해, 개별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해외 전시 참가 비용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서울관’ 형태로 공동 지원하고, 전시 참가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2026 게임마켓 서울관’은 ▲차이나조이(ChinaJoy)(7월, 중국 상하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원투원뉴스) 정읍시가 지난 3월 31일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유망 기업 2곳을 선정해 ‘청년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청년 기업을 격려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기업 인증제’는 정읍시에 본점을 둔 중소기업 중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대표를 맡고, 상시 고용 인원 중 청년 비율이 30% 이상인 곳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신청 접수를 받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최종 2개사를 선정했다. 첫 인증의 영예를 안은 ‘주식회사 키움’은 창업 초기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창업보육실에 입주해 연구 기반을 다진 복합 비료·사료 제조 기업이다. 또한 ‘주식회사 스마일푸드’는 신용(육가공)전문농공단지에서 육류 가공품을 제조하며 활발하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인증 기업은 향후 3년간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정읍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차보전 0.5% 추
(원투원뉴스) 금산군은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45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별 기준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정하게 이뤄졌다. 군은 선정된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승인되며 이후 보조금 교부 등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임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나선다”며 “지역 임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금산군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전체 생산량의 30%가 가량이 인삼 분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인삼 분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우유에 섞어 인삼 라떼를 만들거나 운동 전후 물에 타서 마시는 등 간편하게 인삼을 섭취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분말 제형 특유의 편리한 휴대성과 보관 용이성이 온라인 시장의 소비 특성과 부합해 헬스나 필라테스 등 운동 시설 이용객 사이에서 화학 첨가물이 없는 천연 보충제로 인삼 분말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군은 건강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인삼을 비롯한 지역 내 특산물을 활용한 신규 가공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인삼 분말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보조제로 활용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가공지원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