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의왕시는 (사)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부설 사랑채노인대학이 3월 19일 ‘사랑채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입학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이종훈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등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1.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한 160여 명의 어르신들은 밝은 웃음과 설렘 속에서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사랑채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매년 운영되며, 건강·교양·문화 등으로 이뤄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노년층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한 어르신들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과 교양을 함께 높이고, 또래 간 소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사랑채 노인대학에서 마음껏 배우고 즐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선용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원투원뉴스)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체류형 대학 연극 축제다. 특히 단순 공연을 넘어 일정 기간 도시에 머물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용인 전역의 공연장과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환경을 경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첫 개최 이후 대학 연극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첫 대회에는 48개 팀이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79개 팀이 지원하는 등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연극제는 높아진 참가 수요를 반영해 본선 진출팀을 기존 12팀에서 14팀으로 확대했다. 또한 우수한 작품에 대한 지원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기 위해 우수 작품 시상도 기존 BEST3에서 BEST5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대학팀들이 무대에 설 기회를 얻고 창작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개인 중심의 수상 구조 대신, 작품과 팀의 협업 성과를 평가하는 ‘BEST5’와 ‘앙상블상’ 체계를 운
(원투원뉴스) 홍천군은 3월 23일 홍천문화원 2층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학원·유치원·초등학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 2시간 이상을 포함해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3월 23일 당일 총 3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부터 12시, 2회차는 오후 1시부터 3시, 3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정원은 각 70명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소아 대상 심폐소생술 및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실습 등이다.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가 현장에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홍천군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투원뉴스) 홍천군은 과수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과수 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641곳, 220ha(헥타르)를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방제약제 배부와 의무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려운 세균 병으로, 발생하면 과원 폐원 등 큰 경제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홍천군은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해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식물방역법"에 따른 예방 교육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예방 교육은 약제 배부 기간 중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방제 방법, 관련 법령, 손실보상 규정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약제 배부는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입구에서 진행된다. 예방 교육은 3월 18일과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지역별로 나눠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3종 약제 지원에서 확대해 모두 6종의 방제 약제를 농가에 지원한다. 이는 국비 지원으로 4차 방제 약제를 추가 확보한 데 이어, ‘과수화상
(원투원뉴스) 홍천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잔여 물량에 대한 추가 신청을 받는다. 홍천군은 올해 총 8억 6,012만 원을 확보했으며, 슬레이트 처리지원에 177동(주택 101 비주택 76), 지붕개량(취약계층)에 15동 등 총 192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1차 접수 후 잔여 물량은 주택 88동, 비주택 14동, 지붕개량 12동으로, 이는 신청자의 사업 포기 여부나 실제 예산 집행액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부속건물(창고), 비주택(축사 등)이며, 주택은 예산 잔여 시 가구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2차 추가 접수는 오는 4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군은 접수된 건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9일, 개청을 앞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고호 구청장과 주요 관계자들은 신청사의 내·외부 안전 상태, 민원실 동선, 편의 시설 등을 살피며 주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개청 준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주민들에게 양질의 행정·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신청사는 연면적 8,173㎡(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1년 7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이달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쾌적한 민원실과 다양한 주민 소통 공간을 갖춰 기존 청사의 고질적 문제였던 공간 협소와 주차 부족 현상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고호 구청장은 “신청사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오는 23일 첫 업무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막바지 주민 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새롭게 단장한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대민 업무를 시작한다.
(원투원뉴스) 완도군은 지난 17일 전라남도,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전남 수산물 로코노미(지역 특화 경제) 외식 상품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완도 전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휴게소 판매망을 통한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중심에서 외식·가공형 등 소비 형태를 확장하고자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 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확대 노력 등이다. 협약을 체결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업계 2위를 차지하며 전국 휴게소 27개소를 직영 운영 중이며, 특화 메뉴 9종이 개발되면 직영 휴게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0톤(14억 원) 규모의 완도 전복이 소비되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외식 사업(공항·리조트·호텔) 및 위탁 급
(원투원뉴스) 서대문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해 ‘아동 치과 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구강 검진, 예방 진료, 치과 치료 연계 지원으로 이뤄진 ‘통합형 구강건강 관리사업’이다. 취약계층 아동이 제때 구강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까지는 관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만 했지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 치과 치료 지원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올 들어 관내 18세 미만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아동으로까지 확대했다.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치아충전, 치아뿌리치료, 발치 등을 위해 1인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교정과 미백 등 일부 치과 치료는 제외된다. 먼저 구는 지난달까지 관내 10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193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예방 서비스를 집중 실시했으며 앞으로 그룹홈 이용 아동과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으로 이를 확대한다. 치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 아동의 경우 의료기관 연계에 앞서 보건소로 전화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구강 검진을 받
(원투원뉴스) 삼척시는 18일 삼척시청에서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을 대상으로 동굴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금굴·환선굴 관광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 관광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굴지질학 기반 전문해설 특강을 비롯해 관람객 응대 교육, 응급상황 대처 실습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삼척시는 케이브파크178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서비스 전문교육을 추진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관광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대이리마을 주민 대상 서비스·홍보·해설 교육도 병행해 관광지 안팎의 방문객 응대 품질과 지역 관광서비스 완성도를 함께 높여 동굴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이동굴관광센터 종사원은 물론 지역 주민 대상 교육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삼척시는 3월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핑 발대식 및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부서별로 선정된 청렴 실천 주체인 ‘청렴핑’의 공식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핑 대표자에게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청렴교육 전문강사 정승호 강사의 영화 사례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삼척시는 올해 들어 각 실과를 순회하며 청렴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청렴 전략회의 개최, 이·통장 청렴 서약식 추진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핑을 중심으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 해피톡’을 통한 외부 체감도 조사도 병행 추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