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지역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총 5천 명의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일반/기술 트랙에서 4천 명, 로컬 트랙에서 1천 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반/기술 트랙은 선발 인원의 70%, 로컬 트랙은 90%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있어, 경남 지역 창업가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일반/기술 트랙'의 경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며, '로컬 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가는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발 과정은 단계별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비수도권에 유리한 선발 구조를 고려해 도내 창업가들이 대거 발굴될 수 있도록 홍보와 창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곤충 사육·가공시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충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자를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용, 사료용, 약용 등 곤충 산업의 규모화를 도모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 비용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곤충업(생산·가공·유통) 신고 확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농업경영체, 법인 및 관련 단체다. 특히, 곤충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육 예정자도 포함돼 신규 농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원 한도는 개소당 최대 3억 원이며, 연리 2.0% 수준의 저리 융자(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정 시 ▲시설 신축 및 개보수 ▲기자재 구입·교체 등 대량 사육과 가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나 단체는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곤충 업무 담당 부서(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경영 실적,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보관창고 및 가공공장, 양곡 수송업체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시군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고조사는 반드시 창고주 입회하에 양곡보관대장과 실제 재고량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정부양곡 안전보관 지침에 따른 품질 유지 여부와 창고 시설 상태 등 안전관리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 단순 착오로 인한 수량 불일치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수출시장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 경남 중남미 K-뷰티 무역사절단’을 올해 처음으로 파견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사절단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콜롬비아 보고타 등 중남미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파견 기간은 8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유통망 방문, 시장동향 설명회 등 실질적인 거래선 발굴을 지원한다. 특히 도는 K-뷰티에 대한 현지 수요 증가와 온라인 유통 확산 등을 고려할 때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선정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
(원투원뉴스) 양산시는 청년들의 능동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이 양산시가 지정한 사회활동 참여를 인증하면 활동별로 포인트로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양산사랑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특히 ‘2026 양산 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참여 대상이 전국 청년으로 한시적 확대 운영된다. 군 복무자의 경우 '양산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복무 기간에 비례해 최대 3세(42세)까지 참여 연령이 연장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대상 활동은 ▲최초 참여 신청(5,000P) ▲양산시 및 청년센터 공식 SNS 팔로우(각 2,000P) ▲양산시 축제·행사 참여 인증(3,000P) ▲명소(양산12경) 방문 인증(3,000P) ▲시정 홍보 게시물 작성(1,000P) ▲청년센터 ‘청담’ 이용 및 후기 작성(공간대관 1,000P, 프로그램 참여 3,000P) 등이며, 2026년에 참여한 활동에 대하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원투원뉴스) 양산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국·소장 회의를 시장권한대행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국·소장 회의는 지난 9일 김신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예정된 회의를 앞당겨 개최한 만큼 권한대행 체제 초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권한대행은 에너지 위기 대응,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선거사무 추진 등 당면 현안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권한대행 체제 아래에서도 기존 시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소장 중심의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또 경남도 생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서는 전담 TF 구성과 읍면동 인력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주문했으며, 2027년도 국비 신청사업의 후속 대응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봄철 각종 행사 등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도 거듭 강조했다. 김신호 권한대행은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100점) ▲ 2025년 목표달성(100점) ▲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성공‧실패) ▲ 공약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원투원뉴스) 영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업 길라잡이’ 포켓북을 제작해 지난 3월 말 전 부서에 배부하고, 실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사업 길라잡이’는 공공사업 추진 시 자주 활용되는 법령과 행정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안내서로, 담당자가 업무 수행 중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주요 절차와 검토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 영주시는 해당 길라잡이를 통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돕는 한편, 부서 간 업무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환 하천과장은 “사업 길라잡이가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
(원투원뉴스)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정성껏 키운 우량 고추 모종을 이번 주부터 관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한다. 군에 따르면 올해 보급되는 위탁 육묘 물량은 총 190만 주로, 재배 방식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기를 나눠 공급한다. 시설 하우스 재배 농가는 이번 주부터 즉시 공급을 시작하며, 저온 피해 우려가 있는 노지 재배 농가는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육묘 기간 중 풍부한 일조량과 온화한 기온 등 최적의 기상 조건이 이어지면서, 예년에 비해 모종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고 뿌리 발달이 튼튼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러한 우량 묘 보급이 고품질 청양고추의 수확량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의 위탁 육묘 사업은 전문 육묘장에서 생산한 고품질 모종 대금의 일부(묘당 100원)를 군이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농가는 시중보다 저렴하게 모종을 구매할 수 있어 경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고령화된 농촌의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효자 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태조 농정
(원투원뉴스) 함안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수소·이륜·굴착기) 보급사업’ 신청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전기굴착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함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또는 함안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며, 구입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전기차종이며, 차종별 지원 금액과 세부 지원 조건은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는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