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게 이주 정착비를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하는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4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조선업체에 신규 취업한 근로자로 2023년 1월 1일 이후 경남 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긴 근로자 중 3개월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자다. 시는 이들에게 최대 1년간 월 3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12회 이내로 지급한다. 중도 퇴사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거주지를 이전하면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은 4․7․10․12월 4차례에 걸쳐서 받는다. 다만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조선업 중소 협력사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조선업의 내국인 인력난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
(원투원뉴스)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내용에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가 산단 유치 가능 업종에 최종 추가됐다고 1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이번 고시에 따르면 △유인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무인 항공기 및 무인 비행장치 제조업 △전투용 차량 제조업 등 10개 업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로써 탄소산단 입주 가능 업종은 기존 193개에서 총 203개로 확대됐다. 특히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 관련 업종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해당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 탄소국가산단은 65만6000㎡(약 20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산업시설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탄소국가산단은 도심 내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주IC와 인접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 인근의 연구·혁신기관과 연계가 가능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 시는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서 총 13개 사업, 3,118억 3,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부처 풀예산 배분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등 공모사업 대응에 따라 최종확보액은 추가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추경은 정부안 26조 2,000억 원이 국회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통과됐으며, 전북은 고유가 대응 민생 지원과 미래 산업 투자 등에 걸쳐 예산을 끌어냈다. 확보한 예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는 국비 2,471억 원이 배정됐다.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 약 141만 8,000명이 1인당 10~60만 원을 지원받는다. 1차로 4월 27일부터 차상위·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2차로 이를 제외한 소득 하위 70% 도민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커진 도민들을 도울 계획이다. 미래 산업 분야에서는 지역성장펀드(국비 600억 원, 총사업비 1,000억 원)가 추경에 포함됐다. 당초 공모 선정 기준이 특정 연구 거점 대학 소재지 중심으로 변경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원투원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의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TRY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지원 사업의 통합 브랜드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둔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크 누리집을
(원투원뉴스) 방위사업청은 국무총리 주관 항공분야 방산업체 현장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10일 전북대학교에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방산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방위사업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방위사업청장, 전북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전북자치도, 전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전북자치도 소재 방산 중소기업 대표들과 이들의 주요 협력사인 한국항공우주산업, 현대로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전북대학교 첨단방위산업학과 강은호 교수의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K-방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토의로 이어졌다. 강 교수는 발표를 통해 공급망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방산공급망 전략 수립, 신속획득 체계로의 전환을 핵심 제언으로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참석자들은 소재·부품 공급망 자립 방안, 유·무인 등 첨단 국방기술 확보 전략, 지역 산업 활성화 및 인재 육성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현장의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공급망 트랙)’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6일 1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설비투자 지원’ 사업은 배출권거래제 등 탄소 관련 의무 감축 규제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맞춤형 탄소 배출량 감축설 컨설팅, 시장조사 및 설비 도입 등을 패키지로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의 3개 유형 중 ‘일반형, 고도화’ 유형은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높은 관심 속에 접수를 마감하고,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4월 13일부터 모집하는 이번 공고는 원청기업(대기업, 1차 협력사 등)과 공급망으로 연결된 협력 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한다.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2026년 본격시행), EU 공급망 실사(2028년), ESG 공시 제도화(2028년 예정) 시행 등 공급망 전반의 국・내외 탄소 규제가 가시화되고 있어, 대·중견기업뿐 아니라 공급망 내 중소기업의 대응 준비 또한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원청기업이 협력 중소기업의 탄소 배출량 감축을 지원할 경우 정부도 함께 공급망 내 기업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창업기업의 성장과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지역 예비 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의 참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전국적으로 총 5천 명의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일반/기술 트랙에서 4천 명, 로컬 트랙에서 1천 명을 선발한다. 특히, 일반/기술 트랙은 선발 인원의 70%, 로컬 트랙은 90%를 비수도권에 배정하고 있어, 경남 지역 창업가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자격은 '일반/기술 트랙'의 경우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며, '로컬 트랙'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창업가는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선발 과정은 단계별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비수도권에 유리한 선발 구조를 고려해 도내 창업가들이 대거 발굴될 수 있도록 홍보와 창업문화 확산에 나선다. 특히,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내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곤충 사육·가공시설 개선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곤충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자를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용, 사료용, 약용 등 곤충 산업의 규모화를 도모하고, 노후 시설을 현대화해 생산 비용 절감과 고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 곤충업(생산·가공·유통) 신고 확인증을 보유한 농가와 농업경영체, 법인 및 관련 단체다. 특히, 곤충 산업에 새롭게 진입하고자 하는 사육 예정자도 포함돼 신규 농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지원 한도는 개소당 최대 3억 원이며, 연리 2.0% 수준의 저리 융자(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된다. 선정 시 ▲시설 신축 및 개보수 ▲기자재 구입·교체 등 대량 사육과 가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나 단체는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곤충 업무 담당 부서(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 경영 실적,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보관창고 및 가공공장, 양곡 수송업체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시군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고조사는 반드시 창고주 입회하에 양곡보관대장과 실제 재고량을 대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정부양곡 안전보관 지침에 따른 품질 유지 여부와 창고 시설 상태 등 안전관리 실태도 병행 점검한다. 도는 이번 조사 결과 단순 착오로 인한 수량 불일치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할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수출시장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 경남 중남미 K-뷰티 무역사절단’을 올해 처음으로 파견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무역사절단으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콜롬비아 보고타 등 중남미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파견 기간은 8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회, 유통망 방문, 시장동향 설명회 등 실질적인 거래선 발굴을 지원한다. 특히 도는 K-뷰티에 대한 현지 수요 증가와 온라인 유통 확산 등을 고려할 때 중남미 시장 진출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선정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상담장 임차료,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