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영등포구의회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공직자의 청렴 의식 함양과 반부패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교육컨설팅그룹 김혜영 대표 강사가 '지속가능한 영등포구의회를 위한 청렴윤리 실천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내 직무권한을 이용한 부당 행위 금지, 청탁금지법상 금품 수수 금지 기준과 예외사유, 이해충돌방지법에 따른 직무상 비밀 이용 금지 및 사적이해관계자 신고·회피 의무, 직장 내 갑질 예방 등 공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내용이 폭넓게 다뤄졌다. 정선희 의장은 "최근 공직 사회에 요구되는 청렴의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이제 청렴은 개인의 일탈을 방지하는 소극적인 수준을 넘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는 조직 문화의 확산으로 이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가 현장의 실천으로 구체화되어 우리 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는 지역의 유휴자산을 활용해 지역(로컬) 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로컬)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소상공인 핵심 거점 공간이다. 창업 준비부터 교육․상담(컨설팅), 사업화, 판로지원과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기반(원스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울산시가 건물(공간)을 제공하고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가 내부 시설 구축과 운영을 맡는 중앙-지방 협력모형(모델)으로 추진된다.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울산’은 남구 삼산동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1층 다목적시설에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 공유업무공간(코워킹스페이스), 공유주방, 미디어 작업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교육․체험․운영이 결합된 공유형 창업공간으로 구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초등학교 3학년 늘봄학교 참여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회 진선미·정성국 의원실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늘봄학교 관련 자료를 보면 전국 초등학교 3학년 돌봄·교육 참여율이 58.8%로 집계된 가운데 전북이 72.5%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런 성과의 배경으로 학부모 눈높이에 부합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이 꼽히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에는 돌봄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3학년은 돌봄보다는 교육 수요가 높은 점을 고려해 학생이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프로그램에 대비해 학교내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화하는 등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사전에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50만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하는 정책도 학부모들의 관심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0일 오후 3시 강릉 제2청사에서 도내 수협 조합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수산업 현안과 지역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해안 6개 시군 9개 수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수산업 경영 여건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태 지사는 “어민들을 위해 수산정책을 고민하며 면세유 지원, 노후기관 교체, 외국인 숙소 건립 등 3대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관련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그럼에도 현장에서 느끼시는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인 만큼, 오늘 말씀해 주신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성 어업인 바우처카드 사용범위 확대 및 지원금 인상, 냉동공장 보수, 묵호항 어촌뉴딜 공모사업 추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도는 이에 대해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2026년 어업인 지원대책으로 도는 어업인 직접지원사업에 390억 원, 수협 지원사업에 58억 원을 투입한다. 어업인 민생복지 분야에는
(원투원뉴스) 영월군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9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5건을 처리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9회 임시회에서는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 행정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의회는 20일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교육청에 대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9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김정일·박지헌·변종오 의원 등 도의원 3명과 재정 및 회계 분야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3명(공인회계사 1, 세무사 1, 성인지결산전문가 1), 도와 도교육청 예산·회계 분야 전직 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도와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4월 14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위원들은 예산 집행 내역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양섭 의장은 위원들에게 “결산검사는 충청북도와 도교육청의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난해 예산이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향후 충북의 재정 운영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개선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울산 북구는 2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인구직활동 지원사업, 달천철장 환경정비, 탐방로 환경정비 및 소수리 사업, 공공도서관 도서 관리 등 43개 사업, 89명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고용으로 생계안정을 지원하고,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고, 가구소득 합산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 합산재산이 4억원 이하인 북구 주민이다.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자치안전소방분과 제1차 회의’를 열고, 자치·안전·소방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정책자문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자치안전실과 소방본부의 주요 업무계획 공유에 이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안전소방분과는 자치행정, 재난안전,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돼 도의 자치·안전·소방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치 역량 강화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 확대, 재난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 확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도 관계자는 “자치와 안전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라며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누적인원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확대됨에 따라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 담당자 및 수행기관 관계자들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교육은 △일하는 밥퍼 시행지침 교육 △지방보조금 교육 △질의응답 △협조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행지침 설명에서는 사업 운영 기준, 참여자 관리, 작업장 운영 방식 등을 교육하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수행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해 보다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지방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절차, 유의사항 및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감 발굴에 따른 협약 체결 및 기부금 관리 방안 △작업장 내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1365 자원봉사포털 가입 및 관리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을 공유하여 지속 가능
(원투원뉴스) 홍성군은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홍성군연합회(회장 최은분)에서 지난 19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제1회 홍성군 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농업인 및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화합 프로그램(건강체조,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홍성군 여성농업인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제1회로 개최된 이번 한마음대회는 여성농업인 간 네트워크 형성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출발점이 됐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공자 표창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체조와 노래자랑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여성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