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포항시는 주력 산업인 철강과 이차전지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지역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재편하고 있다. 시는 최근 포항테크노파크에 지역 최초 ‘경북 AX(인공지능 전환) 랩’을 개소해 제조 기업 대상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약 232억 원을 투입해 GPU 기반의 초거대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포항시는 ‘2030년 AI 인재 10만 명 양성’ 목표 아래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과 산업인공지능 제조혁신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통해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고급 AI 인재를 확보해 AI 산업 고도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러한 인재 양성 전략의 하나로, 포항시와 경북대학교는 23일부터 북구청 문화예술팩토리 교육장에서 ‘K-Digital Training(K-DT) AI·빅데이터 전문가 13기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DT 과정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며, 그 중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이 운영하는 과정은 ‘고성과 K-DT 과정’으로 선정돼 지
(원투원뉴스) 장성군이 오는 25일까지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점포 경영 개선 △점포 임대료 △대출이자 차액 보전 △신용보증보험 수수료 총 4개 분야다. ‘점포 경영 개선’은 공고일인 올해 2월 6일 기준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은 소상공인에게 최대 500만 원 한도로 점포 개·보수, 도배, 장판 교체, 홍보 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50% 규모 자부담이 발생한다.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창업한 소상공인은 1년간 최대 400만 원 한도로 점포 임대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의 3%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대출이자 차액도 지원하며, 100만 원 이내로 신용보증 수수료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 인구경제실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주력해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역 대표 특산물인 토란을 활용해 곡성군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 생산한‘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은 곡성에서 재배된 토란을 첨가하여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연재료로 색을 낸 하트 모양과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매력까지 갖추면서 선물용·답례품용 디저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곡성 토란은 전국적으로도 품질이 우수한 특산물로 알려져 있으며, 칼륨과 칼슘 등 무기질과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뮤신 등 기능성 물질을 함유해 혈압조절과 항당뇨, 면역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동안 토란은 주로 원물 형태로 유통돼 조리법이 한정적이며 특유의 아린맛으로 인해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전남농업기술원의 아린맛 저감을 위한 토란 가공기술을 활용하여 지역업체인 푸드파파업체와 협업하여‘맛다곡성 토란하트떡’을 개발·생산
(원투원뉴스) 전남 곡성군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에서 ‘삼삼데이 특별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축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축산농가의 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지역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업체의 자체 할인과 곡성군의 추가 할인 지원을 결합해 최대 3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한우, 흑돼지, 떡갈비, 유정란 등 총 27개 품목을 선보인다. 곡성몰 내에는 전용 특별관을 마련해 소비자가 상품을 한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업체 또한 기존 고객과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판매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삼삼데이 특별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곡성몰 회원에게는 1인 2매, 1매당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축산물의 온라인 소비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곡성몰에서는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원투원뉴스) 전주시가 탄소섬유와 수소저장 기술의 전략적인 융복합을 통해 지역 탄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상용화 지원도 본격화한다. 시는 23일 팔복동 산업단지 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규순 한국탄소산업진흥원 본부장,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 조성경 산업통상부 섬유탄소나노과장,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탄소·수소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청취한 뒤, 대형 수소저장용기 시험 장비들이 가동되는 현장을 직접 시찰하며 그간 해외에 전적으로 의존해 왔던 고난도 인증 시험이 국내 기술로 실현되는 모습을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탄소복합재를 활용해 수소용기를 제작하는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센터 운영의 경쟁력을 높여 탄소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수소저장용기 인증시험센터 준공을 통해 지난 3월 가동한 소부장 특화단지 테스트베드(메뉴팩처링 인큐베이션 허브)와 연계해 ‘탄소소재 소부장 특
(원투원뉴스) (재)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 20일 서울역 KTX 별실에서 2026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원동력으로 평가받는 진주 K-기업가정신을 미래 세대와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김종욱 재단 회장을 비롯해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최재경 삼성그룹 법률고문, 박재현 법무법인(유) 화우 고문,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 정병인 ㈜마스타항운 대표 등 재단 이사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사회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결산 승인으로 시작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기 만료에 따른 이사 선임과 차기 이사장 선임 등 재단의 향후 방향을 좌우할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그간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재단을 이끌어온 정영수 이사장은 임기 만료에 따라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차기 이사장 부임 전까지는 김종욱 부이사장(회장)이 직무대행을 맡아 재단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역점 사업으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 ▲진주 K-기업가
(원투원뉴스) 경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3월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주 1회 실시되며,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관내 101개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리 장비를 갖춘 내장 탑차 1대와 전문 수리요원 4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기계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현장에서는 고장 농기계의 신속한 정비와 소모성 부품 교체를 실시하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자가 점검·정비 요령, 올바른 사용 및 보관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수리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부품대는 구입 원가만 부담하면 된다. 1회 수리당 부품 대금이 1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부품대까지 무상 지원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할 방침이다. 지난해에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분무기, 예취기, SS기 등 총 837대의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지역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현일 경산시장
(원투원뉴스) 치솟는 물가와 대출이자 부담 속에서도 시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음식점·제과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연 1~2% 저금리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을 시행한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위생과 국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도록 시·도 등에 설치된 기금이다. 올해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규모는 총 12억 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시설 개선을 통해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지원한다. 대출금리는 융자 종류별 연 1~2%로 시중 은행보다 낮게 적용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이다. 식품제조업소의 경우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상환으로 보다 완화된 조건이 적용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서 영업 중인 식품제조가공업소·일반음식점 등이며 조리장·작업장 환경 개선, 위생 설비 보완 등 영업장 시설과 위생 수준 개선에 필요한 시설개선자금이 지원된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도입을 준비하는 식품제조업소는 최대 8억 원까지,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는 최대 1억 원까지, 어린이
(원투원뉴스) 의정부시는 2월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산업·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반환공여구역에 추진하는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중첩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의정부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족도
(원투원뉴스)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월 3일까지 정보기술(IT) 품질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시험(테스팅)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IT 품질관리 전문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시험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55일간(주 5일, 오전 9시~오후 1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SW 테스팅 이론 및 테스트케이스 설계 ▲AI 활용 테스트 설계 및 품질 데이터 분석 ▲엑셀 기반 품질관리 실습 ▲CSTS(국가공인 SW 테스팅 자격) 취득 지원 ▲기업 현장훈련 및 프로젝트 실습 ▲포트폴리오 제작 및 면접 지도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산업 트렌드인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테스트 설계 실습과 실제 기업 프로젝트 수행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그동안 구축한 협회 및 기업 협력망을 적극 활용해 실습과 채용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