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재활용의 날’을 맞아 개최한 '재활용품 두배두배 데이'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재활용의 날’을 기념해 재활용품 회수율을 높이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약 참여시 재활용품 교환사업’ 교환품인 종량제봉투를 기존 용량 20L 또는 새 건전지 2개(1세트)의 2배인 40L 또는 건전지 4개(2세트)로 지급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시민 총 602명이 참여하고 약 2,132Kg의 재활용품이 교환됐다고 전하며, 평소 대비 약 4.25배 많은 인원 참여와 재활용품은 3.24배 더 교환됐다고 밝혔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시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이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거제시보건소 동부면 보건지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인근 거제면 경로당을 방문하여 주 2회씩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구강건강관리실'은 공중치과의사 복무 만료 및 신규 배치 시기에 발생하는 진료 공백 기간을 활용하여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찾아 구강건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틀니 사용 및 관리법 안내, 구강위생용품 배부 및 사용법 교육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치과위생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이동이 불편해 보건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쉽게 구강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올바른 구강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구강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경로당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동부면 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거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및 농업기계 안전운전 역량 강화를 위해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귀농·귀촌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농기계 활용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은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거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및 이용 안내, 농기계 보험 가입 홍보,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관리기 및 예초기 조작 요령 교육 및 관리기 포장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였으며, 관리기 조작과 포장 실습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도가 이루어져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성현 농업지원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농기계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원투원뉴스) 거제시보건소는 지난 19일‘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관내 서비스 제공기관장 및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약 407명의 시민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전문 심리상담 기관에서 1:1 대면 상담 서비스(회당 50분 이상, 총 8회)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받게 된다. 서비스 단가는 1회당 1급 유형 8만 원, 2급 유형 7만 원으로,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정부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은 최저 면제부터 최고 50%까지 소득 수준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다르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10개 지정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변경된 사업 지침의 주요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관내 청장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알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진군보건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직장생활과 일상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복혈당 검사 ▲혈압 측정 ▲콜레스테롤 검사 ▲측정 결과에 따른 1:1 건강상담 ▲개인별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이 포함된다.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 30~4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청장년층은 증상을 자각하지 못해 자신의 수치를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낮은 ‘질환 인지율’이 건강관리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혈당수치 인지율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업은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원투원뉴스)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단계적으로 진
(원투원뉴스) 장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9일 관산읍 삼산리 ‘장흥 126타워’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무궁화동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임직원과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 1,000주를 식재했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무궁화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이번 식목행사가 군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과 장흥군산림조합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살구나무와 단감나무 묘목 총 800주를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성장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은 한산도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및 육상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한산도 해역에 방치된 부자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한산도 육지의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정비해 쾌적한 봄맞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유인국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해 어업진흥과와 한산면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행정선과 한산면 트럭을 활용해 해역과 육지를 동시에 정비하며 겨울철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현장 주민들은 “겨울 동안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부자가 많았지만, 주민들 대부분이 고령이라 직접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며 “이번에 통영시 직원들이 나와 깨끗하게 청소해 준 덕분에 한결 깨끗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인국 부시장은 “통영을 대표하는 섬인 한산도의 환경정비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산도뿐만 아니라 통영시의 다른 섬 지역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인천 동구는 지난 18일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가오는 2026년 7월1일 새롭게 출범하는‘제물포구(현 동구·중구 내륙 통합)’에 해사법원이 설립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필요성,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범구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물포구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인천항의 배후 지역이자, 수도권의 관문으로서 우수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해사사건의 대다수가 수도권에 집중돼, 로펌 및 선사들이 접근성이 좋다는 점에서 제물포구에 법원이 들어설 경우 이용자의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사 법원이 유치된다면 법조계 인력 유입, 컨설팅, 금융, 보험업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 제물포구에 들어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인구 유입 및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제물포구의 원도심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동구는 그동안 제물포구 출범에 발맞춰 해사법원 유치를 지역의 최우선 핵심 과제로 삼고 행정의 총력을 기울여 왔다. &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임형준 교수 연구팀이 외부 하중, 재료 물성, 작동 주파수의 변화가 있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는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 최적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에너지 하베스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동시에 계산시간을 줄이고, 실제 제작에 유리한 구조 형상까지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압전 에너지 하베스터는 기계적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무선센서와 자가구동 소자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하중과 재료 특성이 일정하지 않아 성능이 쉽게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불확실성을 반영한 최적설계 기법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성능 변동에 덜 민감한 구조를 구현했다. 특히 연구팀은 여러 계산기법을 통합해 기존보다 훨씬 적은 계산으로도 안정적인 설계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하중 불확실성 조건에서는 평균 성능과 안정성이 함께 향상됐고, 기존 방법보다 필요한 계산 샘플 수를 크게 줄여 75% 이상의 계산 효율 향상을 달성했다. 또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