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완주군이 20일 새벽 발생한 용진읍 비닐공장 화재 현장에 즉각 출동해 인명피해 없이 진화를 완료하고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6분경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위치한 비닐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 접수 직후 군은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 현장 인근 유독가스 주의 및 차량 우회를 안내하는 재난안전 문자를 즉시 발송해 주민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유 군수는 화재 소식을 접한 즉시 재난안전과, 환경위생과, 용진읍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으로 출동해 상황을 직접 지휘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진화를 독려했다. 특히 화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의 철저한 상황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장 건물 3동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군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새벽 시간 갑작스러운 화재임에도, 인명피해 없이 진화돼 다행이다”며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 점검에 더욱 철저를 기하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로컬푸드 가공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2026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20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고산·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의 신규 가공 참여자를 확대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추진한다. 실무 중심의 탄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한 이번 아카데미는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제조와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 과정은 ▲가공식품 이론교육 ▲가공식품 제품화 실습교육 ▲가공장비 활용 교육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제품화 실습은 반찬, 습식, 건식, 소스, 발효, 쿠키 등 총 6개 과목 중 본인의 희망에 따라 2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 30명 내외의 교육생은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전문적인 가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화상병과 돌발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제를 배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과수 화상병 사전 방제 약제 지원 대상은 관내 배·사과 재배 158개 농가이며, 돌발해충은 399개 농가로, 농가의 편의를 돕고 적기 방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방제 약제를 관내 읍·면에 위치한 각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해당 농가에 직접 배부한다. 지원 대상 농가는 3월 말까지 관할 상담소를 방문해 약제와 방제 요령 안내문을 수령한 뒤, 지정된 시기 및 기준에 맞춰 살포를 진행하면 된다. 과수 화상병은 전염력이 강하고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방제가 가장 중요한 국가 검역 병해충이다. 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돌발해충 역시 적기 방제가 농가 소득 보전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예방과 적기 약제 살포가 확산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농가에서는 각 상담소를 통해 배부받은 약제를 반드시 제때 살포해 주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과수 농가의 피해
(원투원뉴스) 완주군이 암 예방 주간(3월 17일~24일)을 맞아 군민의 건강을 챙기고 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최근 삼례시장 인근에서 대대적인 건강 증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 암 검진을 비롯해 금연, 영양, 아토피, 치매 검진, 신체 활동 등 6개 보건 사업이 합동으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종합적인 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 암 검진 절차와 암 예방 수칙이 담긴 안내문은 물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홍보물을 배부해 시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매년 3월 21일로 지정된 ‘암 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막을 수 있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적절한 치료 시 완치할 수 있다는 ‘3·2·1’의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 연도 출생자이며, 대장암의 경우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매년 검진을 받아야 한다. 주요 검진 항목은 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폐암이다. &nbs
(원투원뉴스) 남원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남원시 도시민 상담·교육(1차)’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도시민 유치와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소재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수도권 거주자를 중심으로 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령별로는 50대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20~40대 청년층도 48%에 달해 남원시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귀농·귀촌 희망지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기초 상담, 지원 정책 안내, 멘토 특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남원시 농촌진흥과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정책 신뢰도를 높였으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멘토링 상담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실제 성공 사례도 공유됐다. 2025년 교육을 이수하고 남원에 정착한 한 귀촌인은 “교육을 통해 얻은 구체적인 정보와 상담이 실제 정착 과정에 큰 힘이 됐다”며 생생한 후기를 전해 예비 귀농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남원 '만인재' 플랫폼 온라인 학습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도시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에 맞춘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교육비 부담 없이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우선 수도권 및 주요 명문대 학생과 지역 학생을 1:1로 매칭하는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습 코칭, 진로 상담, 학습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며,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수험 경쟁력이 검증된 유명 온라인 학원의 강의 수강권을 지원한다. 지역 학생들도 대도시 학생들과 동일한 수준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여, 교과 학습은 물론 수능 대비와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지원 서비
(원투원뉴스) 남원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총사업비 3,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남원시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인과 단체, 그리고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회화·조소·사진 등), 공연예술(음악·무용·연극 등), 전통예술(제례·창극) 및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른다. 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200만 원, 단체에는 최대 400만 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발간비, 전시비, 공연비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미래 세대 예술인 육성을 위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학교장이나 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또는 경연대회 참가 경력이 있는 청소년 예술가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예술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 또는 사무실을 둔 개인이나 단체에 한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지난 3월 19일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시장, 김영태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및 관련 기관 단체장, 운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2023~2024년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총사업비 410억)에 선정되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시작됐다. 활력타운의 구성은 단독주택 부지 45가구, 공동주택 42가구의 주거공간 조성,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및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와 창업공간을 조성한다. 기공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은 공사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했다. 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없는 완벽한 시공을 다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소멸위기에 대응에 나아가,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공
(원투원뉴스) 남원시는 지역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 남원시 농특산품 축제’에 참여할 부스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월궁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관내 생산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한자리에 선보여 방문객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홍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남원시 관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 농식품 가공업체 등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신선 농산물이나 가공식품을 판매할 수 있는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특히 남원의 대표 특산물이나 차별화된 상품을 보유한 농가나 단체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27일까지 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점 업체는 품목의 적정성, 상품성, 위생 및 안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축제 기간 동안 판매
(원투원뉴스) 사찰음식의 거장 선재스님이 제96회 춘향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찰음식 특별 강연 및 전시’를 앞두고 지난 18일 남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쳤다. 이번 방문은 오는 5월 축제 기간에 개최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세부 기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재스님은 행사장인 예루원 내 ‘몽춘원’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의 정취와 관람객 동선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특히 스님은 과거 APEC 정상회의 만찬 당시 남원 목기를 활용해 한국 사찰음식의 정갈함을 세계에 알렸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춘향제에서도 남원의 전통 자산과 사찰음식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미학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본 행사는 5월 4일, 깊이 있는 철학과 흥미를 고루 갖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먼저 '비움, 자연, 느림, 계절'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남원 목기와 전통 다기가 조화를 이룬 테마별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식문화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멋, 사찰음식에 깃들다' 특별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을 전하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