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산시는 경상북도가 발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포상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된 계약 원가심사의 실적과 전문성,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경산시는 공사ㆍ용역ㆍ물품 등 총 287건의 사업을 심사하여 약 5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합리적 심사를 추진하여 예산 집행 효율성 제고와 안전 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동시에 달성하고, 행정력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공사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경산시는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축적된 계약심사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약 원가 심사 및 건설사업 주요 지적 사항에 대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업무연찬을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
(원투원뉴스) 장흥군은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이다. 장흥군은 ‘따뜻한 정이 머무는 곳, 돌봄이 일상이 되는 행복한 장흥 구현’을 비전으로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마련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접수부터 진료, 입·퇴원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동행서비스 ’▲낙상 및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사업’ ▲가사지원, 이·미용, 식사지원, 생활공간 청소지원 ▲퇴원환자 재가복귀 꾸러미 지원 등 기존 돌봄 연계 서비스를 포함해 총 6개 분야 60여 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지원창구를 설치해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
(원투원뉴스) 진안군은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수질·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정부 차원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전수조사가 강조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군은 하천과 계곡은 물론 주변 지역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안전환경국장 주재로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안읍 정자천 일원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불법 평상 설치와 무단 점용 시설 등 하천 내 위법 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시설물은 '하천법'에 따른 무단 점용에 해당될 수 있으며, 공공수역의 기능을 저해하고 재해 발생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계도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명령 등 강력한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19일 부군수 TF단장 주재로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정비 TF회의’를 개최하고, 관련 부서장과 읍·면장, 담당자들에게 전수조사
(원투원뉴스) 당진교육지원청은 26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텃밭사업 담당교사와 농어민 명예교사 간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학생들이 텃밭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학교텃밭 사업 운영교의 담당 교사와 농어민 명예교사가 참석해 연간 교육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텃밭 활동이 학생들의 인내심과 협동심을 기르는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의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 교사들은 농어민 명예교사의 전문 기술 지원을 통해 관리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학생들이 흙을 만지며 심리적 안정을 찾고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는 교육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성과 타인을 배려하는 인성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텃밭에서 정직한 노동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은 3월 26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관계 부처 및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 검토 전담반(TF) 발족식’을 개최했다. 지상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이 가능한 저궤도 위성통신은 재난 대응·국방·해상·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 통신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사고체계(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최근 세계적 기업 및 해외 주요국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가안보·통신 주권 확보 등의 측면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해외 의존도 탈피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측면에서 저궤도 위성통신망에 대한 논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군 역시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하고,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하여 저궤도 위성통신 체계 사업을 기획하고 선제적인 전력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 다만 막대한 예산과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도전
(원투원뉴스) 국가유산청은 3월 26일 오후 1시 40분, 창덕궁(서울 종로구)에서 ㈜신세계(대표 박주형)와 함께 국가유산 보존 및 홍보와 대중적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우리 국가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담은 디지털콘텐츠와 다양한 활용프로그램, 연계상품 등을 개발해 국민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국가유산에 대한 보존과 홍보, 전시, ▲ 국가유산 디지털 콘텐츠 공동제작 및 신세계스퀘어 등 홍보매체 활용, ▲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및 연계상품 개발 등이다. 앞서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과 ㈜신세계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서울 중구)에 설치된 초대형 전자 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국립고궁박물관 소장 유물인 ‘청동용’을 소재로 제작한 3차원(3D) 영상에 이어 올해 ‘천마도’까지 고품격 디지털 홍보 영상 등을 송출하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데 협력한 바 있다. 이외에도, ㈜신세계의 여행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와 연계하여 한국의 전통적 공간 가치가
(원투원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모두의 인공지능을 위한 「전 국민 인공지능 경진대회」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제 인공지능을 일부 전문가들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한글이나 산수처럼 일상에서 배우고 활용해야 하는 기초 소양이 됐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의 유용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모두의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그 목적으로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참여하여 우리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교육보다는 직접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확산하는 만큼, 국민에게 인공지능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취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내일의 가능성을 즐기는 모두의 인공지능 축제’라는 구호 아래 열린 개막식에는 배경훈 부총리를 비롯하여 일반 국민, 응원단(서포터즈), 민간기업, 관계 부처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내빈과 일반 국민이 함께 섞여 앉아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회 취지인 ‘모두의 축제’
(원투원뉴스) 지식재산처는 3월 26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특허‧ 기술보호 민간 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적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면서 특허 분쟁과 기술탈취 등 지식재산 보호 쟁점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처는 특허분쟁대응과 기술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업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민간자문단을 본격 가동한다. 향후 자문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특허‧영업비밀 보호 관련 주요 쟁점을 논의하고 정책 개선방안 및 지원책 등을 제안하여 어려움을 반영한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특허분쟁 대응과 기술 보호 정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민간자문단을 통해 특허분쟁 대응과 영업비밀 보호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산업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반영하여 지원사업과 정책에 연계하고, 기업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자문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오전 9시 30분 원주 댄싱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내 나무 갖기 행사'는 산림청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나무를 직접 심고 키우기 어려운 국민들도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원주시청, 산림조합, 조경협의회가 함께 묘목을 나누어 주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민 선호도가 높은 유실수인 대추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모과나무와 다육식물 등 총 22,400그루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림복지서비스 등 산림청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숲의 탄소흡수원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산불 예방과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 산림청 정책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새만금개발청은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채정배)와 새만금 미래가치 실현을 위한 산ㆍ학ㆍ관 동반체제 구축 업무협약(MOU)을 3월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만금개발청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는 새만금 산단 내 혁신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실무 중심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청년들이 새만금에 입주하는 인공지능(AI)ㆍ로봇 등 첨단 기업에 취업하여 지역에 정착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 내용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운용 등 새만금 입주 산업체 요구에 부합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새만금 기업 취업 추천과 매칭 프로그램 추진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와 학교 간의 산학 연계 강화 등이다. 아울러, 산업ㆍ기술ㆍ정책 동향 및 취업ㆍ채용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교육과정 개선과 산학 협력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정례 협의회 운영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정인권 청장 직무대리는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맞춤형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새만금 산단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