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수년간 이차전지를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마련 등 특화단지 지정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특화단지 조성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으며, 지난 2월 11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양시, 나주시 및 광주·전남 지역 10개 대학과 인재
(원투원뉴스) 국내 최대 규모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 ‘서울핀테크랩’이 올해 오픈이노베이션 및 투자사 밋업 횟수를 확대하고, 해외 VC 연계를 통한 투자자 매칭을 상시 운영하는 등 입주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핀테크랩’은 핀테크 유망기업 지원을 위해 서울시가 지난 2018년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마련한 시설로, 개관 이후 핀테크 스타트업 395개 사 지원, 누적 매출 8,661억 원, 투자유치 5,295억 원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2026년 2월 기준) 입주기업 80개사, 멤버십기업 22개사 등 핀테크 스타트업 총 102개가 입주 중이다. 이러한 글로벌 성장 지원 강화에 맞춰, 서울시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서울핀테크랩' 입주기업(멤버십 기업 포함) 25개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핀테크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혁신 기술과 사업성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유니콘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며, 서울핀테크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에는 공간 사용(입주기업
(원투원뉴스) 공주시는 지역경제의 중추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특례’를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정책특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에 시행 중인 일반 특례보증과는 별도로, 특정 지원 대상에 대한 집중 지원을 위해 마련된 신규 제도이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0억 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120억 원 규모의 일반 특례보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협약을 통해 48억 원 규모의 정책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함으로써, 총 168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정책특례보증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특별 출연해 재원을 마련한다. 이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금융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대표 브랜드 업소를 별도 정
(원투원뉴스) 울산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U-STAR)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설명회는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관별 발표와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되며, 1:1 맞춤형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된다.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코트라(KOTRA) 울산지원본부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이다. 특히, 울산테크노파크 양기영 에이아이(AI) 제조혁신실장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
(원투원뉴스)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로컬창업센터는 2월 19일 강원대학교 보듬관에서 강원대학교 KNU 창업혁신원, 강원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강릉원주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등과 함께 범부처 연계·협력 강화 및 강원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중소벤처기업부 등 범부처 창업지원 정책과 지자체 라이즈 체계, 대학의 창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강원지역 창업기업이 교육 → 사업화 → 투자 → 성장(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중심 창업지원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대학은 기술·인력·장비 등 우수한 창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음에도 지역 창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했으며, 창업지원 역시 부처·기관별로 분절되어 창업자 입장에서 접근 경로가 복잡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 이번 MOU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중앙–지역–대학–유관기관 간 연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는 이번 협약을
(원투원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
(원투원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전략과제 해결형)’에 참여할 스타트업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외에서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이 확대될 전망인 가운데, 특히 기업에서 스타트업 기술·솔루션을 활용하는 ‘벤처 클라이언트’ 전략은 신속한 가치 실현이라는 장점에 힘입어 올해에도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금번 지원 프로그램에서 개방형 혁신 수요과제 접수 시에도 대기업 등의 경쟁이 크게 증가했다. 작년 12월 말부터 개방형 혁신 수요과제 접수·평가 절차를 거쳐, 카카오모빌리티, LIG넥스원, 한국수자원공사 등 다양한 분야 기업·기관의 30개 과제가 후보로 선정됐으며, 금번 공모를 통해 과제를 함께 수행할 스타트업 최종 30개 내외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년 대비 한도가 2천만원 늘어난 최대 1.4억원 지원금과 협업에 필요한 컨설팅, 전문교육 등이 수요에 맞춰 지원되며, 개방형 혁신 수요기업에서 과제 수행을 위한 실증 인프라, 데이터, 전문인력이 제공될 수 있다. 아울러, 우수 협업 스타트업에게는 후속 R&D 지원 및 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올해 1월 경남지역 수출이 31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4% 감소했으나, 무역수지 11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022년 10월 이후 40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월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승용차는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2억 9천만 달러, 자동차부품은 11.1% 증가한 1억 7천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철강제품도 17.1% 증가한 3억 9천만 달러로 제조업 기반 수출을 뒷받침했다. 이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미국 관세 부담 속에서도 도내 승용차 및 부품 산업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반면, 선박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34.9% 감소했고, 전기·전자제품은 21.0% 감소했다. 도내 조선업 수주 흐름 전망은 긍정적이나, 선박 인도 시점이 월별로 집중되는 산업 특성에 따른 조정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31.4%, 중동이 91.6%, 중남미가 59.5% 증가하며 신흥시장 중심 수출 확대가 두드러졌다. 반면 미국, EU 등은 각각 13.6%, 42.7% 감
(원투원뉴스) 전주시청 팀장급 공무원들이 ‘강한 경제’ 구현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올 한해 기업 현장의 고충을 해소해주는 해결사가 돼주기로 했다. 시는 19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팀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업전담매니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밀착 해소하는 전담 매니저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5년 기업 애로 해소 우수사례 공유 △우범기 전주시장의 우수 매니저 표창 △2026년 위촉장 수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담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돼 기업의 고충 해결 속도가 빨라지고, 맞춤형 지원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공무원 1명이 기업 1개를 전담하는 ‘기업전담매니저’ 제도를 운영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왔다. 이들은 매월 1회 이상 전담 기업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및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총 181건의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해 이 중 137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2월 1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투자유치 및 산업단지 담당 공무원, 산단 시행사·분양대행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주재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경험, 기업의 선택, 그리고 충북 다음 전략’을 주제로, 투자유치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실제 투자 결정 요인을 분석해 충북 투자전략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투자유치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윤종진 충북도 보도팀장이 ‘투자유치 선배공무원 노하우 전수’를 주제로 현장 중심의 실무 사례를 공유했다. 투자유치 과정과 기업 응대 전략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현창 오리온 경영지원팀장이 ‘기업은 왜 충북을 선택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신 팀장은 기업의 입장에서 충북을 선택한 배경과 성장 과정, 최근 진천 투자 결정 사례 등을 소개하며 ‘기업이 체감하는 투자 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리온은 충북 청주 제4·5공장을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