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6~27일 영암에서 ‘2026학년도 일반계고 관리자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열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춘 진로 진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대입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장(26일)과 교감(27일)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도내 일반고 관리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대입전형 결과 분석 ▲ 변화하는 대입제도 이해 ▲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방안 ▲ 일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 역할 ▲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다. 특히, 전남 대입전형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분석과 함께, 2028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입지원관이 참여해 서류평가 관점과 학생부 기반 평가 흐름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각 학교가 대입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원투원뉴스) 옥천군은 27일 농어촌 기본소득 2회차 지원금 68억 5,305만원을 군민 45,687명에게 지급했다. 지난달 말까지 지원금 신청서를 제출한 47,511명 중 1,824명(3.8%)은 제외 또는 지급 보류 중이다. 제외 대상 159명은 사망, 관외 전출, 병역의무자, 전출 예정에 따른 신청 취소 등이 사유이며, 보류 중인 1,665명은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전입자와 농림축산식품부 거주요건 완화에 따른 추가 신청자다. 이들은 실거주 확인을 거쳐 다음 달부터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달 27일부터는 옥천성모병원에서도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해진다. 해당 병원은 연 매출 30억 원 초과로 그동안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됐으나, 군은 지난달부터 농식품부에 응급의료기관은 연 매출과 상관없이 읍·면 주민 누구나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건의했다. 그 결과 군은 지난 26일 농식품부의 승인을 받아 옥천성모병원을 기본소득 사용처로 등록했다. 군은 행정절차 지연으로 주지 못했던 지난 1월분 기본소득도 3월 31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농식
(원투원뉴스)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들이 편안한 환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내 혈관은 내가 지킨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주민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서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과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을 운영한다. ‘고당타파 튼튼 체조교실’은 4월부터 6월까지 주 2회 운영하며 전문가 지도 아래 유산소 운동과 소도구 근력운동을 병행해 기초체력을 강화하고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만성질환 완전정복 힐링 영양교실’은 4~5월 매주 목요일 열리며 맞춤형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식단 관리 방법을 제공하고 저염·저당 식습관, 올바른 식재료 선택 등 생활 속 건강관리 역량을 높인다. 이와 함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건강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해 개인별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탄소중립 학교공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체험-다짐’의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행동, 자원순환, 생태건강 등 주제별 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공간인 에코하우스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 등을 직접 체험한다. 올해는 후무스,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비건 요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탄소중립 먹거리와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SG 환경교육’은 광주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물과 땅의 소중함을 배우고 매월 기후행동 과제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이집 인근 공원
(원투원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최현호 교수와 권동준 교수가 ‘2026년 춘계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논문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현호 교수가 수상한 우수논문상은 접착 및 표면·계면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2명 이내로 엄격히 선정된다. 해당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최현호 교수가 우수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적 귀감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권동준 교수가 수상한 논문진흥상은 학술지 《접착 및 계면 저널(Journal of Adhesion and Interface)》에 게재한 논문의 인용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다 인용 논문을 보유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동일 연구자의 수상은 최대 3회로 제한되어 있는데, 권 교수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상하며 학회 최초의 3회 수상자로 기록됐다. 두 교수는 “권위 있는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원투원뉴스) 홍성소방서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구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구조대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이론 및 사전훈련을 거쳐, 26일 용봉산 일대에서 실시했으며, 구조구급센터, 광천119안전센터, 119항공대 등 총 27명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산악사고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로프를 활용한 위험지역 접근, 항공대와의 합동 호이스트 구조 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항공구조 협업 절차를 반복 숙달하며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 했다. 이동우 서장은 “봄철에는 등산객 증가로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군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대출 행사인
(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가 층간소음, 누수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웃 갈등을 해결할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으로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과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및 경험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중점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갈등관리 전문가, 타 지자체 이웃분쟁조정센터 실무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타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역할극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갈등 조정에 필요한 법률 상식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도 익혔다. 활동가들은 적극적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활동가는 “갈등조정 및 법률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변호사의 설명을 통해 갈등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