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논산시는 지난 13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책설명회 및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참여해 논산시와 함께 기관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했으며, 이들 기관과 하나은행, 농협이 함께한 1:1 상담소에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과 맞춤형 정책연계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김유진 대표가 특강 강연자로 나서 실제 장사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비법(노하우)와 마음가짐 등 장사의 본질과 실전 매출향상 비법을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논산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운영한다. 정책자금, 세무, 금융 등 경영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지역경제과 경제정책팀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신청 수요에 따라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명소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공간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물과 가까이에서 휴식·산책·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밤에는 빛과 수변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청라호수공원, ‘물·빛·쉼’ 담은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청라호수공원에(서구 청라동 106-2)는 약 13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물 가까이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청라호수도서관 인근 노후 미디어시설물 공간을 리모델링해 수로형 물길과 체험·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커튼분수·쿨링포그·그늘 쉼터 등을 설치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활용해 물길과 빛이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해 청라호수공원이 낮에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원투원뉴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전업률 30% 이상의 지역 중소 제조업체와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체 등) 업체에 3억∼5억원 한도의 융자와 2∼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
(원투원뉴스) 영주시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생산설비로 인한 생산성 저하와 품질 경쟁력 약화를 개선하고 공정 혁신과 제품 고급화를 통해 영주지역 중소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며, 노후 생산설비의 현대화, 생산 공정 개선, 제품 고급화 등을 위한 설비 도입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약 7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영주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설비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 효율 향상과 품질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노후 설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기업들이 이번 사
(원투원뉴스) 영주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등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거나 생활에 불편을 겪어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숙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외국인 근로자를 20% 이상 고용하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으로 업종에 제한은 없다. 시는 기숙사 환경개선에 소요되는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은 총사업비의 5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3월 17일부터 4월 6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지방정책팀)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기숙사(부속시설 포함) 증·개축 및 안전시설 교체, 위생 및 생활 편의시설 개선 등 근로자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 비용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고물가·내수 부진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자생력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및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임대료 지원요건은 고성군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소상공으로서, 월 임대료 10만원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신청서류를 접수받아 적격 심사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상반기 내 지급될 예정이다. 기타 지원제외 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누리집 임대료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방법 및 기타문의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고성군청 지역경제과(055-670-2304)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수행 중인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1:1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며, 올해 18개소를 대상으로 1회 4시간씩 최대 4회까지 세무, 마케팅, 점포 운영,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맞춤형 경영진단과 실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기
(원투원뉴스) 평창군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200명을 투입한다.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평창군에서 올해 3년 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농협 6개소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평창군이 운영비를 지원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하여 농가에 인력을 중개·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라오스에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동안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하며 지역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필요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MOU 방식)를 배정받지 못한 농가에도 인력을 지원할 수 있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적극적으로 확보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소의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원투원뉴스) 고창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전통 장류(된장·고추장)가 미국 뉴욕 시장에 상륙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최대 한인 유통망인 뉴욕 H마트로의 첫 수출길에 오른 고창 장류의 수출 물량은 약 3000만원 규모다. 고창의 전통 발효 식품이 까다로운 미국 시장의 위생과 품질 기준을 통과해 현지 메인스트림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수출의 일등 공신은 농촌진흥청의 기술과 고창군의 지원으로 추진한 ‘위해요인 제어 전통장 제조·발효 관리기술 보급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은 스마트 온실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발효의 핵심 요소인 온도와 습도를 정밀하게 관리해 전통 장류의 고질적인 숙제였던 ‘품질 균일성’과 ‘위생 안전성’을 동시에 해결했다. 된장과 고추장은 100%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 등 위해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하는 발효 관리기술이 적용됐다. 김상관 토굴발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시범사업을 통해 발효 환경을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
(원투원뉴스) 정읍시가 지역 내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 제2청사에서 농가 31명을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토마토뿔나방은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잎과 줄기, 과실 내부로 깊숙이 파고들어 작물을 갉아먹는 해충이다. 피해 초기 잎에 굴을 파놓은 듯한 흔적이 나타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과실까지 훼손해 상품성과 수확량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무엇보다 조기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뿔나방의 발생 생태와 구체적인 피해 증상, 시설 하우스 내부에서의 확산 특성을 상세히 다루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올바른 방제 요령과 등록 약제 사용법은 물론, 성페로몬 교미 교란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과 예찰 트랩 설치 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 아울러 시는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각 농가의 재배 면적을 고려해 등록 약제 2회 방제분과 발생 여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부산-김해경전철 주식회사 BGL이 철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동차 핵심 부품인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며 철도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부품 공급 기반 확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냉각송풍기는 전동차 추진제어장치(VVVF 인버터)와 보조전원장치(SIV)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는 핵심 설비다. 부산-김해경전철은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경량전철로 냉각송풍기는 일본 미쓰비시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2024년 냉각송풍기 내부 부품이 단종되면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돼 냉각송풍기 국산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BGL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철도유관기관 연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지난해부터 ‘전동차 추진제어장치와 보조전원장치용 냉각송풍기 국산화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냉각송풍기 국산화와 관련한 세부 사양 분석과 설계,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상황이며 올해 11월까지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제품에 대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해 국산화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냉각송풍기 110개를 전량 교체할 경우,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