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가의 출입국 자가격리 기준이 완화되면서 여름 성수기와 맞물려 해외여행 예약률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머서가 전 세계 주요 도시들의 휴가 비용(2인, 3박 기준)을 비교 분석했다. 머서는 3월 출시한 전 세계 생계비보고서에서 도시 별 비즈니스 호텔 3박, 1시간 테니스코트 렌트비, 선탠로션, 3일간 3식(컨티넨탈 조식, 패스트푸드, 피자), 간식과 음료 비용을 2인 기준으로 추출해 전 세계 21개 주요 도시의 항공비를 제외한 주말 휴가 비용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2인이 3박 휴가를 보내는데 가장 높은 비용이 드는 도시는 뉴욕으로 약 1740달러이며, 서울은 약 1004달러 정도로 21개 주요 도시 중 중위권에 속했다. 서울의 휴가비는 지난해 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20% 정도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머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들어서면서 휴가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호텔비가 점차 증가하는 예약률에 따라 곧 예년 수준으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서는 6개월에 한 번씩 전 세계 400여 개 도시에서 주재원 생계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생계비 조사에는 200여 개의 상품과 서비스 항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7월 8일까지 ‘2022년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예비창업자)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년 청년 신규창업자 발굴·육성사업’은 공주 지역의 자원과 산업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화 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발굴 및 육성한다.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공주시인 예비창업자 또는 설립 3년 이하의 창업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3개월 이내 이주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예비창업자의 경우 최종 선정 후 공주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만 한다. 선발된 3개 기업(팀)에는 2000만원~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컨설팅 및 성장 지원, 후속 지원 등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사업 신청서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다. 기업은 예선(서류 평가)과 본선(발표 평가)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실로 하면 된다.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 창업 거점 허브 기관으로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문화 확산을 위해
SAP 코리아(대표 신은영)는 5월 24일 ESG 경영을 위한 ‘SAP 지속 가능성 서밋(SAP Sustainability Summit)’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SAP 코리아는 최근 기업들이 강화된 정부 규제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기후 환경적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기업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핵심과제로 떠올랐다고 행사 개최 배경을 소개했다. SAP 코리아는 ‘SAP 지속 가능성 서밋’을 통해 학회와 컨설팅 및 국내외 ESG 경영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패널 토의를 통해 최신 트렌드와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업의 ESG 담당자들의 네트워크 장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은영 SAP 대표이사가 ‘ESG 경영을 위한 SAP의 전략과 실천’ 주제의 인사말로 행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잔나 하젠욀(Susanna Hasenoehrl) SAP APJ (아태 및 일본지역) 지속 가능성 총괄이 ‘ESG 경영을 위한 SAP 지속 가능성 포트폴리오 및 글로벌 사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수잔나 SAP APJ 지속 가능성 총괄은 ESG 경영을 위한 가장 큰 장애물인 기업 내 ESG 데이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의 접근 방식과 함께, 이를 지원할 SAP
FTX 트레이딩(FTX Trading Ltd.)의 자회사로 바하마에 기반을 둔 FTX 디지털 마켓(Digital Markets, 이하 FTX)이 암호화 위험 모니터링의 범주를 정의하는 업체인 솔리더스 랩스(Solidus Lab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솔리더스 랩스는 FTX 플랫폼 전체 시장 감시 및 거래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FTX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위험 모니터링, 사기 방지 및 규정 준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리더스의 HALO 플랫폼을 이용할 계획이다.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 FTX 디지털 마켓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FTX 디지털 마켓은 사용자에게 업계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투명성에 완벽을 기하고 기존 금융의 표준을 따르기 위해 항상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은 솔리더스의 암호화 기반 접근 방식, 암호화 생태계 내 투명성 개선을 위한 노력, 디지털 자산 거래 모니터링 및 감시에 맞춤화한 도구 덕분에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앞으로 솔리더스와 협력해 시장 최고의 규제·규정 준수 및 보안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의 성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솔리더스의 HA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2022 K-Champ Collaboration (이하 ‘K-챔프 콜라보레이션’)’ 5월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K-챔프 콜라보레이션은 경기혁신센터와 전담기업 KT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KT와 우수 벤처기업의 공동 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총 106개 사를 발굴 및 지원했다. 지난달 협약을 마친 10개 사는 3월 기업 모집, 4월 기업 선정 과정을 거쳐 12: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됐다. 참여 기업은 △딥브레인에이아이(대화형 AI) △모온컴퍼니(뉴미디어 콘텐츠) △상화(바리스타 로봇) △엔닷라이트(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원밀리언(댄스 콘텐츠) △코가플렉스(자율주행화 모듈) △키센스(AI 영상분석) △테이블매니저(예약관리 플랫폼) △푸드테크(배달주문 중개 플랫폼) △피플앤드테크놀러지(IoT 기반 AI 플랫폼) 등이다. 이들은 최대 7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지원, 공동 사업화를 위한 KT 사업부서와의 1:1 매칭,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한 서비스 개발 기회 등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또한 기업별 사업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 및 내부 역량을 강화할
대한상사중재원(원장 맹수석)은 4월 14일 오전 11시 30분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24층 중재원 심리실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상사중재원은 1966년 설립된 이래 중재, 조정 등 우리나라 대체적 분쟁 해결(ADR) 제도의 정착·발전·확산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국내 대표적 분쟁 해결 서비스 기관이다. ICC, LCIA, SIAC, HKIAC 등 세계 유수 기관들과 경쟁하며 아시아의 주요 국제 중재 기관으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을 맞아 우리나라 중재 제도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법무법인 한결 김호철 변호사 △법률사무소 서희 윤동욱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로버트 왁터(Robert Wachter) 변호사 △법률사무소 BLP 윤원식 변호사 △한국공학대학교 이상희 교수에게 법무부 장관 표창장이 수여됐고, 중재원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공로패도 주어졌다. 맹수석 원장은 기념사에서 “장기화하는 팬데믹 상황에도 2021년 역대 최고인 500건의 중재 사건을 접수하는 등 긍정적 실적을 거둔 만큼 전략적인 중재 저변 확대, 중재 인프라의 전반적 개선 등을 통해 올해도 실적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상사중재원 개요 대한상사중재
가인지캠퍼스가 경영자들을 위한 ‘2022 경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가인지캠퍼스 담당자는 “가인지캠퍼스는 세상을 변화시킬 경영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며 “4월 13일부터 단 한 달간 세상을 변화시킬 경영자들을 위한 축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경영자의 실력이 조직의 실력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참석자들은 그룹 컨설팅, 경영 세미나, 인사이트 콘퍼런스 총 3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그룹 컨설팅 그룹 컨설팅은 페스티벌 기간에만 제공되는 멤버십 전용 특별 케어 서비스다.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평가·보상(HR), 브랜딩, 성과 관리(OKR), 조직 문화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룹 컨설팅은 경영 페스티벌 기간 매주 한 시간씩 주제별로 진행되며, 담당 컨설턴트들이 맞춤 영상·자료를 큐레이팅해줄 예정이다. 특히 국내 OKR 전문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신주은 컨설턴트의 성과 관리 컨설팅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신주은 컨설턴트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경영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생겨 기대가 된다”며 “평소 더 많은 경영자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코이카 이노포트: 글로벌 개발협력 이슈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과 예비 및 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는 ‘사회혁신 실험실’이라는 브랜딩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회혁신가 육성과 글로벌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건강한 개발협력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구한다. ‘ESG와 개발협력 시민참여 및 창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제2차 챌린저스데이는 ESG와 개발협력의 연관성과 ‘ESG를 위한 청년들의 활동 참여방법’, ‘ESG 투자’ 등을 소개함으로써 ESG 및 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청년들과 개발협력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모두 ESG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개발협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장으로 활용됐다. 이번 행사는 11월 26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메타버스(게더타운)에서 진행됐으며, ‘코이카 이노포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송출됐다. 이번 행사는 4개 세션(기조 강연, 사례 공유, 패널토크, 네트워킹)과 홍보 부스로 구성돼 진
세계 최대 중고차 수출 플랫폼 비포워드가 중고차 유통 전문 기업 유카와 MOU 계약을 맺고 첫 번째 협업으로 경기도 이천시에 ‘비포워드 수출 지원센터’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비포워드는 현재 세계 205개국에 월간 1만5000대의 중고차를 수출하는 중고차 수출 플랫폼으로 일본, 태국, 영국, 미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등 총 8개국 600개 공급업체와 제휴 중이다. 올해 4월 14일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한국지사를 설립해 공급 업체와 직접 소통할 수 있게 됐는데 이 과정에서 급선무로 떠오른 것이 수출 지원센터였다. 중고차를 옥션 등의 플랫폼에 출품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상품화가 중요하다. 그러나 영세 업체들은 상품화 및 플랫폼 이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몇 년 새 중고차 수출 대 수 증가로 인해 인천에 있는 중고차 수출 단지가 심각한 포화 상태를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의 영향 등으로 수출이 보류된 차량의 보관 상태도 문제 되고 있어 업계에서는 고민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포워드는 중고차 유통 전문 기업 유카와 손을 잡았다.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고 업계 최초로 전국 9개 직영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2021년도 제3회 빅웨이브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서 발표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만든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로, 올 4월·7월 개최됐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빅웨이브 투자 유치 사업 계획서 발표회는 국내 주요 투자사 이외에도 대·중소기업에서 만든 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및 해외 파트너 기업까지 참여하는 관내 최대 규모 투자 유치 사업 설명회다. 현재 지역 최고의 유니콘 탄생 요람을 목표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CVC (Corporate Venture Capital)는 기업 주도형 벤처 캐피털로, 기존 재무 투자뿐 아니라 모기업의 사업 협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대·중견 기업 CVC로는 롯데, KT, CJ, 포스코, 네이버, 카카오 등이 있으며, 스타트업 주도 CVC로는 직방, 스마트스터디(핑크퐁), 무신사, 와디즈 등이 있다. 빅웨이브에는 현재까지 총 9개 회사가 참여했고, 회당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