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실천 확산과 데이터 기반 정밀재배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25일)부터 ‘스마트 수경재배 심화교육’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교육은 지역 수경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배·환경·양수분 관리 심화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오늘부터 3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오후 1시~4시), 총 7회에 걸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스마트팜의 이해 ▲토마토 기초 생리 ▲수경재배 시설 환경 및 관수 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대응 ▲농업 데이터 수집 및 활용 등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재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환경·관수 관리 기술과 데이터 분석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이미 스마트팜 시설을 갖춘 농가와 시설재배 관련 시범사업 참여 농가들이 대거 신청함에 따라, 교육 내용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으로 직결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목할 점은 청년 농업인의 높은 참여율이다. 데이터 기반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려는 청년층이 늘면서 지역 스마트농
(원투원뉴스) 강원인재원은 2월 23일 강원인재원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재육성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1990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인재육성기금은 현재 191억 1,400만 원 규모로, 2027년까지 2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인재원은 기금 관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기금운영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기금 운용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기금 상품의 재투자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자문위원들은 최근 시장 금리 추이와 하반기 경제 변동성 등을 고려할 때,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자금의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인재육성기금은 도민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금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효율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부산시는 오늘(25일) 오후 5시 30분 중구 부산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2026 신년 수산인 리더 소통·교류의 장'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수산업계 ▲학계 ▲연구 기관 및 관계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수산업계 리더들의 역량과 의지를 결집해 부산이 대한민국 수산 정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행사는 사단법인 부산수산정책포럼(대표이사장 김학균)이 주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시 ▲시의회 ▲해양수산부 ▲학계 ▲수산 유관기관 및 단체 ▲원양 업계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수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가 '부산, 대한민국 수산정책의 중심이 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의미와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공식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이 이어져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 방안 모색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학균 (사)부산수산정책포럼 대표이사장은 “이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25일)부터 오는 3월 10일까지 부산우수제품 쇼핑숍 '동백상회'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부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2층에 마련한 상생 공간이다. 2023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30개 기업이 이곳에 입점해 100여 개의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제품 정보는 웹 카탈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예비 기업을 포함해 50개사 내외이며, 입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면 입점 일로부터 6개월 이상 동백상회 매장에 자사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동백상회는 매장 운영·관리와 함께 특별 판매전 등 시즌 행사를 진행하며, 입점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지원한다. 입점 심사는 3월 말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상품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6월부터 동백상회에 입점해 3종 이하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예비 기업 20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며, 예비 기
(원투원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알리바바닷컴' 입점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 지원사업을 통해 '알리바바닷컴'에 입점한 지역 중소기업 18개 사는 총 90건, 542만 달러(약 79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이 중 15개 사가 실 수출을 달성하며 ‘실 수출 전환 비율’ 부문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산업재 기반 업체(18개 사 중 67%)의 수출이 전체의 96퍼센트(%)를 차지했으며, 3~5년 이상 입점 기업일수록 홍보 효과 축적과 장기 거래처 유지로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사업은 2018년 시작 이후 8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오며, 저비용·고효율의 온라인 마케팅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5회 이상 지속적으로 참여한 기업들은 스토어 운영 숙련도 향상과 장기 바이어 확보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시의 지원 프로그램이 ‘온라인 무역 자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공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2026년) 지원 규모를 20개
(원투원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군 및 대전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기술센터와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 공유 및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등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매년 5차례 ‘충남권역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올해 첫 회의에는 김영 도 농업기술원장과 시군농업기술센터, 대전농업기술센터, 세종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역점 사업 추진 계획 공유에 이어 최근 발생한 예산 지역 산불 피해와 관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직 공무원 역량강화 과정 △벼 직파재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치유농업관 조성 △작목별 생육·병해충 관리 등 주요 사업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김영 원장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기관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역할을 다해 충남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가자”고 강조했다.
(원투원뉴스)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도는 오는 4월 23∼24일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도 해외사무소가 주도해 현지 유력 바이어를 직접 국내 초청하는 행사로 지난 2023년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236개사와 해외 바이어 90개사가 수출 상담회에 참여해 수출 상담 700건(1917억 원 규모), 수출 협약 62건(953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연 1회 개최했던 초청 상담회를 반기별 총 2회로 늘려 운영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상담회마다 총 11개국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며, 도내 기업 250개사와 연계해 수출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중국, 미국 7개국에 있는 도 해외사무소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 4개국 통상자문관 등이 총 11개국에서 진성 바이어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
(원투원뉴스) 충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한 고용 안정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이 직접 현장 수요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설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 주도형’ 모형이다. 이번 사업은 세계 경기 침체로 위기를 맞은 석유화학 산업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돕는 인력 전환 지원과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두 축으로 해 촘촘한 고용 안심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먼저 석유화학 산업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일자리를 옮겨야 하는 숙련 인력들이 지역 산업계에 안정적으로 재취업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서산시 내 기업으로 재취업하거나 타 지역에서 서산으로 유입되는 근로자에게는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며, 도내 타 시군으로 이동하는 경우 90만 원을 지원해 인력 유출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용보험 등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원투원뉴스) 전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AI·데이터 분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학술 교류와 산업 현장 탐방을 결합한 국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중심 국제화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전남대학교는 자연과학대학 통계학과가 2026년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태국에서 '글로벌 데이터 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부생 13명과 조교 1명이 참여했으며, 학과장이 직접 인솔해 학술 교류와 산업 현장 체험을 연계한 체계적인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AI·데이터·통계 분야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해외 대학과의 공동 학술 교류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현장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학생들은 태국 콘캔대학교(Khon Kaen University)와 마하사라캄대학교(Mahasarakham University)를 방문해 공동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팀별 데이터 과학 연구 결과를 영어로 발표했다. 현지 교수진 및 학생들과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연구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원투원뉴스)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