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서산시는 개학기를 맞이해 지난 3월 24일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서산시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개학기 맞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 청소년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 관리·감독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 및 청소년유해환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 활동을 벌였으며, 편의점·일반음식점·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지역 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순찰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서산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마을기업 옛향기마을방앗간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을기업 옛향기마을방앗간은 분기별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며, 협약식 이후 동결건조 들깨미역국 140개를 기탁하여 해당 물품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마을기업 대표 김정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을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장 박병열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마을기업 옛향기마을방앗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기적인 물품 지원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복지관은
(원투원뉴스) 해운대구는 지난 3월 20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해운대구 가족복지과와 청소년 유해환경 민간감시단, 경찰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도중학교와 양운중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호법 안내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교 주변 업소를 직접 방문해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착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윤병길 부산동부지역협의회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충남교육청은 26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학생들을 도박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2026 충남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최근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학년도 학생 도박 예방교육의 중점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 2026 학생 도박 문제 예방 기본계획 및 주요 추진 과제 안내 ▲ 2025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분석 결과에 따른 맞춤형 대응 방안 공유 ▲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도박 예방 교육 콘텐츠 보급 현황 점검 ▲ 도박 위험군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사후관리 방안 ▲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 및 기타 안건 협의 등이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학기 초 학생 도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지난 17일과 19일 교육지원청 및 학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도박 문
(원투원뉴스) 하남시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6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25일 하남시장애인연합회 및 종목단체 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센터 건립 계획을 공식화했다. 반다비 건립은 지난해 12월 시의회의 반다비체육센터 유치촉구 건의문 채택과 함께 다양한 건립 요청 의견에 따라 하남시는 접근성과 사업성 등을 고려해 복수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분석 중이며, 조속한 건립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 전역의 장애인 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방침이다. 새로 조성될 체육센터에는 장애인 재활과 운동을 돕는 수중운동실과 수영장이 기본으로 설치된다. 아울러 체력측정실, 헬스장과 함께 농구·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 등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체력 단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2월 말 기준 하남시 등록 장애인은 총 1만 1천981명으로 전체 인구(32만 7천740명)의 약 3.6%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하남시에서는 전문 체육 선수 74명을 비롯해 약
(원투원뉴스) 여주시는 26일 가업동 신청사 건립 부지에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지난 20여 년간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여주시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숙의 토론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가업동으로 신축 이전을 확정하고, 착공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3년 9개월 동안의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청사 착공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 사업 동영상 상영,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보고, 여주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총 4만 7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신청사는 그동안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한편, 부족했던 주차 공간 또한 600면으로 대폭 확대해 주민의 이용 불편을 해소한 행정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신청사를 중심으로 약 48만 5천㎡ 규모의 여주역세권 제2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어 여주의 새로운 중심축이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원투원뉴스) 달성군은 3월 26일 군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군·경·소방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40명이 참석하여 2025년 활동실적 보고 및 달성군 통합방위예규 개정안 의결, 2026년 화랑훈련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발생한 이란전쟁 등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통합방위 운영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의 핵심 축으로, 각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실전같은 훈련과 체계적인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협의회 운영과 통합방위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청와대, 중동발 에너지 수급 위기에 ‘비상경제상황실’ 전격 가동… 국가적 위기 대응체계 본격화 카타르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확산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전 청와대에서 관계부처 장관들과 ‘제2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에너지 수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앞서 청와대는 25일, 강훈식 비서실장을 사령탑으로 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 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 대응반 등 5개 실무 대응반을 가동했다. “정부 발표 직후 민생 현장으로”…화성특례시, 가장 빠르게 움직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측 상황 면밀 모니터링 지시 및 이재명 정부 기조 맞춰 즉각 대응 준비 강조 이처럼 중앙정부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전국 지방정부 중 가장 빠르게 현장 대응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카타르 LNG 관련 보도와 이재명 정부의 비상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인 25일, 관내 제조업체와 화훼농가를 잇따라 방문해 민생 현장을
(원투원뉴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아침 처인구 포곡초등학교에서 통학로를 점검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정석 교장 등 포곡초 관계자, 녹색어머니회‧학부모회 회원 등과 학교 정문부터 후문 인근까지 직접 걸으며 통학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점검 후 시 관계자에게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차도와 인도 사이에 규제봉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조치를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 통학로 점검 후 교통지도 봉사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후문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를 했다. 이상일 시장은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사항을 검토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포곡초 통학로 일대에 주정차 단속 폐쇄회로(CC)TV설치, LED바닥신호등을 정비하는 등 후문 통학로를 개선했고, 올해 승하차베이와 보행 덱(deck)을 설치해 학생들이 안전히 통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군산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위원장) 주재로 ‘2026년 외국인주민지원 협의회를 개최하고,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상생 포용도시 군산‘을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확정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성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함께, 올해 추진할 ’2026년 군산시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군산시는 ‘서로 다른 We, 함께 하는 We, 글로벌 성장도시 군산’을 비전으로 정책을 추진한 결과, 체류 외국인 수 1만 1,493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였던 11,500명의 99.9%를 달성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로는 ▲ 지역 기반 비자로 변경한 외국인 대상 지원금 지급 ▲ 농·수산업분야 계절근로자 지원 운영을 통한 인력난 해소 ▲ 군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운영 ▲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등 실질적인 정착기반을 마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외국인 주민 비율 5.85%, 체류 외국인 12,800명 달성을 새로운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