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센터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역사’를 주제로 한 2026년 상반기 주말체험활동의 첫 번째 여정인 역사뮤지컬 ‘안중근’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자치회의를 통해 기획됐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독립운동가의 고뇌와 시대적 아픔을 예술적 감성으로 공유하고 역사적 사건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활동의 주요 특징은 ‘이론-감성-현장’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스토리텔링이다. 이론(4월 3일):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배경과 서대문형무소 수감 인물들에 대한 특강을 진행하여 체험의 깊이를 더했다. 감성(4월 11일): 나루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안중근’을 관람하며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독립 정신을 생생하게 체감했다. 현장(4월 18일): 오는 18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독방에서 독립까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청소년들은 앞서 배운 이론과 뮤지컬로 느낀 감동을 바탕으로, 실제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됐던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역사의 숨결을 피부로 느낄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부천문화원은 2026년 4월 8일부터 9일, 1박 2일 동안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제5차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부천의 고대사인 마한과 변한의 철기문명 교류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부천의 고대사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부천문화원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부천의 고대사인 우휴모탁국이 속한 마한 지역을 주로 돌아보다가 올해부터 삼한 중 변한 지역과의 교류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철’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변한 지역을 답사 코스로 하여 훗날 대가야를 형성하는 경북 고령, 비화가야가 되는 경남 창녕의 고분군을 살펴보았다. 또한,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또 다른 철의 산지인 합천 해인사도 돌아보아 의미를 더했다. 고령의 ‘지산동 고분군’, 창녕의 ‘교동 고분군’과 합천 해인사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란 점에서 연구자와 부천문화원 회원들이 모두 직접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다. 여기에 창녕의 진흥왕 척경비를 첫날의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진행된 ‘BTS 월드투어 인 아리랑 특별전’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BTS 특별전에는 6일간 총 2,067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일평균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 중 내국인은 1,193명(58%), 외국인은 874명(42%)으로 집계됐고 공연 마지막 날에 가까워질수록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12일에만 305명의 외국인이 방문했다. 외국인 관람객의 주요 사용 언어는 일본어(46%), 영어(36%), 중국어(3%) 순이었고,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등 기타 언어권(15%) 에서도 다수 방문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이 굿즈를 나누며 연대감을 형성하고 공연과 연계돼 생동감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 관람객 다수가 콘서트 마지막 일정까지 고양시에 체류하며 정보센터를 재방문했고, 그 결과 5일 동안의 정보센터 내 고양시 관광기념품관 매출이 3월 총매출의 2배로 치솟았다. 고양시는 특별전 운영 기간에 공연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원투원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서정대학교 및 서정대학교 부설 반려동물센터와 지난 13일 지역사회 발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 조성과 공공예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관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홍미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공예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4.16생명안전교육원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김포시의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2026년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경남 함양 공설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에 참가해 단식, 단체전에서 2개의 은메달 및 복식에서 1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단식 경기에서는 손지훈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복식에서는 정홍, 손지훈 선수가 한 조를 이뤄, 안정적인 경기운영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도 김포시청 선수단 전원이 출전해 팀워크를 발휘한 결과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추가,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포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포시는 4월 18일부터 ‘유아숲체험원 주말 가족숲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의 자연 친화적 성장과 가족 단위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평일 정기형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연 속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생태놀이, 숲길탐방,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며 오감을 활용해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만 3세부터 만 6세까지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며, 참가 비용은 전액 시에서 지원한다. 운영 기간은 4월 18일부터 10월 17일까지이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자연과 산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
(원투원뉴스) 외국인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글로벌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 미군 장병들의 가족들이 방문, 높아진 위상이 입증됐다. 김포시는 올해 들어 외국인 방문객이 87%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안보 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기봉 전망대를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 수요가 다변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 4월 10일에는 미 육군협회 한국지부 주관으로 주한미군사령부, 미8군사령부, 미2사단 사령부 소속 장병과 가족들이 애기봉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안보 상황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애기봉은 북한 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일본어 오디오 가이드를 추가 제작하고, 영어 해설사를 채용하는 등 외국인 수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한반도의 역사와 분단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안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관내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총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감성 캠프닉 공간
(원투원뉴스)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지혜를 나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