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대구 동구청은 대구혁신도시 내 의료·바이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의료 ·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의료R&D지구와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사업화, 시장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는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의료기기 인증, 시험평가, 마케팅 등을 집중지원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는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패키지’를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의 단편적인 개별 지원 방식과 달리, 기업이 자사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필요한 항목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키지는 △기술서비스(시험평가·인증 등)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특화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기업당 최대 950만 원까지 통합 지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청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케이메디허브의 전
(원투원뉴스) 트로트 가수 김용빈 씨의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은 지난 25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13만 원을 수성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수성구 상동 출신인 김용빈 씨는 TV조선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어린 시절을 보낸 수성구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역의 관광자원과 다양한 문화행사를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용빈 씨의 뜻을 이어 팬클럽 ‘대경 사랑빈’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팬클럽 ‘대경 사랑빈’ 관계자는 “김용빈 씨의 좋은 소식을 팬들이 의미 있게 축하할 방법을 고민하다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마음을 모으게 됐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수성구형 특화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은 필요한 곳에 사용해
(원투원뉴스) 대구 수성구는 지난 25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제도적 이해에 그치지 않고 직원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단인 이한나 강사가 맡아 ‘적극행정, 문제 해결의 한 수!’를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강의는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와 조직 내 소통 방식 등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석 직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이 제시된 점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은 공무원 개개인이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3기 구례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구례군수와 군민참여단 15명,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전달, 축사, 선언서 낭독 및 군민참여단의 역할과 활동 계획에 대한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제3기 군민참여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을 통해 일상 속 성별 불균형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군민참여단은 지역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군민참여단의 다양한 의견이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지역 주민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성평등 관점에서 안전하고 편리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2021년 출범 이후 생활환경 모니터링과 간담회 등을 통해 민·관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제3기가 새롭게 출범했다.
(원투원뉴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맑은물순환센터팀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주요 전기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진단은 지난 11일 화목맑은물순환센터로 시작으로 ▲13일 전하중계펌프장 ▲17일 칠산중계펌프장 ▲18일 삼정중계펌프장까지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특별고압 수 · 변전설비부터 저압기기에 이르기까지 전기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연례 정밀진단으로 진단전문 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김해양산지사)에서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다각적인 분석을 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원품질 분석을 통한 전력공급 안정성 확인 ▲사고 파급 방지를 위한 보호계전기 작동시험 ▲변압기 절연내력시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한 접속부 과열 확인 ▲저압전기설비 절연저항 측정 등을 실시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낙뢰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가스 저장고 주변 피뢰설비 및 접지 시스템에 대한 점검도 병행했다. 공사 관계자는"물순환센터는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초 시설"이라며,"매년 실시하는 정밀 진단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문제
(원투원뉴스) 김해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해 스포츠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대외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40여개 사, 1,760여개 부스 규모의 국내 최대 스포츠레저 박람회로 지난해는 4만3,600여명이 참관했다. 이처럼 대형 스포츠레저 행사에 처음 참여하는 김해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계기로 확충한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 단위 대회 유치가 가능한 체류형 스포츠산업도시의 강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외 바이어, 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확대로 스포츠산업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지역 성장 동력으로 연계한다는 전략이다.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 시는 ‘GIMHAE:ON_스포츠가 숨쉬는 도시’를 주제로 2개 부스(총 18㎡) 단독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과 전국규모 대회 유치가 가능한 스포츠 중심도시 이미지를 구현한다. 홍보관은 감각적인 색감과 멀티 스크
(원투원뉴스) 해남군 군민안전보험이 보장항목과 금액을 확대한다. 해남군은 일상생활속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인적 피해를 지원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별도 가입 절차없이 모든 군민이 자동 가입되는 보험으로, 최근 3년간 총 8억 7,000만원의 보험료를 지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에 기여해왔다. 보장내용은 각종 사고 및 재난으로 인한 후유장해, 상해 등에 대해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올해 4월 갱신을 통해 보장범위와 금액이 더욱 확대된다. 2026년에는 보장항목을 기존 40개에서 43개로 확대하고, 성별영향평가 전문가 검토 의견을 반영하여 성폭력 피해 보장금액을 기존 1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군민의 인적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생활안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험문의는 농협손해보험, 안전교통과 안전총괄팀으로
(원투원뉴스)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회의실에서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멘토-멘티 이음프로그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적 상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손·한부모·다문화가정 청소년과 멘토를 1대 1로 결연해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과 멘토는 약 8개월간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물품 및 서비스 지원도 병행해 청소년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돕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사례회의, 체험활동, 활동평가회 등 주요 프로그램 운영 내용과 실적 관리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올해는 총 15명의 멘토가 참여해 멘티와 결연을 맺고,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 참여 청소년과 멘토 간 안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활동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례관리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원투원뉴스) 영주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주시 현안사업 교육 및 타지자체 선진시책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책 기획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부석사, 금성대군 신단, 경북테크노파크 경량소재융복합기술센터,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베어링아트 영주공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영주시의 핵심 산업 및 관광자원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석사와 금성대군 신단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체험했으며, 조선시대 단종과 금성대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과도 맞닿아 있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해설사 동반 설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와 스토리텔링 자원의 중요성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 일원으로 이동해 문경 버츄얼 스튜디오와 문경새재 일대를 방문하며 선진 관광 및 콘텐츠 산업 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원을
(원투원뉴스) 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7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3일간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25일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기간과 장소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기존 8월에 개최되던 일정을 7월로 앞당겨, 여름 휴가철 성수기 이전 비수기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관광 인프라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관광객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징어축제 기간은‘조금’*시기에 맞춰 지역 특산물의 신선함과 축제의 현장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선정했으며, 비수기 개최에 따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사전 홍보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개최기간 조정을 통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울릉도를 찾을 수 있게 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울릉군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콘텐츠를 내실 있게 마련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