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2024년 10월 25일부터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가 시행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 병원급 의료기관(병상 30개 이상 등), 보건소 대상 "보험사 앱, 팩스 등 기존의 보험금 청구방식에 비해 더 편리해요!" "청구서류 발급 행정부담이 감소하고 서비스 만족도도 높아졌어요!" 2025년 10월 25일부터는 의원 및 약국에 확대 시행됩니다. -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유관기관 점검회의(8월 7일). ■ 실손보험 청구 방법 보험가입자는 실손24앱 또는 웹페이지를 통해 관련 서류를 병원에서 바로 보험회사에 전자 전송하고,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로그인 및 본인인증 → 보험계약 조회·선택 → 병원 선택 → 진료일자 및 내역 선택 → 청구서 작성 → 청구내용 확인 및 전송 →청구 완료. ※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실손24를 설치하세요! 지도앱에서 참여중인 병원을 쉽게 검색하세요! · 네이버지도 및 카카오맵에서 실손24 검색 시 이용가능한 병원·약국이 지도상에 표시. · 실손24 서비스 클릭 시 실손24 페이지로 이동. 참여중인
(원투원뉴스) ■ 관람료 부담은 낮게, 문화생활은 더 풍성하게! · 공연 1만 원 할인권 *총 결제 금액 1만 5천 원 이상 시 사용 가능. · 전시 3천 원 할인 *총 결제 금액 5천 원 이상 시 사용 가능. · 참여 예매처별 1인 2매 발급 가능. - 예매처: YES24·인터파크·멜론티켓·타임티켓·티켓링크. 할인권은 8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9월 19일(목) 23시 59분까지 선착순 발급 가능합니다. ※ 준비 수량 소진 시 발급 종료. 이번 공연 전시 할인권이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가깝게 누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 놀 인터파크: 1544-1555 - YES24: 1544-6399 - 멜론티켓: 1899-0042 - 티켓링크: 1588-7890 - 타임티켓: 1599-3089 ■ 공연·전시 할인권 자주 묻는 질문 Q. 할인권 발급 및 사용 방법은? A. 각 사 누리집 및 앱에서 회원가입 후 8. 8.(금)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공연·전시 결제 시 할인권을 적용하여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 구매. Q. 할인권
(원투원뉴스) 진주시는 11일 한국배영농조합법인에서 2025년산 진주 햇배 14톤을 호주 시드니에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배영농조합법인은 2017년 홍콩을 시작으로 캐나다, 호주, 네덜란드, UAE, 태국 등 16개국에 꾸준히 배를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에 수출한 ‘원황’배는 8월부터 9월까지 수확하는 한국산 조생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부드러워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날 선적식에는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aT경남지역본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한국무역협회 경남지부장 등이 참석해 수출농가를 격려했다. 김건수 한국배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금까지 구축한 수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진주 배가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전국 제1위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국내 시장의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온 수출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진주시 농산물을 세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고흥군이 직영하는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나라 사랑과 지역 사랑을 담은 ‘태극기처럼 뜨거운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태극기의 붉은 색처럼 뜨겁고 푸른색처럼 신선한 고흥 특산물들을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할인전 기간 광복절을 상징하는 숫자(8·15·23)를 반영한 8%, 15%, 23%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청, 유자꿀, 삼배체굴 등 다양한 품목을 엄선해 특별가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5% 할인 쿠폰과 함께 2,00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해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농어민들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고흥 특산물을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월별 시즌 기획전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고흥몰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몰은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8월 11일 춘천 명동 일대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도 경제국 직원, 강원청년경제인연합회 회원, 지역 언론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명동 일대 음식점에서 소비쿠폰을 직접 사용하며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에 앞장섰다. 본 행사는 도가 지난 7월 말부터 운영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주간'(7. 28. ~ 8. 15.)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는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을 통해 지역 소비를 장려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현재 각 시군에서도 지역 실정에 맞춘 다양한 소비촉진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소비의 날’ 지정,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축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지역사랑상품권 이벤트 등 생활밀착형 행사를 통해 도민의 자발적인 소비 참여를 이끌고 있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도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드는 상생 소비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원투원뉴스) 하남시는 망월동 소재의 노블레스 상가(미사강변동로 73)를 하남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노블레스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및 하남시 조례에 근거하여 일정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가 일정 수 이상 밀집한 구역에 대해 상인회의 신청과 시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제도다. 지정된 구역 내 점포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져 소비자 편의가 높아지고,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지정은 하남시가 지난 4월 '하남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한 이후 이뤄진 첫 사례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상업지역은 2,000㎡ 이내에 25개 이상 점포가 밀집해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기준이 낮아졌고, 신청 동의 요건도 상인 2분의 1 이상으로 간소화됐다. 그 결과, 노블레스상가 상인회의 신청을 바탕으로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성사됐다. 노블레스 골목형상점가는 지상 12층 규모의 복합 상가로, 음식점, 미용업, 학원 등 총 70개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어 골목형상점가
(원투원뉴스) 광명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2025년 광명시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시(광명시)·산(기업)·학(한양대학교) 협력체계 속에서 ▲수출·무역 ▲관세정책 ▲세무 ▲해외 마케팅 ▲노무 ▲챗지피티(ChatGPT) 활용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6개 분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임직원이며, 신청 기간은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다. 광명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광명시청 기업지원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손영만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업인들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길러 기업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2일 이상 수료한 기업에는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과 ‘2026년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가점 혜택이 부여된다.
(원투원뉴스) 광명시는 청년과 예비 창업자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오리로 362, 2층) ‘스타트업 카페(START-UP CAFE) 꿈을담다’ 운영자를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와 장애인은 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받는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카페 운영 공간과 시설·기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단, 연간 약 200만 원 상당의 임대료, 보험료, 공공요금, 그리고 카페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운영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1년이다. 신청은 8월 11일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 평가와 2차 대면 평가로 진행한다. 8월 28일 예정인 대면 평가에서는 창업 역량과 의지,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카페 운영 콘텐츠의 적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평택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평택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구직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3기 교육까지 진행했다. 4기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2주 / 4회 (화, 수) 18:00~20:00 평택시 청년 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진행되며 △25년 하반기 공개채용 동향 파악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직무역량 중심 에피소드 작성법 △면접 유형별 진행 방법 및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및 인성 면접 시뮬레이션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교육 기간 중 1:1 개별 온라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구직 청년으로 전 교육과정 참여 가능자 10명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9월 1일 개별 통보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1~3기 교육참여자의 피드백을 통해 면접에서 중요한
(원투원뉴스) 고양산업진흥원이 8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와 미디어콘텐츠 산업 육성 및 영화·영상 분야 전문가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화·영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교육 관련 인프라의 공동 활용 및 홍보 협력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지역사회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국내 영화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영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아시아 내 글로벌 30위 안에 드는 최고 수준의 영화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KAFA+영화인교육과정” 과 “장편과정” 등을 통해 봉준호(11기), 허진호(9기), 장준환(11기), 최동훈(15기)감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을 포함 800여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한상준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한 신인 영화·영상 전문가들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 한동균 원장은 “영화·영상 산업은 한국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 분야”라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고양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