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양주시는 ‘제9회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DJ 파티를 처음 선보인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8시 회암사지 메인 무대에서 ‘별산의 회암사지 봉인해제 DJ 파티’를 진행한다. 공연은 약 30분간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왕실 사찰 회암사 터에서 열리는 축제에 DJ 공연을 편성한 첫 사례다. 공연은 전문 DJ의 디제잉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무대에 함께 올라 관람객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돋운다. 무대는 음악과 영상 연출이 결합된 형태로, 디제잉과 현장 퍼포먼스를 통해 유적 공간의 정적인 분위기를 전환하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양주시는 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공연 영상을 향후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채널은 현재 구독자 약 8만76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도는 최근 지자체 축제가 야간 콘텐츠를 강화하고 청년층 유입을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양주시는 DJ 파티 도입을 통해 야간 프로그램을 보강하고 축제의 체류시간 확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지난 11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1차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 관련 정책 결정과 행사 추진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구성된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한 의견과 참여 실적 등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결과를 점검했다. 또한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추진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 기획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AI 정보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우리의 의견이 정책과 행사에 반영되고, 어린이날 행사 기획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앞으로도 아동의 참여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문을 연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흥겨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들려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 무대로 역동적인 연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매는 안산문화예술의전
(원투원뉴스)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 온
(원투원뉴스)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8일 공릉천 칠간다리 아래 광장에서 '제4회 공릉천 튤립축제'를 개최한다. '꽃 피는 봄이오면 금이동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릉천에 조성된 튤립꽃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하천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며, 약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기념식과 주민 노래자랑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전 축하공연에서는 금촌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단체, 초청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주민공연과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통기타와 젬베, 셔플댄스, 장구, 댄스팀, 태권도 시범,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이후에는 ‘금이동네 노래자랑’이 열린다. 주민 12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받는다. 초청가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볼펜’와 ‘키캡’꾸미기, 컵받침(코스터) 만들기,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머리글자 열쇠고리(이니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이해 오는 18일 10시부터 16시까지 광탄도서관에서 ‘제3회 도서관 마을축제-다 함께 광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전문 판매자가 함께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을 비롯해 미술·만들기(메이킹) 체험, 가족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광탄도서관과 광탄면, 지역공동체가 협력해 마련한 마을 참여형 축제로,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주민 및 전문 판매자가 참여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미술·만들기(메이킹) 체험 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 등 다양한 체험 및 문화행사가 운영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마을축제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사전 신청 인원 외에도 현장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방침이다. 광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마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지난 9일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함께 ‘급식안전 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청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청렴협의체는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청렴하고 투명한 운영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신뢰 받는 급식 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10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급식소와 50인 미만 영양사가 없는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를 전문적으로 지도·지원하는 기관이다. 파주시와 센터는 상호 협력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급식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청렴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과 안전 최우선 ▲'청탁금지법' 등 관련 법령 준수 및 투명한 행정 추진 ▲모든 급식소에 공평한 기회와 지원 제공 ▲상호 신속한 소통 및 정보 공유 ▲정기적인 청렴 교육 실시 및 청렴 문화 확산 등이다. 또한 센터 내에 ‘청렴소통반’을 구성하고, 연 1회 이상 합동 청렴 활동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소의 위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 재해구호 물류센터에서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기본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구호센터 실무반(복지정책과, 위생과, 보건행정과, 질병관리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재해구호 체계 이해, 민관협력 및 심리구호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구호물자 확인, 대피소 운영, 구호차량 탑승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구호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한층 더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해구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지난 10일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아동 및 가족 190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가족 소풍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따뜻한 봄 날씨 속에서 놀이공원을 방문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문화 체험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는 기회가 됐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소풍이 아동들에게는 즐거운 기억으로, 양육자에게는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정기 점검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이들에게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파주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청년 취업성공’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고, 청년 개개인의 강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취업에 연결시키기 위해 실전형 취업지원 과정으로 기획됐다. 총 15명의 청년 구직자가 수료했으며, 교육 구성은 ▲2026년 채용 경향과 채용 절차의 이해 ▲챗지피티를 활용한 기업·산업·직무 분석 ▲강점, 약점, 기회, 위협(SWOT) 분석 및 목표(타깃) 기업 역량 연계 ▲자소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으로 이루어졌다. 이러한 맞춤형 상담 및 실전 대비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감과 실무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진행된 ‘청년 취업성공’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