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를 비롯한 연천군 관내 3개 농협과 유관 기관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 9일, NH농협은행 연천군지부, 연천농협, 전곡농협, 임진농협,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가평지사는 함께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일대에서 ‘2026년 영농 지원 발대식과 농촌 일손 돕기’를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과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삼리 농경지를 찾아 비닐 걷기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 준비에 일손을 보탰다. 또한,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마을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도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지역 농업 유관 기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농심(農心)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연천군 관내 농협들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영농철 인력 공급을 위한 농촌인력 중개센터(공공형 계절 근로) 운영 등 다양한 농촌
(원투원뉴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자살도구 차단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사업은 자살 수단 접근성을 낮추고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환경 중심 예방 사업이다. 센터는 지역 내 마트, 약국, 숙박업소 등 생활 밀착형 업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최근 협약을 통해 생명사랑 △실천가게 2개소 △실천약국 1개소 △숙박업소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 내에는 총 41개소 실천가게와 5개소 실천약국, 1개소 실천숙박업소가 생명 지킴이 역할을 맡게 됐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생명사랑 숙박업소’ 사업은 객실 내 자살예방 안내판을 비치해 이용객이 자연스럽게 도움 기관 정보를 인지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정신건강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4월 11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술로 피어나는 봄’을 주제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이야기' ▷재즈가 있는 미술 강연 ▷도서·잡지 나눔전 '책, 두 번째 봄'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빈백에서 즐기는 북캉스 ▷가족 영화 상영 등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와 ‘북큐레이션-책장 사이의 봄’은 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독서동아리(글꽃마루, 북꾸다)의 재능기부로 진행 돼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평생 독서를 위해 추진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행사장마다 독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큐알 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이날 행사 참여와 도서 대출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지역 서점에
(원투원뉴스) 의왕시가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기업 2개사를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에 새롭게 유치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유니콘로드에 입주한 현대자동차그룹 사내벤처기업은 ‘웨어비’와 ‘자비스’로, 두 기업의 입주는 의왕시와 현대자동차 간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의왕시는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과 우수 스타트업 유치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유망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포엔’(전기차 배터리 재제조), ‘디폰’(스마트 윈도우 필름 제조), ‘위드포스’(허리보조 웨어러블 로봇 제조), ‘피트인’(영업용 전기차 배터리 구독서비스) 등 4개 기업을 유니콘로드에 유치했으며, 이번 2개사의 추가 입주로 협력 성과는 한층 확대됐다. 새롭게 입주한 두 기업은 모두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연계된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어비는 고정밀 위치 센싱 기반의 모빌리티 주행 안전 설루션 전문기업이며, 자비스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프로세스 자동화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원투원뉴스) 의왕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2026 의왕시장배 장애인어울림 종목별체육대회'가 4월 10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고천체육공원 및 다목적 체육관, 부곡스포츠센터, 백운호수 잔디광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열렸으며, 선수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장애인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종목별 경기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종목 경기로는‘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등이 치러졌으며,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맞춤형 참여가 가능한 ‘뉴스포츠(컬링, 양궁, 스택스 등)’를 운영해 모든 대회 참여자가 체육 경기에 참여할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팀을 이루거나 함께 경기를 진행하는‘어울림' 방식으로 진행돼,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더했으며, 천여 명의 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의왕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김성제 시장
(원투원뉴스) 양주시는 지난 10일 고읍상인회(고읍동 상가번영회, 소소한마을 상인회)와 함께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침체된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노후화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통한 이미지 개선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는 사업 기획과 행정 지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 상점 디자인 상담 등을 담당하고, 상인회는 현장 협조를 바탕으로 참여 점포를 발굴하고, 디자인 적용 및 상권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양주시에서 디자인을 통한 변화의 길을 열어줘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활기찬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디자인은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강력한 도구”라며,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공연 라인업에 더해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부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더욱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의 특별 프로그램, 추가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무대를 잇는 입체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1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블랙이글스’, 여주 하늘을 수놓는 압도적 에어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다. 1967년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공군을 대표하는 곡예비행팀으로 고난도의 팀 비행과 정밀한 기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 온 팀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에서도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원투원뉴스) 여주시는 6월부터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조사요원 43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여주시가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하며, 여주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현장조사 지도·지원을 담당하는 관리요원 8명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는 조사원 35명 등 총 43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등은 우선 채용 대상이다. 조사관리자 및 조사지원담당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선발하며, 조사원은 서류전형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여주시 통계상황실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4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베이비부머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부천시평생학습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취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한대학교, 부천시노동복지회관,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베이비부머 교육 운영기관 3곳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4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은 부천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 1~2명이 현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상담사는 참여자의 경력과 신규 취득 자격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재취업 진로를 제시하고, 개인별 맞춤형 구인 정보를 연계해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기관별 교육 수강생 60명으로, 사업 소개와 신청서 배부는 교육 개강일에 현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각 기관 담당자에게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 이후에는 부천일자리센터가 개인별 일정을 조율해 상담을 진행한다. 시는 상담 이후에도 미취업 수강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신규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원투원뉴스) 부천시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2기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으로 접수된 1천 4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아트벙커B39는 지난 1기(2024~2025년)에 이어 2기(2026~2027년)에도 선정되며 문화재생 공간으로서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시설은 폐산업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보존하면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문화재생 공간이다. 벙커, 벙커브릿지, 응축수 탱크 등 기존 시설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 구성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와 공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