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26일 제365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농축산국 소관 출연계획안과 조례안, 농업기술원 소관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스마트팜을 통한 농산물 재배가 확대되는 만큼 사후관리 체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남도가 관련 정책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영호 부위원장(서천2·국민의힘)은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충남농업6차산업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만큼, 증액된 예산이 성과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와 사업 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은 농축산국 출연계획안에 대해 “예산이 증액된 만큼 사업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집행해 예산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위원(논산2·더불어민주당)은 농업용저수지 자동수위측정기 관련 조례안과 관련해 “AI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만큼, 자동수위측정기뿐 아니라 배수펌프와 양수펌프 등의 자동수위측정시스템(TM · TC)과도 연계해 농업 기반시설 전반의 자동화와 고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도민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기금사업인 ‘국민체력인증제’를 추진하고, 국민체력인증센터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제는 과학적 체력 측정과 심폐지구력·근력·유연성 등을 평가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확인하는 국가 공인 체육복지 서비스다.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처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소년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 수준이 우수하면 문체부 장관 명의의 체력인증서도 발급된다. 현재 전남에는 목포·순천·나주·곡성·영암·무안·신안 등 7개 시군에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운영 중이다. 목포국제축구센터, 순천문화건강센터, 동신대학교 운동처방센터, 곡성 반다비체육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활용해 체계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출장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측정을 통해 보다 정밀한 체력관리가 가능하다. 어르신은 평형성과 보행능력 중심 평가를 해 낙상 예방까지 지원하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가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와 함께 26일 담양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26 해피BUS데이 발대식’을 하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남도, 시군, 농협이 협력해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7개 시군 127개 읍면에서 총 70회 운영해 3만여 명에게 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에 거주하는 농업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취약계층 등이며, 양·한방 진료, 구강검진,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농작업 질환 검진 등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일부 시군에서 비대면 정신상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대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 이광일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이정국 담양부군수, 장명영 담양군의장, 박종원·이규현 전남도의원, 설승환 원광대학교 장흥통합병원 사무국장, 정은성 순천제일대학교 교수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고고장구단과 평양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가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 참가를 계기로 미국 하와이 주정부·의회와 교류를 확대하고, 경제·농수산식품 수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연계해 문화·관광 협력도 넓혔다. 전남도는 지난 18일까지 3일간 하와이에서 열린 ‘제12회 하와이 바이오경제 이행포럼’에 참가해 저탄소 유기농업,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정책, 농수산식품 수출 전략을 소개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포럼 공동위원장 ‘제니스 고’를 전남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해 친환경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와 국제협력 채널 구축 기반도 마련했다. 전남도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와 상·하원의원, 관광청,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방문단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한다. 대표단에는 하와이 전통 민속공연인 ‘훌라춤’ 공연단도 포함돼 박람회 기간 관람객에게 이국적 문화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수출 분야에서는 H마트, 팔라마 수퍼 등 현지 유통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및 상설판매장 개설 방안을 논의했다.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최근 중동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세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정세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간 기한 연장이 가능하며, 이미 고지된 세금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지원을 한다. 또한 중동정세 영향이 큰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연기하고, 지방세 납부금 분납, 관허사업 제한, 행정제재 유보 등 행정지원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안내하고, 기업의 신청을 우선하되 필요시 직권 지원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관할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박성열 전남도 세정과장은 “중동정세로 어려운 기업의 지방세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 도움
(원투원뉴스) 진주시보건소는 26일 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위기대응 실무협의회’는 정신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 공유 ▲위기 대응 사례 논의 ▲협업체계 점검 및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연계 및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위기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보건소 치매정신건강과로 문의
(원투원뉴스)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창구를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하기 위하여 온라인 결제 및 모바일 접근성이 우수한 ‘민간플랫폼’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은 지난 3월 11일 민간플랫폼 ‘웰로’와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민간플랫폼에 게시될 답례품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답례품 스튜디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 작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고성군만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국의 기부자들에게 고성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특산품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플랫폼 입점 답례품은 총 14종으로 기부자 선호도가 높은 상위 인기 품목과 고성군 특산품의 경쟁력을 고려해 선별됐다. 특히, 기존 입점 지자체에서 아직 다루지 않는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해 차별화된 답례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대표 품목으로는 고성사랑상품권을 비롯해 한돈 삼겹살 세트, 쌀 선물세트, 어리굴젓, 표고버섯 선물세트, 블루베리 생즙, 벌꿀, 골드키위, 한우 세트 등 다양한 고성 특산품이 포함됐다. 이들 답례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전국 각 지역의 우수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과 판로개척을 위해 약 400여 개의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고성군에서는 공룡나라쇼핑몰 입점업체(참다래마을 외 5개소)가 대표로 참가하여 취나물, 명이나물, 자색마, 현미 여주차 등 고성군에서 직접 생산·가공되는 고품질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고성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고성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어린이 치아우식증 예방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9개소에 보건소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직접 방문하여 5~7세 아동 300여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불소도포와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에 고농도 불소를 직접 바르는 것으로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줌으로써 충치가 쉽게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미취학 아동들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렵고, 초기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 6개월에 한 번씩 반복해서 도포하면 높은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릴 때 구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한다면 평생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친다”라며, “충치 예방과 올바른 구강관리를 위하여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어린이 불소도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성군보건소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 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 여러분께 만족스러운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