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3축은 ▲인재와 기술이 모이는 혁신의 중심 광주권 ▲전기와 물이 넘치는 반도체 생산기지, 전남 서부권 ▲반도체 산업과 AI산업 육성의 최적지 동부권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전남광주특별시에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늘고, 청년이 머무르고, 인구가 증가하는 그 빛나는 미래를 열 핵심 열쇠는 반도체 산업”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통합 대부흥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세계가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 국가역량을 총동원하는 시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1천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단행하며 주도권 선점에 나섰다. 반도체 산업의 생명줄인 물과 전기를 안정적으로 확
(원투원뉴스) 경남연구원은 싱가포르의 혁신성장 전략과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을 분석한 연구보고서 ‘싱가포르 혁신성장의 원동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싱가포르의 국가경쟁력 평가와 성장 현황을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한 정책·제도적 요인을 분석해 경상남도의 향후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성장 과정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항만물류 중심 성장 △항만물류를 기반으로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하며 고도성장으로 전환한 단계로 나눠 정리했다. 또한 혁신성장을 뒷받침한 지원 기관의 역할과 기관 간 협력 사례를 주요 원동력으로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매년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2024년 1위, 2025년 2위를 기록했고, 세계 디지털경쟁력 순위에서도 2024년 1위, 2025년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경제자유지수(2024년 1위), 세계은행 물류성과지수(2023년 1위), 구매력평가(PPP) 기준 1인당 국내총생산(2025년 1위) 등 주요 국제지표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싱가포르의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도내 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벤처기업 유형별 관련 전문가가 인증 신청서 작성부터 재무제표, 기술자료 등 벤처기업 인증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도는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갱신 기업 9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21년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 이후 벤처기업 인증 자격 충족과 신청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59개 사, 2024년 63개 사, 2025년 73개 사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면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코스닥 상장 심사 우대, 연구소 인력 기준 완화 등 인력·금융 전반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사)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실시하며, 협회 누리집(온라인)이나 협회 사무실 방문을 통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수출시장 다변화와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 아세안 지역 신시장 진출을 위해 ‘2026 경남 아세안 소비재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 10곳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에 파견되며 광주·전남과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절단에는 경남지역 10개 사와 광주·전남지역 10개 사, 총 20개 기업이 참가해 현지 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10곳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과 상담 매칭을 지원하고 1인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 등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도는 시장성 평가와 수출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다음 달 중순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식품·화장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국시장 안심수출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일 제품이라도 국가별·시기별로 적용되는 기준이 달라 수출 제품이 수입국 규정에 부합하지 않으면 수출·유통 단계에서 계약 파기, 판매정지, 몰수, 과징금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사전 검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 오미자는 식품으로서의 유통·판매에 제약이 없지만 중국에서는 ‘보건식품’으로 분류돼 일반식품으로는 수출이 불가하다. 경남도는 이 같은 중국 수출 비관세 규제 장벽을 해소하고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중국지부 등 현지 전문기관과 협업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제품 성분의 중국 규정 부합 여부 검토 △중국 규정에 맞춘 중국어 라벨 초안 제공 △중국 해관(세관) 해외 생산기업 등록 △상표 등록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진행되며, 경상남도 누리집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내 사업공고문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7박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첨단 및 관광산업 분야 잠재투자자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활동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ALIS(Americas Lodging Investment Summit) 콘퍼런스 참가와 현지 주요 기업·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첨단산업 및 관광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ALIS 콘퍼런스 현장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CEO 앤서니 카푸아노(Anthony Capuano)는 아시아 지역의 럭셔리 및 미드스케일 부문에서 강한 성장세가 나타나는 등 브랜드 전환에 대해 강조했고 위기에서 기회를 잡는 투자 전략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글로벌 호텔 체인의 CEO와 첨단기술, 콘텐츠, 관광 및 연관 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세션과 스피드 미팅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남도는 이를 통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 관계자들과 80여개 기업과 폭넓은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호텔 투자자는 “ALIS 컨퍼런
(원투원뉴스) 익산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올해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업장 시설 개선 비용의 70% 범위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설 개선은 △옥외간판 교체 △외부 도색 △지붕수리 △차양막 설치 △내부 도배 △실내 화장실 보수 △안전·시스템 시설 △침수방지 등을 지원하고, 가전·가구류 구입은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매출 규모와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출 서류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투원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의 개최 규모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전시장 가동률 59%, 행사 1,033건 개최… 역대 최고치 지난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4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 해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에 달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 세계한인경제인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건강한 승마 문화 조성과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말산업 육성 사업에 총 2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말산업은 도민에게 건전한 레저 문화를 제공하고 청소년 정서 함양과 사회적 배려 계층 지원 등 공익적 가치가 크며, 승마 인구 저변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세부 사업은 △학생승마체험 지원 13억 5천만 원 △유소년 승마단 운영지원 1억 1천만 원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6백만 원 △승용마 조련 강화 지원 5백만 원 △경주마 휴양조련비 지원 5천5백만 원 △경주마 조기 퇴역비 지원 6천만 원 △도지사 배 대상경주대회 지원 5억 원 등 7개 사업이다.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승마체험(자부담 30%)과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익 승마체험(전액 지원)을 지원해 승마 접근성을 높인다. 유소년 승마단 운영 지원을 통해서는 승마용품과 교육훈련비 등을 지원한다. 또 함안군 승마공원에서는 관광·숙박과 연계한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10월 말에는 총상금 5억 원 규모의 제20회 경상남도지사배 대상
(원투원뉴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통합포털 성장대로를 구축 완료하여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포털은 소상공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책 정보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기존의 복잡하고 제한된 인터페이스를 벗어나 반응형 웹을 도입해 스마트폰부터 와이드 모니터까지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일관된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네이버·카카오 등 익숙한 계정으로 즉시 접근 가능해 시간 낭비를 없애고,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복잡한 정책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은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헤매던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으로 인천시·군·구, 유관기관 사업 공고를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소상공인들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 신청부터 전반적인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는 "소상공인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