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을 앞두고, 26일 벚꽃 명소인 여좌천 일대에서 관광객 권익 보호와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창원세무서, 진해구 소상공인연합회, 진해중앙시장 상인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 진해구 물가감시협의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 모인 참석자들은 여좌천 현녀교에서 바가지요금 근절 구호를 제창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여좌천 인근 상가와 행사장 부스를 직접 돌며 캠페인을 이어갔으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홍보물과 피켓을 전달하고, 가격표시제 준수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진해군항제는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공정한 가격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원투원뉴스) 진주시가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최고 수출농업 단지’ 선정, 개인 ‘수출탑’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을 배출하는 등 진주의 높은 농업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진주시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1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진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또한 최고 수출농업 단지에 진주의 농업회사법인 ㈜영지(대표 박해성·딸기)가 선정돼 포상 사업비 1000만 원을 받는다. 특히 수출탑 부문에서는 전체 수상자 54명 중 40명이 진주 농가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체수상은 ‘미리내 영농조합법인’이 100만불 탑을 받았다. 또한 개인은 ▲진주 중부농협 수출농단 김형판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3월 2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군수를 비롯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통합방위 관련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2026년 1분기 통합방위작전 주요성과 및 2분기 통합방위 훈련 주요일정 보고 △2025년도 통합방위 운영 실적 보고 △ 2026년도 운영 계획 심의 및 기타 토의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최근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등 급변하는 국내외 안보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을 수호하는 군이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논의에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군사적 위협뿐만 아니라 자연재해, 테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하여 기관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한편, 고성군은 통합방위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각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능력 제고를 통해 튼튼한 지역 안보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와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청에서 시군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밀양시의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 의령군의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간 유사한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양 시군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지역 연계 체험 사례를 공유했으며, 프로그램 교류 및 운영 노하우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교육 인프라를 매개로 교류를 이어온 양 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추진하는 등 협력 범위를 경제 분야까지 확대하고 있다. 간담회 이후에는 미래교육원 시설을 견학하며 교육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연주 밀양시 미래교육과장은 “진로교육원과 미래교육원이라는 공통 기반을 통해 양 시군이 더욱 견고한 협력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을 매개로 한 지역 간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국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밀양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 △제도개선 노력 △기관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우수사례에 대한 국민 평가 등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1년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 주요 우수사례는 △‘혁신과 포용, 내실이 강한 밀양’이라는 시정 비전 설정 △시민 소통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도내 최초로 구축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 ‘다봄센터’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규제개혁 등이 꼽힌다. 아울러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함께 적극행정·협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밀양시보건소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자 가족 24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일곱 번째 만남을 개최했다. 이번 만남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족 중심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신건강 담당 부서의 지역 내 주요 지원 사업 공유를 시작으로,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방문 사례관리 담당자의 잦은 변경으로 인한 어려움 △퇴원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공동생활시설(그룹홈) 필요성 △공공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지역사회 재활 프로그램 다양화 △재활 프로그램 운영 공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일은 많은 인내와 헌신이 필요한 만큼,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수
(원투원뉴스) 경남 밀양시는 26일 햇살문화도시관 창작교육실에서 2026년 1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육성 및 운용 대책 등을 심의하는 기구로, 밀양시장이 의장을 맡아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밀양시 비상대비 추진계획, 군부대 훈련계획 등을 중심으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대응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통합방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김포시가 54년만에 신곡수중보~일산대교 한강 철책을 철거한다. 시는 26일 육군 제2291부대와 신곡수중보부터 일산대교 남단까지 한강변 경계철책 철거 구간에 대한 수정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백마도 개방 및 철책철거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번 구간까지 철거 범위를 넓힌 성과로, 김포시는 백마도(김포대교)부터 일산대교까지 철책을 제거할 수 있게 됐다. 이는 한강을 낀 수도권 도시 중에 유일하게 한강변 고수부지가 원천 차단된 김포가 한강변을 활용, 한강배후도시로 본격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김포의 수변 자원을 시민 중심으로 되살리는 중요한 전환점을 구축했다는데 큰 의의다. 특히 이번 합의는 지난 2008년 첫 합의 이후 20여년간 풀리지 않았던 숙원을 해소한 성과로, 대상 구간이 주변 대규모 주거단지와 인접해 시민 이용 수요가 높고 한강변 개발사업과도 맞닿아 있어 향후 김포의 수변공간 활용을 이끌 핵심축으로 평가된다. 시는 군과 협력해 경계작전의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시민이 안전하게 한강을 즐길 수 있는 현장 여건을 단계적으로 마련하며 2027년 상반기 시민 개방을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도시 기반을 넓힌다. 시는 2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위한 학장·학과장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교육 비전과 학과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광명자치대학을 이끌 5개 학과장 위촉식에 이어 교육철학과 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학과별 교육과정 구상과 지역 연계 실행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학과별 배움이 강의실 안에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현장으로 이어져 시민의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2026년 광명자치대학은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 각 학과는 광명시의 주요 정책 가치와 도시 비전을 반영해 구성했으며, 시민이 지역을 읽고 스스로 변화를 기획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광명자치대학은 학과별 정원 25명씩 총 125명 규모로 운영한다. 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과정을 진행하고, 이후 성과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실천까지 이어가 시민의 배움이 지역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개최를 앞두고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주요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3월 27일(금)부터 4월 5일(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봄축제로, 군악의장 페스티벌, 체리블라썸 뮤직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경찰, 소방,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하여 여좌천, 경화역, 공설운동장, 중원로터리 등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인파 집중 시 안전관리 대책 및 관광객 동선 관리 ▲행사 시작 및 종료 시 인원 분산 대책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사전교육 여부 ▲비상구 및 대피로 확보·안내 ▲전기·가스·소방·무대시설 등 행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