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가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 등으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할 ‘2026년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고양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자 및 법인이다. 특히 업소에서 판매하고 있는 ‘착한가격메뉴’가 지역 상권의 평균 가격보다 저렴해야 하며 평균 가격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이달의물가정보를 참고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로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5월 중 심사 절차를 거쳐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 인증표찰과 인증서를 교부하고 종량제봉투·소모품 지원, 공공요금 지원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및 고양시청 누리집에 게재되고, 네이버 지도·카카오맵·티맵 등 주요 민간 포털 앱에 ‘착한가격업소’ 인증 마크가 표시돼 온오프라인 홍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오는 4월 14일 지역 관광 현장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 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해설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장 답사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는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해설사의 실무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사시대부터 고려·조선, 근현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해, 해설사들이 시대별 역사 자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해설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구리시청을 출발해 양주 회암사지와 회암사지박물관을 탐방하고, 점심 이후에는 조소앙 기념관과 온릉을 방문한 뒤 시청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 간 해설 기법과 사례를 공유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생생하고 완성도 높은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해설사는 우리 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구리의 얼굴’이자 현장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어르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다솜이’를 활용한 방문 건강관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3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 홀로 삶 어르신으로, 기본적인 휴대전화 활용과 ‘오늘건강’ 앱 사용이 가능한 경우를 기준으로 선정하고 있다. 24년 7월부터 시작해 현재는 100가구에 인공지능(AI) 돌봄 로봇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문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찾아 로봇 활용 방법 교육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 어르신의 디지털 기기 활용 어려움을 고려해 음성 대화 기능 사용법, 식사·복약 알림 설정, 응급상황 대응 기능 등을 반복 교육 방식으로 안내해 실제 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방문 시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필요시 비대면 정보 수집을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대면·비대면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다솜이’를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사용이 어려웠지만 반복 교육을 통해 점차 익숙해지면
(원투원뉴스) 구리시는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인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이 화창한 봄을 맞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 ‘구리시 제8호·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아이&유거리’와 ‘갈매광장’은 갈매동 일대 상권으로, 상권 간 연계와 동반 상승효과 창출을 위해 지정됐다. ‘갈매아이&유거리 골목형상점가’는 갈매역 인근 ‘구리갈매 아너시티 상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으로, 대규모 주거지와 인접해 안정적인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일 건물로 구성되어 점포 간 연계성이 높고, 주차시설 등 기반 시설을 갖춰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갈매광장’은 갈매중앙로(갈매동 603) 일대 8개 건물이 모여 형성된 집합형 상권으로, 갈매지구 중심 상업지에 위치해 상권 규모와 집적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다. 다양한 업종의 점포가 분포되어 있으며, 향후 건물 간 연계 홍보를 통해 상권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이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 재정이 적정하게 운영됐는지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에는 시의원과 회계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5명이 결산검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시각에서 예산 집행 전반을 살필 예정이다. 시는 결산검사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향후 예산 운영에 반영하고, 결과는 9월 제1차 정례회 의회 승인 이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는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된다. 강연은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이자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인공지능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과 기대를 구분하고, 인공지능이 일자리와 사회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 방향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부터 24일까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련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등산객이 많이 찾는 관악산 주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등산객과 행락객을 대상으로 산림 내 취사와 흡연 금지, 화기물 반입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한편, 과천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절차를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업소는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 없이 판매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판매업자의 경과조치와 영업소 간 거리기준 적용 여부, 유예기간 등은 관련 법령과 중앙부처 지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계약서 등을 갖춰 과천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법령 개정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지정 절차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원투원뉴스) 과천시는 과천주암지구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과천주암 C2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회’와 ‘과천주암지구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주 전 단계부터 기반시설 조성에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입주 이전부터 주민과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과천주암지구 조성과 소통체계의 확립, 지역 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입주 초기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교육환경 문제에 대해 행정과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이 도시 조성 과정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집단민원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안성시 도시정책과는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석정동 내혜홀광장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다. 도시정책과 공직자들은 내혜홀광장 공원 내부와 주변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아름다운 안성 만들기’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 안성시 도시정책과장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정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현장에서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장 내에서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환경 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