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허 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4월 8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소재 유휴 군부지 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공공주택 공급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이행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발표한 국유재산 활용 주택공급 후보지(2.8만호) 중 첫 사업지를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신속한 주택공급 추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 군부지 개발은 공공주택 516호, 군관사 402호 등 총 918호를 서울 도심 내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방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29. 대책 발표 이후 국유재산을 활용한 1호 사업이다. 정부는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국방부, 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으며, 최근 국유재산정책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지 선정을 의결(4.7.)했다. 이는 1월 대책 발표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이다. 앞으로도 ①공공기관 예비타당성 면제 ②사업계획 승인(‘26.12월, 국유재산정책심의회) ③‘27년 착공(’30년 준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원투원뉴스) 충북도는 8일 '충청북도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비전과 5개년 육성전략을 공유하고, 다가올 민선9기를 대비한 바이오산업 추진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계획(안)은 ’첨단 K-바이오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 충북‘을 비전으로 충북 전역에 분산된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전략축으로 연결하는 ’K-바이오 벨트, One Cluster 충북‘ 전략 아래 초광역 바이오 원클러스터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도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다가올 민선9기 도정 비전에 맞춰 충북 바이오산업 핵심 정책과 전략과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충북은 오송을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바이오 거점을 하나의 혁신 생태계
(원투원뉴스)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 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리감독자 교육 ▲특별안전교육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관리감독자 교육은 관내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8시간 집체교육으로, 회당 60명씩 연간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안전교육은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교육과 작업별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총 39종의 작업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간 총 4회에 걸쳐 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사업장 방문 방식으로 상시 운영되며, VR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언어와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화성시 제조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
(원투원뉴스) 제주의 청정 자원을 담은 화장품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에서 3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성황리에 홍보관 운영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더로터스(주), 농업회사법인㈜제주인디, ㈜지엘지엔비, (주)제이뷰티 등 제주 기업 4개사가 참여해 제주의 천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와 제주TP는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성사율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통역과 상담 공간, 수출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이 계약 체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이탈리아, 영국, 러시아, 그리스 등 10개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총 76건, 3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추진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제주 화장품
(원투원뉴스) 이천시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제조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공정 개선을 지원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총 6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당 공정개선(개발) 총 소요비용의 70%,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공정 분석 및 개선·개발 지원 △생산정보시스템 구축(ERP, POP, CAPP, PDM 등)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지원 등이다. 신청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이천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 제조기업이며,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효율화 및 스마트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은 농축산용미생물산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TF팀은
(원투원뉴스)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류비 바우처는 기업당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기관과 본부, 전주대학교·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 전략 강의와 함께 기존의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취업선배와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 아울러 모의면접 컨설팅, 1:1 채용상담, 자기소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전형 부대 프로그램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합성연료(e-fuel)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축 방안이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