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0일 고양꽃전시관에서‘2026 고양시 MICE 지속가능성 캠페인’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MICE 산업에서 강조되는 지속가능성 대응전략 및 친환경 운영 역량 등 ESG 경영 기준과 연계해 시민과 산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MICE 산업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 MICE 육성센터 입주사 및 고양시민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버려진 일회용 커피컵과 유리병을 활용해 생태계를 구현하는 ‘밀폐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물의 증산과 응결이 반복되는 순환 구조를 직접 체험하며, 추가적인 물 공급 없이도 식물이 자생하는 지속가능한 생태 시스템을 이해했다. 또 ‘풀씨가 된 모래알’을 활용한 정원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실천가능한 물 절약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재단 통합 출범 이후 고양국제꽃박람회와
(원투원뉴스) 남양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는 지역 대표 축제인 ‘다산정약용문화제’와 ‘광릉숲축제’를 알려 방문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다산정약용문화제’를 본격 홍보하고자 △SNS 이벤트 △유생복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B2B바이어 상담회를 병행해 기업 및 지자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교류가 이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광릉숲축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의 생태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자연 친화형 축제로, 환경과 공존하는 축제의 방향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시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0회 다산정약용문화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정약용 유적지 및 다산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제21회 광릉숲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원투원뉴스) (재)하남문화재단은 하남시 곳곳에서 펼쳐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하남시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는 지난 2월, 하남 시민 대상 미소Q레이터를 모집, 교육 과정을 거쳐 25명의 문화기획자를 양성했다. 이들은 하남시에 직접 문화로 마을 활성화를 제안, 이를 직접 실행했다.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는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 ’ 감동이 일상인 동화 마을 감일‘ 란 주제로 각각 신장 당정뜰 일대와 위례근린공원 5호, 감일 문화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지난 4월 11일, 마지막으로 펼쳐진 주민마을 축제 감일에서는 ‘아이들은 많은데 도시에 즐길 거리가 없다.’란 주민들의 고민에서 비롯, 동화 속 마을을 구현하며 열린 도서관, 가면 만들기, 그림책 표지 전시, 튤립꽃 만들기, 피크닉 존 체험과 가수 정동화의 무대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기획하고 실행한 미소Q레이터는 감일 감동란 기획팀 김리한, 이경아, 이경화, 한다경 이다. 하남문화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에 에어컨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냉방 부문 지원 대상으로 74가구를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한 58가구보다 늘어난 수치로, 시가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한 결과다. 이 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한다. 확정된 74가구는 시공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하며, 혹서기 전인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난방 부문 지원도 신청받고 있다. 단열공사·창호교체·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전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난방 부문 지원 목표 가구는 111가구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무더위 걱정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원에서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더욱 힘쓰고,
(원투원뉴스) 여주시는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세종도서관에서 '2026년 세종 인문학 특강'‘기술과학 편’을 3회 운영한다. 세종도서관 인문 프로그램 활성화 중 하나로 진행하는'세종 인문학 특강'은 공공도서관 자료 분류 체계인 KDC(한국십진분류법) 10개 주제(총류~역사)에 기반한 주제별 인문학 특강으로 2023년‘문학 편’을 시작으로 2025년‘역사 편’까지 1,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릴레이 특강의 첫 번째는 김태호 교수가‘한글과 타자기: 한글 기계화의 기술, 미학, 역사’를 주제로 6월 18일 목요일 19시에 강연한다. 김 교수는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연구소 연구원, 미국 컬럼비아대학 한국학센터 연구원,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역사문화원 연구교수 등을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에서 한국 근현대 과학기술사 연구와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과정을 공부했다. EBS『내일을 여는 인문학』에 출연했고『과학기술과 한국인의 일상』(2022) 등 출간했다. 두 번째는 민태기 박사가‘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을
(원투원뉴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원투원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사고력·문제해결력 중심의 미래형 평가체제 구축과 대학입시 개편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확산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연구학교 15교, 실천학교 25교를 운영하고 평가혁신 기반을 확대한다. 학교급과 교과 특성에 맞는 평가도구 개발·보완과 수업 적용을 통해 경기형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리더교사 350명을 양성한다. 이들은 일반학교 교원 5,000명의 연수를 이끄는 선도교원으로 활동하며, 7,50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적용 범위를 2025년 국어·사회·과학 교과에 이어 올해는 수학과 영어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 전반에서 사고 과정과 문제해결을 표현하는 학습 경험을 쌓고 교사는 질문 설계와 루브릭 기반 피드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실천을 위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 연구회도 운영한다. 이번 연
(원투원뉴스) 성남시는 14일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총 2조원을 투입하는 ‘시민 체감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노후계획도시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개정되고 오는 8월 시행됨에 따라 분당 지역까지 제도적 지원이 확대되는 데 맞춰 마련된 것으로, 기존 수정·중원 지역에 이어 분당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남시 전역에서 정비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모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비사업은 단순한 건설공사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에 성남시는 2조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여, 시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으로 정비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2040년까지의 사업 수요를 반영해 총 2조원 규모의 재정을 단계적으로 투입하고,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기반해 분당지역 전체 지원액 총 1조 868억원
(원투원뉴스) 광명경찰서는 4월 14일 광명동 소재 광명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개학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청 및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통행 3원칙 ‘서다, 보다, 걷다’와 ‘무단횡단 절대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부모 상대 △ 우회전 시 일시정지 생활화 △ 약물운전 예방수칙 등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교통안전 테마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 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물 운영 상태 및 주변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의견들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광명경찰서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지속적인 교통안전 홍보와 단속을 병행하여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투원뉴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 개최를 알리는 성화와 성수가 채화와 채수를 거쳐 본격적인 봉송 일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10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자매결연 도시 태백시와 함께 성수 채수 행사를 진행했다. 14일에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성화 채화식을 진행했다. 채화된 성화와 채수된 성수는 남한산성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광주시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봉송된다. 봉송을 마친 성화와 성수는 15일 청석공원에서 열리는 맞이 기념행사로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무인기를 활용한 야간 조명 연출이 예정돼 있다.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표어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이어 26일부터 3일간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진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성수 채수부터 성화 봉송, 안치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은 도민이 함께 만드는 상징적 여정”이라며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민의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는 계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