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해남군은 고품질 해남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벼 못자리용 상토 공급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올해 풍년 농사의 첫 단추를 꿴다. 못자리 상토 지원은 육묘 단계부터 우량 상토를 지원해 쌀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상토 작업에 투입되는 과정을 줄일 수 있어 농촌의 일손 부족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농자재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현실화된 공급단가 상승분을 적극 반영해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2억원 증액한 30억원으로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직파 및 무논점파 재배 등 못자리가 필요 없는 면적을 제외한 전체 벼 재배면적 1만 8,461ha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농가 대표들이 직접 참여하는‘못자리 상토 지원사업 공급업체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상토 공급업체를 선정했다. 이후 읍면을 통해 각 농가로부터 일반 및 친환경 상토 신청을 받았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인 3월 말까지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자재 가격 상승이라는 악재 속에서 농업인들이 시름을 덜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크게 확대했다”며,
(원투원뉴스)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이 19일 합천유통㈜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운영됐다. 참여 팀들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참여 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참여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합천군은 제일종합광고&태영안전표지크레인 대표 이만식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랑 실천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봉산면사무소 면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봉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만식 대표를 대신해 아들인 이진영 씨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만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인물로,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특히 지역 기반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만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봉산면 관계자는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
(원투원뉴스) 나주소방서는 지난 18일과 19일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와 일반인부’ 2개 분야에서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관하고 한국소방시설협회와 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참가팀들은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학생부 ‘태권박사 생명수호대’는 나주시 용인대태권박사스쿨학원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돼 태권도 품새와 겨루기 중 심정지 상황의 퍼포먼스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일반인부 ‘하트세이버 어린이집’은 나주시 7개소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으로, 어린이집 내 응급상황을 재치 있고 실감 나게 표현해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학생과 일반인이 함께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 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청송군은 지난 18일 군청 민원실에서 종합민원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종합민원과 직원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송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응급처치 방법을 비롯해 심정지 예방 및 인식, 의식확인 및 119 신고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등의 이론교육과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실제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고 민원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1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억 3,900만 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
(원투원뉴스) 함양소방서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최형길·김미자)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김재웅·이춘덕·한상현 경남도의회 의원과 김윤택 군의장, 배우진 부의장 등 군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장학금 기탁,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원투원뉴스) 기장군의회는 3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3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9대 마지막 회기인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415억 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의원발의 8건) 등, 상정된 22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8022억 원보다 약 415억원(5.18%) 증가한 8437억 원 규모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364억 원(4.82%) 증가한 7918억 원,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약 51억 원(11.04%) 증가한 518억 원이 편성됐다. 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으로 국·시비 보조사업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약 27억 6천만 원)을 비롯해 △소하천(나름터천) 정비사업(약 17억 8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에는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신축(100억 원) △기장군 보훈회관 건립(35억 원) △철마면 와여리 노외공영주차장(약 9억 7천만 원) 등이 있다. 이날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이번 임시회가 올해 첫 추가경정 예산안
(원투원뉴스) 홍천군이 3월 20일 필리핀 산후안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112명의 1차 입국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인력 도입을 본격화한다. 군은 근로자 입국 당일 설명회를 열고 농가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준수 사항, 현장 적응, 안전관리, 범죄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등 필수적인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홍천군에 따르면 올해 도입이 확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1,82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이들은 6월 5일까지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군은 도내 최대 배정 규모를 바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 도입과 배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최근 4년간 증가해 왔다. 2022년 545명이었던 도입 인원은 2023년 926명, 2024년 1,214명, 2025년 1,558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022년 대비 약 3.3배 수준인 1,820명까지 확대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캄보디아 인력을 새롭게 추가함으
(원투원뉴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이 20일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개막했다. 경기도는 최근 중동정세 악화로 인한 유가 상승과 이어지는 물가 부담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10일간의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도민의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대표 민생경제 사업이다. 작년 겨울에 한해 동안 도민들이 가장 좋아하고 원하는 정책을 뽑아서 상을 주는 정책페스타를 했는데, 페스타에서 1등한 정책이 통큰세일이다. 그만큼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좋아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중동정세 불안정으로 힘든 일이 있더라도 민생경제의 불씨만은 꺼지지 않게 살려야 한다는 것이 경기도의 의지”라며 “올해 통큰 세일도 아주 통크게 준비했다. 상인분들, 사장님들, 손님들의 마음은 더 가볍게 장바구니는 더욱 두둑하게 하는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1,423만 경기도민의 일상과 민생에 활기를 넣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개막식 후 수원 남문시장 일대에서 김, 호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