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사상구는 지난 23일 오후 3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사상구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경준)와 환경위생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관이 함께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환경 및 수질 보호 실천 결의를 다지고 물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날 삼락생태공원 낙동강 수변 일대에서 폐그물과 낚싯줄, 각종 부유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 등 총 1.3톤을 수거하며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구 관계자는 “깨끗한 물과 건강한 환경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보호와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 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투원뉴스) 천안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의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을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민·관·경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김천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이하여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에 다양한 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행사에서는 룰렛을 통한 결핵 상식 퀴즈를 진행하고,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라는 주제로 농협 이용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과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 집단 시설 발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과 결핵환자 발생 시 파급력이 큰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잠복 결핵 감염 검진과 치료 유도등 행동 변화 교육을 위한 영상 교육을 실시하여 결핵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대상 결핵 이해 및 예방 교육을 25~26일 양일간 실시하여 보건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1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알리고 결핵 예방 수칙과 올바른 기침 예절 실천하기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SNS 등 온라인 홍보, 현수막 게시, 전광판 송출 등을
(원투원뉴스) 김천시는 26일, 시민들의 육아 부담을 덜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김천돌봄문화센터’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김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 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돌봄문화센터는 2020년 9월 생활SOC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시설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층별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층에는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지원하고, 2층에는 미취학 아동에게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장난감도서관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 3층에는 약 50명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도 조성됐다. 시는 이 센터가 단순한 돌봄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
(원투원뉴스) 전남 나주시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생활 지원을 함께 받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재가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나주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한 번의 신청으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나주형 통합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65세 미만의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중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특히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병원 퇴원 환자와 요양시설 퇴소자, 고령 장애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대상자, 장기요양 등급 판정 대기자 등 우선관리 대상자에게 집중 지원한다. 나주시는 기존 돌봄 서비스에 특화 서비스를 더해 의료와 생활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방문의료지원, 맞춤형 운동 지도, 퇴원 환자 연계 지원, 노쇠예방관리(숲속치매안심돌봄학교) 등을 통해 건강 회복을 돕고 치매, 뇌병변, 암 환자에게는 조호물품 기저귀를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지난 3월 25일 거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초돌봄협의회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종일 돌봄을 활성화 하고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거제시 온종일돌봄 시행계획 심의,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우선순의 및 종결기준 변경안을 심의하고 돌봄공백 해소·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시 기초돌봄협의회는 '거제시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거제시 관계자, 거제교육지원청,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온종일 돌봄사업 관련 단체·기관·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종일 돌봄 시행계획 심의 및 자문 △돌봄시설 간 서비스 연계 및 조정 △온종일 돌봄 연계 우수사례 발굴 및 정보공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기식 부시장은 “기초돌봄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다양한 돌봄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5일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아동 ·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 청소년이 보다 안전한 교육 및 사회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청소년 대상 성교육 사업 협력, 주요 사업 지원, 상호 자문 및 제언, 정보교류 및 홍보 등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2025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남도이동형청소년성문화센터와 협력하여 거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 성폭력 예방교육을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거제시는 오는 3월 31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산의료원과 함께 ‘경상남도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닥터버스’검진 서비스를 동부면 가배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닥터버스 사업은 전문 진료과(안과,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가 없거나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원거리 이동이 힘든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검진에는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전문의 3명을 포함하여 총 11명의 숙련된 인력이 참여한다. 검진 차량 내에는 안압검사기, 비뇨의학초음파 등 14종의 의료 장비가 장착되어 있어, 병원 방문 못지않은 정밀한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은 별도의 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동부면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시간 제외), 검진 장소는 동부면 거제남서로
(원투원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 ‘충남소방-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 서부권(서산·당진·홍성)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6870명)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반을 강화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