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수원특례시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2026년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활성화사업은 기업의 인증·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고일(2월 25일) 기준 수원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내 입주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원델타플렉스 1~3단지 공장등록기업 또는 사업 단지 입주계약확인 기업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창업보육센터·연구소 입주기업 등이 대상이다. ‘인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등 2개 분야가 있다. 인증 지원은 ▲벤처기업 확인 ▲시스템 인증 ▲이에스지(ESG) 평가 인증을, 제품 개발 지원은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인증 지원과 제품개발 지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없다. ‘벤처기업 확인’은 벤처확인기관 납부 평가료·수수료(최대 30만 원)와 벤처기업 확인 현판 제작비(20만 원 상당)를 지원한다. 시
(원투원뉴스) 시흥시가 2026년에도 ‘민생을 앞에 두고 미래를 준비’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경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흥해라 흥세일’ 등 자구책을 마련하며 지역화폐 선순환을 통한 경제 활력에 주력해 왔고, 일자리 은행제와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 등 시흥형 일자리 정책을 강화하며 경제 살리기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올해는 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육성 기조에 부응하고, 노동 정책 강화에 중점을 두며, 기업 성장의 기반까지 확충하는 입체적인 전략으로 민생 살리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28,000여 일자리 창출…취업 취약계층 지원, 고부가가치 일자리 확보 집중 그간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온 시흥시는 올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통한 28,000여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며, 상반기 중 민선8기 목표인 112,400개 일자리 창출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시작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지속하며 제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는 AI 자격 취득 과정 신설 등 4개 교육과정으로 확대해 부가가치를
(원투원뉴스) 경기도는 안성시 보개면·금광면 일원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추진 중인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농림축산식품부 농지전용협의가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2023년 7월 산업통상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 됐으나, 농지전용협의 과정에서 농지 보전과 산업 입지 간 균형 확보가 사업 추진의 핵심 과제로 장기간 협의가 이어져 왔다. 경기도는 승인권자로서 안성시, 한국산업단지공단(사업시행자)과 협력해 산업단지 규모 조정과 농지 보전 대책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왔다. 이번 농지전용협의 완료로 그간 사업 추진의 주요 행정적 난제가 해소되며,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계획 승인 등 후속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돼,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안정적인 입지 기반 조성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동신일반산업단지는 성남~수원~용인~평택~화성~이천~안성으로 이어지는 경기도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원하는 소부장 산업 거점으로, 반도체 공급망 경
(원투원뉴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진입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은 있으나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신사업 창출과 산업구조 고도화를 지원해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으로, 친환경차(전기차·하이브리드차·수소차 등) 분야 신규 아이템 발굴 또는 기존 기술의 친환경차 적용을 추진 중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기업은 최소 1천만 원의 자부담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사업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비용, 시험/인증 비용, 지식재산권 확보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총 7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원투원뉴스) 인공지능(AI) 분야를 선도할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 건립 공사가 26일 성남 판교에서 첫 삽을 떴다. 이번 기공식은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시설 조성의 출발점이자 성남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이날 오후 3시 분당구 판교동 493번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개요를 소개하고 시삽식을 진행했다.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은 동원그룹 창업주 김재철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인공지능 특화 연구시설로, 대지면적 6000㎡, 연면적 1만8185㎡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8층으로 건립된다. 성남시는 부지를 20년간 무상 제공하고, 김재철 명예회장은 건립비 542억원을 카이스트에 기부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AI 핵심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 글로벌 창업,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물은 △연구지원시설 △산학협력·창업 공간(AI 창업기업 입주공간) △교육·연구 공간(교수·학생 연구실,
(원투원뉴스)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5개소 시장을 선정해 최대 8백만원 이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하는 상인회는 총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분야는 시장 특화 축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 기타 경영 현대·활성화다. 올해는 특히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전통시장 행사로 운영한다. 또한 만족도 조사 실시와 매출액·방문객 수 등 참여자 반응을 분석하여 향후 행사 운영과 개선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2026년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은 관내 13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며, 이 중 6개소를 선정해 최대 7백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역 자원과 주민 재능을 활용한 공연·행사, 네일아트·손마사지 등 체험형 서비스, 공예체험 프로그램, 할인 쿠폰 추첨 행사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면서 상점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n
(원투원뉴스)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해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21명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1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장 컨설팅 지원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스마트팜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 컨설팅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와 딸기동에서 각 16회 총 32회에 걸쳐 운영되며, ICT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품질 토마토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 최적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3년간 임대기간 동안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초기 시행착오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임대 종료 후 창업형 스마트팜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농업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올해 추진하는 현장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정착이 되도록
(원투원뉴스) 상주시는 2월 25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영남지역본부) 구미사무소 주관으로 ‘2026년 신선농산물 수출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별 검역 기준 강화와 비관세장벽 확대 등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수출농가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배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미국·대만·캐나다·호주 등 8개국 수출 검역요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후 2시에는 포도 수출농가를 대상으로 캐나다·미국·뉴질랜드 등 주요 수출국 검역 기준과 현지 통관 유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 제도 안내를 넘어 ▲국가별 병해충 관리 기준 ▲농약 잔류허용기준(PLS) 준수사항 ▲수출단지 운영관리 기준 ▲검역 불합격 사례 분석 등 실제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수출검역요건 교육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필수 과정으로, 미이수 농가는 해당 국가 수출 자격이 제한된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관내 수출농가 및 수출단지 관계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원투원뉴스) 상주시는 2월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사업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하여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농정시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 자율사업 91건 2,002억, 공공사업 8건 132억 등 총 99건 2,134억원에 대하여 사업성 검토 및 심의‧의결 했다. 2027년도 예산 신청안은 △농업인 노동력 절감 △농산물 품질 향상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자율사업 분야와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공공사업 분야로 구성했다. 특히 농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농업기반 확충과 농업·농촌의 보전, 농가 소득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상주시는 이번 심의회에 의결된 사업을 토대로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절차와 정부 예산 심의에 적극 대응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도시로서,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원투원뉴스)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탄부면 하장리 일원(구 보덕초 부지)에 조성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부분소는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5일 준공식을 마치고 3월 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2억 5000만 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가 보은읍 강산리에 위치해 남부권 농업인의 이용에 다소 불편이 있었던 만큼, 군은 권역별 균형 있는 영농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남부분소를 조성했다. 남부분소에는 농기계 보관창고 1동과 농기계 실습교육장 1개소를 갖췄으며, 트랙터 6대, 보행관리기 14대, 승용이양기 4대 등 총 39종 114대의 농기계를 구비했다. 이번 개소로 남부권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고가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과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물량을 본소와 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