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특별법 개정을 위해 방위산업·양자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과 민생 현안이 담긴 35개 핵심 특례 안건을 발굴하고, 전략적 입법 논리 강화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 3월 2차 개정안 통과를 발판 삼아 전북만의 정체성을 살린 특례 발굴과 입법 절차에 박차를 가하며 연내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9일 전주 스타온 비즈센터에서 '특례사업발굴추진단 분과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타운홀미팅과 현대로템 투자 업무협약, 행정통합법 관련 사항 등을 분석해 도출한 핵심 특례 35건을 법조문으로 구체화하고, 부처 협의를 위한 입법 타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미래첨단·민생특화(13건) ▲농생명·문화관광(9건) ▲3대 기반(제정·제도·인력)(13건)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사회·행정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들의 분석과 검토가 이어졌다. 미래첨단·민생특화 분과에서는 ▲방위산업 특화지구 지정 ▲양자산업 및 피지컬 AI 육성 ▲노후산단 데이터센터 전환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전략 과제들이 논의됐다. 전북을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해 관련 생태
(원투원뉴스)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8일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고양상공회의소가 주최했으며,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표창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개회사 및 축사, 유공자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힘 써준 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중동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도 경영 현장 일선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주는 상공인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 지역 경제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유공자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총 20명의 유공자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3명), 경기도지사 표창(4명), 고양특례시장 표창(5명),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표창(8명)이 수여됐다. 특히 고양특례시장 표창은 △㈜삼화종합건설 박석운 대표 △㈜가나문화콘텐츠 김남전 대표 △㈜백상 권순상 대표 △㈜명성 서현선 전무이사 △㈜지
(원투원뉴스) 광주 광산구가 골목형 상점가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양적 확대에서 질적 성장‧차별화로 정책 방향을 전환, 특화 상권 육성에 나선다. 광산구는 민선 8기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골목형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해 왔다. 광산구가 현재까지 지정한 골목형 상점가는 총 139개, 등록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7,445개소에 달한다. 지역경제 실핏줄인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기반을 마련한 광산구는 올해 특화 상점가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확대에서 특성화‧차별화로 정책의 중심점을 옮겨, 그동안 지정한 골목형 상점가의 실질적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광산구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으로 각종 정부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해진 점을 활용,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을 국가 지원과 연계해 대표 거점 상권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산정상인회 골목형 상점가, 수완나들목 골목형 상점가 2곳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시장매니저 채용 및 상인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원투원뉴스) 강화섬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인재들의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와 함께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약 7톤 규모의 강화섬쌀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세계 각국의 인재들이 모인 교육 현장에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9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원 미래산업을 견인할 [강원 전략 산업 벤처펀드]의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반 사료첨가제 제조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를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제1호 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펀드 운용사인 강원대-트리거 강원미래성장벤처투자조합 대표, 1호 투자기업인 ㈜밸류라움바이오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1호 투자는 도가 집중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 생명수'를 공급하는 첫 신호탄이다.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및 강원 이전을 희망하는 우수 기술 기업을 적극 발굴해 벤처펀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유망 기업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연속성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해 강원을 혁신 벤처기업의 핵심 투자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서울에 본사를 둔 ㈜밸류라움바이오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본사와 연구소를 도로 우선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대학 인재가 지역기업 등 산업 현장에 매칭될 수 있도록 기업 수요 연계한 대학 인재 양성에 나섰다. 도는 9일 경북도청에서 도, 라이즈(RISE) 센터, 용역사,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기업 인력수요 및 중장기 채용 전망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용역에서는 ▵지역 산업 및 기업 현황 조사, ▵기업 채용 수요 조사, ▵직무‧전공계열별 필요 인력 분석, ▵지역대학 졸업자 분석, ▵인력의 공급과 수요 불일치 분석, ▵경북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기존 라이즈) 연계 정책 및 지역 인재 양성 실행 전략 도출 등이 주로 다뤄진다. 특히, 지역 산업 및 기업 현황 조사는 대구・경북 전략산업, 기존 주력산업,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분류해 진행하고 생산, 연구, 사무직 등 직군별 수요와 전공계열별 적합성을 5개년 연도별로 조사해 학력 및 전공 불일치 여부 분석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설문조사 실시, 응답 데이터 검증, 가중치 보정, 데이터 분석 등 4단계 프로세스를 적용해 분석 결과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경북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대학
(원투원뉴스) 경상북도는 4월 9일(목)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경북테크노파크)’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25억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육성프로젝트와 스케일업 패키지, 콘텐츠 마케팅 지원 등 道 자율프로젝트를 통해 182개 사를 지원했다. 그 결과 225억원 매출 및 54억 원 수출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오는 4월 24일까지 ▲소공인 스케일업 지원(30개사),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20개사), ▲소공인 환경개선사업(8개사)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하여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제조 인프라 구
(원투원뉴스)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 농번기를 맞이하여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지원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이 담당하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기별·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확인하며,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AI 플레이그라운드 인천 조성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와 AX 관련 기업 총 39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프로그램에 따라 기업당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AI 기술개발 ▲AI 사업화 ▲AX 컨설팅 ▲AX 전환지원(AI 내재화) 등 4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중소기업으로, AI 기술 보유 단계나 도입 희망 여부에 따라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비즈오케이(Biz-OK) 또는 인천R&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프로그램별로 접수 기간이 다를 수 있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AI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원투원뉴스) 서울시 청년 금융 지원 정책의 대명사 ‘서울 영테크’가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강화 및 상담 관리 체계 개편에 들어간다. ‘서울 영테크’는 2년 이상 참여자 대상 분석에서 첫 상담 대비 순자산과 총자산이 각각 44.8%, 39.1% 늘어나는 등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실질적으로 도운 효과성이 입증됐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형성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재무 상담,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영테크’를 고도화하고 본격적인 '서울 영테크 2.0'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울 영테크'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천여 명으로, 지난 5년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재무 상담 4.8점, 금융교육 4.6점(각 5점 만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업그레이드된'서울 영테크 2.0'은 1:4 그룹 상담, 심화 상담(1:10) 등 맞춤형 상담 제공, 온라인 강의 확대·생애주기별 교육 등 청년 선호 반영, 상담사 책임 강화·상담 전 과정 상시 모니터링 등 촘촘한 관리 체계 구축, 총 3가지로 추진된다. 먼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