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안양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12일 만안구 충훈벚꽃길과 석수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려 수도권의 봄꽃 명소임을 입증했다. 시는 먼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길을 확보했다.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그 위에 인디밴드 공연, 마술 등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 충훈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은 선율이 흐르는 벚꽃 터널 아래서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했다.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 '벚꽃콘서트'에 이어, 둘째 날 열린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에서는 대상 정채윤 양, 최우수상 박종훈 씨, 인기상 김나희 씨, 장려상 한정우 씨 등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
(원투원뉴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구매와 함께 전시도
(원투원뉴스) 김포시가 오는 17일 향산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향산작은도서관은 고촌읍 향산리 향산전통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68㎡ 규모로 작지만 알찬 공립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이고, 휴관일은 일·월요일, 법정공휴일 등이다. 3천여 권의 장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1인당 최대 7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고 1회에 한하여 7일 연장도 가능하다. 공공도서관이 멀어 불편을 겪은 인근 주민들은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독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향산작은도서관이 공원의 경관과 어우러져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추억을 쌓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풍성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공감의 힘’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5월 9일, 6월 13일, 7월 18일 각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아이들의 감정을 건강하게 키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가 직접 진행하며, 아이들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공감의 힘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령별 맞춤 그림책을 활용해 감정 이해와 사회·정서 발달을 돕고, 공감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은 모담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진행된다. 1차시는 4월 14일 10시부터 관내 5~7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2차시는 5월 19일 10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3차시는 6월 23일 10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고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원투원뉴스) 광주시는 13일 송정동 구 시청사 부지에 조성된 복지행정타운을 개관하고 시민 이용 중심의 복합 공공시설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제막식을 시작으로 관현악 공연, 기념식, 축하공연, 개관 행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복지행정타운은 지하 3층, 지상 10층, 총면적 4만 6천10㎡ 규모로 조성됐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청소년·청년시설, 여성비전센터, 일자리센터 등 40여 개 기관이 입주한다. 특히, 행정과 복지, 보육, 청년, 일자리 기능을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배치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해당 시설이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복합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7년 구 청사 활용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2년 착공, 2026년 3월 준공을 거쳐 이번 개관에 이르렀다. 방 시장은 “복지행정
(원투원뉴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공연 ‘2026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공연을 열고 올해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주제로 4년째 추진 중인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오픈공연은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사회는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아 무대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은 미사동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일태권도팀’이 에너지 넘치는 마샬아츠 퍼포먼스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본공연은 다이내믹한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호레이’가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어 하남시 버스커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밴드 ‘오모’가 K-팝 무
(원투원뉴스)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난 11일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자 이수지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이 지닌 예술 가치와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철산도서관 예술 특화 공간인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오픈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수지 작가는 이날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대표작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와 신간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작가는 그림책이 선과 색, 여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립된 예술 장르임을 강조하며, 창작 과정 속 고민과 독특한 연출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자와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제정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특정 작품이 아닌 작가 평생 업적을 기린다. 이 작가는 지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그림 작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아동문학 위상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시민 주도 탄소중립 행사 운영 모델 정착을 위해 ‘1.5℃ 기후의병’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2026 한내천 봄꽃축제’에서 1.5℃ 기후의병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후의병이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여부를 직접 점검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자원·물품(일회용품·인쇄물 최소화) ▲에너지·시설(전력 관리, 친환경 설비) ▲폐기물 관리(분리배출 상태) ▲실천 문화(캠페인 안내) 등 4개 분야다. 시민 인터뷰로 탄소중립 체감도를 확인하는 인식 조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명문화재단이 기존의 플라스틱 엑스(X)-배너를 대신해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전광판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 대나무 칫솔 등 친환경 굿즈를 제공하며 일상 속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다회용기 사용과 디지털 전광판 안내 등 시 탄소중립 노력을 엿볼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관내 36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기후시민으로 키운다. 시는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광명비(Bee)에너지학교’ 2026년 1학기 교육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수업 신청 현황은 초등학교 24개교 386학급, 중학교 12개교 144학급으로 총 36개교 530학급 1천 756차시에 달한다. 전년(32개교 290학급 821차시)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교육은 기후에너지 강사 34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안으로 진행한다. 수업 분야는 ▲동화책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가치소비와 자원순환 ▲식량위기 ▲패스트패션 ▲기후위기와 인권 등이다. 이론 교육과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초등학교는 학년별로 기후위기·탄소중립, 자원순환·가치소비,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2회기 수업을 진행하며, 중학교는 식량위기·패스트패션·인권 등 기후위기와 연계한 심화 주제를 다룬다. 고등학교는
(원투원뉴스) 광명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는 시민이 같은 책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광명시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의 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독서릴레이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추천 공모를 진행해 총 177권을 접수했다. 이후 자체 심사와 시민 선정위원회 심의를 두 차례 거쳐 연령대별 최종 3권을 확정했다. 2026년 광명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이다. 선정된 도서들은 세대별 고민과 공감을 담고 있다.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에 관한 기억을 건축가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 두던 중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