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도성 충북 진천부군수는 7일 기업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위해 관내 주요 기업인 씨제이제일제당(주) 블로썸 캠퍼스(Blossom Campus, 대표 강신호)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핵심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건의,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전 부군수는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씨제이제일제당 블로썸 캠퍼스는 식품, 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진천군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전 부군수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주요 기업과의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원투원뉴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사)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KMEPS)와 공동 주관한 ‘(사)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학회 2026년 정기학술대회’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630명 이상의 전문가 참여와 249여 편의 논문 발표 등 지난해 비해 뚜렷한 성장을 기록하며, 인천이 반도체 후공정 혁신의 중심지임을 입증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이종집적 ▲칩렛(Chiplet) ▲하이브리드 본딩 ▲양자 및 광 패키징 등 차세대 첨단 기술이 폭넓게 논의됐다. 기조연설에 나선 SK하이닉스 이강욱 부사장은 “그간 전공정 중심의 스케일링이 반도체 발전을 이끌었다면, AI 시대에는 후공정인 패키징이 산업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AI 시대를 가속할 첨단 패키징 기술의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은 반도체 후공정 및 패키징 산업 생태계가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기
(원투원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로 인한 가계 안정을 위해 이달 말부터 소득 하위 70% 이하 도민에게 1인당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 지급하는 집행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도는 7일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 주재로 도·시군 합동 비상경제대응TF 4차 회의를 열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한 민생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 방안과 물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추경안이 3월 3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열렸다. 추경안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에너지안전망 구축(농어업 유가연동보조금·비료 구매비), 수출기업 부담 완화(바우처·정책금융), 소상공인 긴급자금 등의 민생지원사업이 담겼다. 도는 이들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차상위 가구에게 1차로 우선 지급하고 소득 하위 70%에 2차로 지급한다. 지급 금액은 소득계층과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수급자는 수도권 55만 원·비수도권 60만
(원투원뉴스)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만과 공항, 철도를 관리하는 부처와 법령이 달라서, 시설 간 연결이나 유기적인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 AI·로봇 클러스터 등 5개 거점을 조성하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경남도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MICE 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축구장 약 50개 크기인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초대형 국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의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1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중소기업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기업이라도
(원투원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혁신적인 스마트건설 중소기업들을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공모'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4월 8일부터 4월 28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지원금액 등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며, 건설AI, 건설로봇 등 개발 과정 또는 기술개발 이후 성장 및 시장진입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시제품 제작 지원(최대 3천만원), 투자전문기관의 컨설팅, 건설공사정보시스템(KISCON)에 강소기업으로 공시 등 3년간 역량강화, 금융지원, 시장진입, 집중육성에 이르는 전방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만족도조사 결과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다수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존 강소기업을 대상으로한 기술실증 지원을 신설하여 심사를 통해 최대 2.5천만원까지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기존 3대 혁신 분야(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했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기존에는 식물 유래만 인정)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 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최대)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혁신성장 공동기준 12개 품목)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알림소식'공지·공고)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하여 4월 21일 18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책금융기관의 검토를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
(원투원뉴스) 조달청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공사관리 현장여건을 반영한 ‘2026년 원가계산 간접공사비 적용기준’을 발표했다. 이번 적용기준에서 변경된 간접노무비율과 기타경비율은 건설현장 안전·품질 관리 기준이 지속적으로 강화되어 건설업체의 현장관리 비용 부담이 증가된 영향으로 전년보다 적용 요율이 대폭 인상됐다. 구체적으로 현장관리 인건비 성격인 간접노무비율은 토목공사가 3.3%p, 건축공사 3.1%p 인상됐고, 소모성 비용 등을 포함하는 기타경비율 역시 토목공사 0.7%p, 건축공사는 0.8%p 수준 인상됐다. 조달청은 매년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하는 완성공사원가통계를 분석하여 간접비 요율을 산정하고 있으며, 공공공사가 민간공사에 비해 현장기술자 배치 기준이 엄격하게 운영되는 현실도 반영했다. 이번 기준 개정에 따라 정부 공사비는 2% 내외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건설업계가 겪고 있는 경영 부담을 일부 완화는데 도움이 되고, 공공공사 품질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철 시설사업국장은 “정부의 안전강화 정책 등으로 인해 건설현장 관리 부
(원투원뉴스) 조달청은 7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USACE FED(미 육군 극동지역 공병단)와 공동으로 주한미군 조달설명회(2026 FED Industry Day with Public Procurement Service)를 개최했다. 조달청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주한미군과 협력하여 주한미군 조달시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전에 모집한 70여 개 사의 조달기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과 호응을 나타냈다. 주한미군 분야별 담당자들은 주한미군 조달시장 참여를 위한 규정과 규제등을 안내하고 향후 진행될 주요 조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조달청은 주한미군과 함께 상담부스를 개설하여 주한미군 조달시장을 포함한 주요 조달시장 진출방안, 조달청 지원사업 참여방법 등 1:1 심층상담을 제공했다. 김혜경 국제협력담당관은 “주한미군 조달시장은 현지조달 원칙에 따라 우리 기업들이 원활히 참여할 수 있는 큰 시장”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보다 많은 조달기업이 주한미군 조달시장, 나아가 미국 본토 조달시장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창원특례시는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등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먼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지원 컨트롤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 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지상 6층(연면적 2,964㎡)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하여 건립 중이며, 2027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SMR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3억 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에 조성되며 첨단 제조장비 구축, R·D,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 착공하여 2027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이 사업은 SMR 제작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검사 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 첨단 검사 장비 구축, 인력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