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지난 29일 2027년 공공미축미 매입품종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매입품종으로 ‘미소진품’과 ‘아람’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관계자, 농업인단체 대표, 쌀생산자단체 대표 등 참석해 품종별 특성, 재배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앞서 산청군은 품종선정을 위하여 전 읍면 생산농가의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먼저 실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정부의 방침에 따라 다수확 품종과 외래품종은 매입품종 선정에서 제외했다. 이번 선정된 ‘미소진품’과 ‘아람’은 중만생종으로 아밀로스 함량이 낮아 찰기가 많고 차진 식감으로 미질이 좋아 밥맛이 우수하며 잎마름병 등 내병해성이 강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품종 선정은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비축미로서의 품질과 경제적 가치를 증대시킬 것이다”며, “농민들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투원뉴스) 산청군은 2월부터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소상공인의 노후 및 폐업 대비를 돕기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자와 달리 퇴직금 제도가 없는 소상공인이 퇴직금 성격의 공제제도인 노란우산에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장려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군내 연 매출 3억원 이하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으로, 노란우산 가입 후 30일 이내 장려금을 신청하면 가입일로부터 1년간 매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예산 소진 시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2월부터 12월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중은행 및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장려금 수령 이후 동일인이 노란우산에 재가입할 경우에는 재신청이 불가하다. 구비서류는 노란우산 신규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매출액 증빙서류(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재무제표 등)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 창업자의 경우 최초 매출 증빙서류 발급 가능 시점부터
(원투원뉴스) 한국전력이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약 5억 달러(약 7천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이하 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PF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를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약 2만 가구의 연간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용량은 기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되며, 이는 괌 전체 발전용량(
(원투원뉴스) 고창의 대표 특산주인 복분자주가 호주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2일 서해안 복분자주(대표 송지훈)가 호주 수출을 위해 약 2만 병(약 1억원)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서해안 복분자주 브랜드 제품인 ‘선운’은 엄선한 고창산 복분자를 황토 토굴에서 발효·숙성시켜 깊은 맛과 향을 살린 프리미엄 술이다. 2003년 대통령하사주, 2005년 APEC 공식만찬주, 2017년 청와대 만찬 건배주로 선정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물량은 호주 현지 마트와 한인마켓 등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작년 뉴질랜드에 이어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지훈 대표는 “세계적으로 K-푸드와 전통주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해외 시장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수는 “고창 복분자주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것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다”며 “호주 시장뿐만 아니라 더 많은 나라에서 고창 복분자주를 맛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원투원뉴스) 부여군은 농업환경 변화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책 연계형 집합교육인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9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9일 벼·고추 교육까지 총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실시된다. 교육 과정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벼, 고추를 비롯해 부여군 대표 작물인 수박, 왕대추, 포도 분야의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작목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강화했다. 아울러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기능 안내와 자체 강사를 활용한 현장 중심 사례 분석, 질의응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농업인과의 쌍방향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핵심 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화 작목 중심의 품목별 교육과 함께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경영 기술 지원을 병행한다. 또한 농업행정과 연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공익직불제 등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미래 수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예비 어업인 및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지원대상자를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은 어업 경영경력과 어업기반 소유 여부에 따라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으로 나눠지며, 올해 인천시는 어업인후계자 16명과 우수경영인 3명 등 총 19명의 수산업경영인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어업인후계자의 경우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인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여성 포함)으로, 어업경력이 없거나 어업에 종사한 지 10년 이하여야 한다.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 어업인후계자 선정 이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지속해서 경영 중이거나, 수산 신지식인이어야 하며, 본인 소유의 어업 기반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어촌의 고령화와 어업인구 감소로 인한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다. 젊은 청년의 어촌 유입을 촉진하고 미래 수산업을 이끌 수산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어업기반 조성과 경영개선 등에 필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최대 7.8%)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운영대행사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농수산식품국 내에 ‘식품산업과’를 신설해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과 시민들의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과 농식품 수출 활성화,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업 규모와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 탄소 저감과 농업환경 개선은 물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 농식품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된다. 인천시는 2026년을 농식품 수출 다변화의 해로 지정하고, 수출 기반 조성부터 판로 확대, 품목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캐나다 토론토 지역 내 농식품 상설판매장 3개소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강화섬쌀 등 지역 대표 농식품을 상시 판매해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농식품
(원투원뉴스)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위기–재도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소공인 혁신성장, 금융취약계층 회복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현장 밀착형 상담과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와 함께 점포 환경 및 위생·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지역방송과 연계한 판로개척 사업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점포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훈련 및 건강검진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뒷받침한다. 골목상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