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관세청은 중동상황에 따른 수출입통관 단계에서 공급망 병목현상 해결을 위해 4월 8일부터 '수출입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구축하여 수출입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를 접수하고 있다. 관세청은 3일, 공급망 병목해소를 위해 수입 에너지·원료의 입항·하역 전 신속 통관조치, 중동 수입물품 급등 운임의 특례 적용, 중동 관련 유턴화물 통관 특례 적용 등 수입·물류 관련 한시적 규제 개선방안을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부총리 주재)에서 발표하고 추진 중에 있다. '수출입 공급망 애로 핫라인'은 그 후속조치 일환으로 국민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관세행정에 신속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관세청은 수출입공급망 병목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과 실시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출입 물류 통관 · 관세환급 · 세정지원 등 관세행정 모든 분야에 걸쳐 신속한 검토를 통해 규제완화 등 실질적 조치를 적기에 추진함으로써 국가 수출입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전 10시 춘천시 및 ㈜쏘이마루와 4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으로,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기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총 42억 5천만 원을 투자해 4,768㎡ 부지에 2,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인력 16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식물성 단백 기반의 푸드테크 산업 분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과 맞닿아 있는 사례다.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90명으로, 이 중 조사원 73명(예비조사원 6명 포함)은 사업체 방문 조사를 담당하고 조사관리자 등 17명은 현장 조사 업무를 관리와 지원 업무를 맡는다. 지원 자격은 국내 거주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성실하게 업무수행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로 가능하며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시 통계사무실(망마경기장 2층)에서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과 생산 등 산업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 단위 전수조사로, 5년마다 실시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6월 한 달간은 PC나 모바일을 활용해 온라인 조사 후 미참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방문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단위 전수조사로 전국 모든 사
(원투원뉴스) 여수시는 KATRI시험연구원이 지난 9일 주삼동 미래혁신지구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는 생분해 소재의 시험·평가·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로, 여수국가산단 내 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성됐다. 센터는 연면적 약 2,033㎡ 규모로, 시험·분석 장비 27대를 갖추고 생분해 플라스틱과 바이오매스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생분해 플라스틱의 분해도와 바이오매스 함량 분석,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시험·평가 기능을 통해 여수산단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촉진하고, 생분해 소재 및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탄소중립과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 화이트바이오 전문 거점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은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개소를 계기로 바이오화학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TRI시험연구원은 섬유, 소재·부품, 화학, 환경 등 다양한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지난해 조선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대형 조선소의 자금을 매칭해 조선소 사외협력사의 노후 생산장비 교체와 ESG 컨설팅을 지원한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선산업 상생협력 파트너 지원사업은 도비 5억 원, 시군비 3억 원, 민간 4억 원 등 총 12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군비는 거제·밀양·고성에서 각각 1억 원씩 부담하며, 민간 재원은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2억 원씩 출연한다. 지원 내용은 대형 조선소의 기술과 자금을 활용해 사외협력사의 생산공정과 장비 개선을 지원하고, ESG 경영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다. 생산공정·장비 개선은 기업당 최대 1억 2천만 원 이내로 10개사를, ESG 컨설팅은 최대 4천만 원 이내로 20개사를 지원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형 조선소와 협력사 간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급망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경남 조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형 조선소들은 수주 물량을 지속 확보하며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협력사들은
(원투원뉴스) 경상남도는 조선·미래차·우주항공·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위해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제조AI 대전환 핵심 유망산업 육성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산업은 자율운항·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지능형 전투체계 등 AI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후방·연관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AI 핵심부품 공급망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국내 제조산업을 보호하고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해 독자적 산업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 따라서 고스펙 하드웨어 관련 기술개발부터 AI 기반 전·후방산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제조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통해 경남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전방(완제품)-후방(소부장)-연관(MRO) 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조선해양·미래모빌리티·우주항공·방위산업을 글로벌 초격차 산업으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경남도는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해
(원투원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0일, 스마트농업 분야의 기술 혁신과 현장 확산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은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과 현장 확산 성과를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다양한 정책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선정에 관한 고시'를 제정·시행하고,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첫 공모를 진행했다. 총 61개사가 접수했으며 서류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경종 분야 10개사와 축산 분야 5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영농 솔루션, 복합 환경 제어기, 가축 정밀 사양관리 및 축사환경 감시 센서 등 다양한 기술을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과 성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기업은 관련 정책사업 참여 시 가점을 적용받고, 농업법인의 경우 경영성과 등에 따라 '스마트팜 종합자금' 융자한도를 현행 50억 원에서 최대 100억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혁신 프리미어 1000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통해 기관 추천서를 우선 발급할 계획이다.  
(원투원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월 9일 오후 16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정경제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중장기 구조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며 물가, 공급망, 외환·금융시장 등 우리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음을 우려하며, 최근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으나 향후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더욱 철저히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휴전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여 적시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관계 부서 간 적극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총리는 위기 대응 과정에서 구조개혁 동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제시스템을 만든다는 관점에서 AI대
(원투원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대청마당에서 (사)한국친환경협회 주최로 ‘2026년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제6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의 목표인 친환경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신규농가 및 일반농가의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친환경 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절차 ▲유기농업의 기본 원리 ▲영농일지 작성 방법 ▲친환경 벼 재배 기술 등 실질적인 영농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에 필요한 의무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친환경농업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친환경 벼 재배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인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친화적이
(원투원뉴스) 전남 곡성군이 선발·관리하고 있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여해 농촌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서 역할을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는 4월 10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번기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청, 농협 군지부 및 지역 농·축협 관계자, 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농지원 결의 다짐과 기념촬영 후 곡성읍 신리 소재 농가로 이동해 딸기 모종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은 작업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성실한 근무 태도를 보여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라오스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계절근로자 선발, 현지 면접, 사전교육, 입국 및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곡성·옥과·석곡농협 3개소를 운영주체로 하여 라오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