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6~19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등에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맞춤 지원을 위한 교사 전문성 강화와 공교육 책임 실현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진단검사와 워크북 개발, 진단부터 지도·상담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올해 도내 초등학교 16교에 배치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의 인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즉각 도움을 주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주요 내용은 ▲ 경계선 지능의 이해 ▲ 한국형 웩슬러 아동지능검사(K-WISC-V) 결과 해석 ▲ 언어‧작업기업‧시공간 등 세부 인지별 지도 지침 ▲ 워크북 활용 실습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협력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 곁에서 이해를 돕자, 손을 들어 발표하는 등 적극 참여했다. 다른 학생들도 이해가 어려운 부분을 질문하며 수업에 집중했다”면서 “지원 교사
(원투원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9일 나주창의융합교육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및 간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심의 결과에 대한 불복 및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심의위원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소위원장의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연수는 박종민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 소위원장의 역할과 유의사항 ▲ 학교폭력 심의 불복 사례 분석 ▲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한 심의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심층 연수를 통해 사실관계 판단 기준, 학교폭력 해당 여부 판단, 조치 수준 결정 시 고려 요소 등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반영해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민원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생의 미래와 직결되는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19일 무안 현경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초동방역 조치를 하고 방역을 강화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으로, 사육 단계 예찰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으며,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 중이다. 전남도는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 등 방역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지원관 2명을 파견해 발생 원인 등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 10㎞ 내 가금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하고, 주변 소하천·저수지 주변 도로와 가금농장 진입로 등에 대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전체 농가에 대해서도 정밀검사와 함께 방역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전남도는 발생 계열사, 지역 오리농장 및 관련 축산시설(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오는 20일 오후
(원투원뉴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완도와 진도 등 남부 지역에 자생하는 난대 산림자원인 ‘생달나무’ 정유(에센셜 오일)를 활용해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안티에이징 앰플)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시장은 2026년 현재 생산 실적 19조 4천억 원을 돌파하고 수출 150억 달러 시대를 여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며, ‘케이(K)-뷰티 2.0’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특히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국가 간 생물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하고 해외 원료 사용에 따른 로열티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전남 자생 자원을 활용한 이번 원료 국산화는 생물 주권 확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한 고가의 기능성 향장원료를 생달나무로 대체함으로써 막대한 외화 유출을 방지하는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두는 한편, 이러한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망 바이오 기업을 전남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달나무는 예로부터 잎과 열매, 수피 등이 차나 약용으로 활용된 대표적 식·약용 산림자원이다. 학
(원투원뉴스) 전라남도는 고물가·고유가 등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은 농협에서 무기질비료를 구입하는 농업경영체 대상으로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를 선 할인해 판매하고, 정부·지자체·농협이 사후 분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년부터 지속 추진 중이다. 올해 전남의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지원사업’ 규모는 12만 3천500톤이다. 총사업비는 98억 8천만 원(국비 29억 6천만 원·도비 4억 원·시군비 15억 8천만 원·농협 29억 6천만 원·자부담 19억 8천만 원)이다. 농가별 최근 2년(2024~2025년)간 비종별 평균 구입 물량(농협 전산 기준)과 지원 단가를 반영해 톤당 8만 원을 지원한다. 강진 칠량면 시설원예 농가 최영필 씨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국제정세 불안으로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료 가격보조 지원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최근 국제정
(원투원뉴스) 순천시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정보 교류의 장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선암사, 낙안읍성 등 대표 관광자원을 비롯해 최근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워케이션 우수 모델로 선정된 「정원워케이션」과 로컬 체험·감성숙소를 결합한 여행상품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등 체류형 치유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봄 시즌을 겨냥해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 「茶 오르는 봄」 기획투어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순천의 봄을 즐기고, 일상 속 피로를 회복하는 치유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보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순천여행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고, 로컬 굿즈를 제공해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
(원투원뉴스) 진주시는 19일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진주시기관장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 기관장협의회는 지역 내 43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을 알리며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실무회의에서는 진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각 기관의 지역사회 발전사업이 소개됐다.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제25회 논개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 ▲2026 진주 정원박람회, 진주교육대 ▲영호남 3교육대 비교과 프로그램,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꿈드림 공작소”, 진주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KBS진주방송국 ▲50주년 기념식, 한국전력공사 진주지사 ▲고효율기기 보급 및 에너지캐시백 가입안내, 공군교육사령부 ▲벚꽃 여행길 부대개방행사, 진주교육지원청 ▲진주중앙중학교 이전 설립 및 남녀공학 전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기관 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주관하는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3월부터 관내에서 본격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내 14개 시·군, 총 26개 서점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고성군은 관내 서점 3개소(노벨서점, 교학사서점, 남쪽바다고성)가 모두 사업에 참여하면서 군민들에게 빈틈없는 독서 복지를 제공하게 됐다.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새 책을 즉시 대출하여 이용한 뒤 해당 서점에 반납하는 서비스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비치되기까지 기다려야 했던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군민들이 가장 빠르게 신간 도서를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 내 ‘지역서점 바로대출’ 메뉴에서 원하는 도서와 함께 고성군 내 3개 참여 서점 중 한 곳을 지정하면 된다. 승인 문자를 받은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신분증이나 회원증을 제시하면 새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다. 1인당
(원투원뉴스) 고성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고성군 유스호스텔과 책둠벙도서관 일원에서 ‘책둠벙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아동문학의 메카로서 입지를 다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인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군은 전문가들이 모여 학술적 깊이를 더하는 세미나와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대중 축제를 연계함으로써, 고성만의 독보적인 아동문학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전체를 살아있는 문학의 터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행사의 첫날인 27일에는 고성군 유스호스텔에서 ‘한국아동문학 세미나’가 열린다. 국내 유수의 아동문학 작가와 전문가 100여 명이 집결해 고성이 보유한 인문·생태 자원의 문학적 가치를 조명한다. 출판사 대표, 아동문학 평론가 등 권위 있는 연사들이 참여해 그림책 출판 실무와 창작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누며 아동문학 메카로서의 학술적 토대를 쌓는다. 이어 28~29일에는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이 ‘벚꽃 책 한마당’을 통해 거대한 야외 도서
(원투원뉴스) 고성군은 3월 18일 고성고용복지센터에서 ‘2026년 1분기 고성군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의 채용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매칭 중심의 취업 연계 행사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 3개 업체와 약 3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으며, 제조 · 생산 ·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채용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고성군 일자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고용복지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취업 상담 및 고용 · 실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구인 ·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타 · 시군과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유입 인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