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원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평가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관행 타파 등 적극행정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 추진성과 관련 5대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 심사,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 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건수 등 17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평가 등급 중 최고인 ‘우수’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 카드뉴스 제작·홍보’ △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 등 적극행정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얻었다. 이
(원투원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 이어 2단계 사업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들여 6월부터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하는 등 숲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해당 구간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이 인접해 있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시설을 하나의 숲길로 연결함으로써 이용객이 숲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동선을 구축하고,
(원투원뉴스) 옥천군에 최근 3개월간 타 시군에서 2,430명의 인구가 전입하며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이 돌고 있다. 인접 대도시인 대전에서의 유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전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이 분석한 전입인구 현황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2,430명이 옥천군으로 전입했다. 월별로는 2025년 12월 1,463명, 2026년 1월 644명, 2026년 2월 32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266명(52.1%), 여성이 1,164명(47.9%)으로 남성 비율이 조금 더 높다. 전출 지역을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전광역시에서 이주한 인구가 1,185명(48.7%)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대전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및 정주 여건과 함께 ‘기본소득’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더해지면서 이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광역시 다음으로 전입이 많은 지역 역시 인근 지역인 청주시(157명 6.0%), 영동군(119명 4.5%), 세종시(83명 3.1%)이다. 뿐만 아니라
(원투원뉴스)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삼행시 이벤트 ‘문학으로 완주하는 나만의 작은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작은 마라톤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제시어 중 하나를 골라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에 댓글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제시어는 △반기문 △마라톤 △사이육 △음성군 등 총 4개다. 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을, 소셜미디어 내 공감 수가 많은 자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4월 2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bs
(원투원뉴스)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음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연구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기본항목,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공통항목 45개와 함께 음성군 특성항목 9개가 포함된다. 특히 음성군 특성항목에는 청년 연령 인식, 다자녀 정책, 외국인과의 공존 인식, 정주 의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돼, 인구정책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약 3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입력과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1
(원투원뉴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상위 30%)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보통’ 등급에서 2025년 평가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평가 결과는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상위 30%) 73개, 보통(중위 50%) 123개, 미흡(하위 20%) 47개 지자체로 구분됐다. 음성군은 이 중 ‘군(郡) 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인원을
(원투원뉴스) 세종특별자치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 퇴원 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기회복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온기회복쉼터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따라 운영되는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지원주택 또는 중간집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는 질병·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마친 후 낙상 등 안전문제, 돌봄의 부재 등으로 자택 복귀가 어려운 시민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 받는다. 특히, 영양 지원,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도 있는 등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시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원투원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반려인들의 숙원이었던 공설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 준공식을 26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선다. 도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수가 꾸준히 늘면서 반려동물 장례에 대한 도민 수요도 함께 증가해 왔으나, 그동안 제주에는 장묘시설이 없어 도민들이 높은 비용을 부담하거나 마땅한 처리 방법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시설 완공으로 도민 누구나 합리적인 비용으로 반려동물의 마지막을 품위 있게 배웅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설은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의 마지막 단계로, 동물 복지 체계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갖는다. 복지문화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치료·입양을 담당하는 제2동물보호센터(수용 최대 300마리), 천연잔디 운동장 등을 갖춘 반려동물 놀이공원, 이번에 준공된 공설 동물장묘시설까지 아우르는 복합 인프라로, 반려동물의 생애 전 주기를 공공이 뒷받침하는 구조를 갖추게 됐다.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일원 부지 1만 2,027㎡에 들어선 공설동물장묘시설은 건축 연면적 499.77㎡(1층, 콘크리트 구조
(원투원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소라축제를 앞둔 우도 해안가에서 100여 명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플라스틱 제로 청정우도’ 만들기에 직접 나선다. 제주도는 26일 우도면 일원에서 우도면 자생단체, 도 기후환경국, 제주시 청정환경국, 우도면사무소,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쓰담달리기(플로깅)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우도 소라축제를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하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해 자원순환 실천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쓰담달리기 전후로 우도 내 다회용기 사용 참여 매장을 찾아 식사와 음료를 즐길 예정이다. 제주도는 배달·돌봄 식사지원·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행사 및 축제 등 일상 곳곳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히는 한편, 우도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거점으로 세척–공급–회수의 순환체계를 구축해 관광객과 도민이 함께하는 제주형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청정우도를 위한 민관 협력이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을 통